[한국기자연대]남동구는 원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경관 개선을 위한 '남동 빛의 거리' 사업을 추진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올해는 만수3지구(만수동 1069)를 대상지로 새로 추가하고 전년에 이어 만수복개천, 서창2지구 회전교차로, 간석동 향나무쉼터, 애향어린이공원에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구월4동, 만수5동, 만수6동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통장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 빛의 거리' 사업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는 주민들에게 만수3지구 및 만수천에 설치될 야간경관시설에 대한 사업 설명을 하고 추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낮에도 보기 좋은 경관시설을 설치해 줄 것'과 '설치 이후에도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이 제시됐다. 또한, '야간경관 설치로 밤에도 걷고 싶은 거리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의견 등이 있었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야간경관과 포토존을 조성하고 점등식 및 버스킹 등 문화공연을 개최해 문화콘텐츠를 더욱 보강할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라면서 "남동 빛의 거리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민분들에게
[한국기자연대]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이달 28일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들과 전세사기 예방 및 상담사례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심매니저들은 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는 전세사기 유형과 부동산 허위 매물에 대한 대처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청 토지정보과에서는 관련 내용을 적극 수용해 관내 중개업소에 대한 표시광고 위반 및 합동중개사무소의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김영욱 구청장은 "전세사기의 주된 피해자인 청년층에 대한 전세사기 예방지원을 강화해 안전한 주거 환경으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산진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최초로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한 전·월세 안심 계약 매니저는 부산진구 거주 예정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관내 주거용 건물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상담, 주거지 환경 분석, 현장 안심 동행,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 실질적으로 임차인의 입장에서 필요로 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신청인의 상황에 맞게 1:1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기자연대 배동욱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전세피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전세사기피해 365 열린창구'를 구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 개설했다. 구는 지난 4월 실시한 관악구 전세 피해 실태조사 결과, 전세 피해자 지원과 피해 예방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창구 개설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 이에 구는 홈페이지에 '전세사기피해 365 열린 창구'를 개설해 전세사기피해 특별법에 따른 정부 지원 등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구민에게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다. 전세사기피해 365 열린창구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과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고, 질의응답 창구가 있어 양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또한 구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대부분이 청년과 신혼부부인 점을 고려해 카카오톡 채널에도 전세사기피해 365 열린창구를 개설했다. 전세사기 대응 매뉴얼과 전세피해 관련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자동응답 기능을 도입해 전세사기 피해가 큰 젊은 세대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구는 '전세사기피해 365 열린창구'를 통해 피해자 지원뿐만 아니라 신규 임대차 계약시 발생할 수 있는 전세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관악구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접수된
[한국기자연대 김순연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하나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인 임영웅과 함께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Hana Bank Charity Matc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는 오는 10월 12일(토) 저녁 7시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구장인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경기에는 하나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이자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선도하는 가수 임영웅이 직접 녹색 그라운드 위에 올라 선수로 출격한다. 임영웅은 지속적인 선행과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나눔과 배려의 아이콘으로, 올해 2월부터는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오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모델로 활동하며 연예계와 금융권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으로 선한 영향력을 더해가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도 하나은행과 임영웅은 발생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들을 돕는데 쓰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자타 공인 연예계 축구 원톱 임영웅을 필두로 꾸려진 '팀 히어로'와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기성용이 주장으로 결성된 '팀 기성용'이 만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펼친다. 최근 방송에서 축구선수에 버금가는 실력을 보여준 임영웅과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한 레전드
[한국기자연대]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지난 21일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1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군포시는 국가 및 경기도의 상위 계획과 연계해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번 시민토론회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김귀근 시의회의장·신금자 시의회부의장, 경기연구원 고재경 박사, 군포시 탄소중립 수립 용역사,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군포시민사회단체협의회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연구원 고재경 박사의 '경기도-기초지자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연계 방안'과 군포시 용역사의 '군포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현황 및 핵심 내용'에 대한 발제가 있었으며, 이후 토론은 정인환 협성대 교수를 좌장으로 신금자 시의회 부의장 등 4명의 토론자가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한 과제에 대해 제안하고 시민들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시에서 더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군포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발판이 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극한 호우, 폭염 등은 지구가 보내는 강력한 경고다. 기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전라남도는 김 수출이 크게 늘면서 올 들어 7월 말 현재까지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4억 6천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9%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부문별로는 수산물이 2억9015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34.6% 증가했으며, 농축산물은 1억7685만 달러로 18.2% 늘었다. 품목별로는 김이 2억2715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56.8%, 미역이 1521만 달러로 28.0%, 쌀이 2857만 달러로 79.5%, 음료가 1401만 달러로 26.4% 각각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8078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41.4% 증가했다. 러시아는 2861만 달러로 36.7%, 일본은 1억 2천127만 달러로 27.0% 늘었다. 특히 중국은 경기 침체로 7% 상승에 그쳤으나, 미국, 러시아, 일본, 대만 등 시장 다변화를 통해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고물가, 고금리, 해상 운임비 상승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전남도의 맞춤형 지원과 수출기업의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서남아, 동남아, 중앙아시아, 유럽 등 주요 신시장 마케팅을 위해 시장개척단 파견, 수출
[한국기자연대 김순연 기자] 이학수 정읍시장이 26일 영상 간부회의를 갖고 최근 코로나19 감염 환자 증가 추세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이 많이 찾는 상황에서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확산 방지 홍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명절 동안 많은 출향인과 귀성객이 정읍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는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귀성객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이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사로 인해 임시 포장이 된 도로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국가예산 관련 기획재정부 심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도 논의됐다. 이 시장은 "중앙부처 및 국회 대응을 위해 마지막까지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사회적협동조합 하늘샘배움터 주관으로 '행복취업 유니버스'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4월, 고용노동부 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사업이다. 행복취업 유니버스는 구직으로 인해 직업적·심리적 어려움을 갖고 있는 15세∼39세 인천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다양한 프로그램(△직업상담 △경제·금융·노동 상담 △퍼스널컬러 및 이력서 사진 촬영 △스트레스 명상 특강 △경력재설계 프로그램 △뇌파검사 등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선택해 20시간을 채울 시에는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고립·은둔·니트(교육이나 훈련을 받지 않음)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체험활동, 온라인 일상챌린지, 치유글쓰기 등 부정적 정서를 환기하고 사회적 활동에 흥미를 갖고 함께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총괄 매니저 임기현 청년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과 이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직업상담사와 함께 참여자들과 밀착 소통하며 세심하게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재는 9월에 시작하는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남동구와 남동문화재단이 제24회 소래포구 축제를 기념해 소래포구의 풍부한 해산물에 대한 설명과 레시피 정보를 담은 관광안내서 '소래푸드(food) 스토리북'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소래포구에서 계절별로 빈번하게 거래되는 해산물과 관련된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에 주목해 스토리텔링했으며, 이색적인 해산물 요리에 대한 상세한 해산물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책자에는 해산물 24건의 일러스트와 해산물 요리 48건의 일러스트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일러스트는 전문 작가의 참여로 완성됐다. 책자는 ISBN(국제표준도서번호)를 발급받아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서 보관될 예정이다. 또한, 남동구 관내 초등학교 39개소와 도서관 22개소에 배포해 소래포구와 관련된 정보와 매력을 알리는 교육자료 및 관광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소래포구의 풍부한 해산물과 관련된 정보가 한 권의 책자로 정리됐다"라며, "이번에 제작한 책자를 통해 소래포구의 매력이 더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제24회 소래포구 축제는 오는 9월 27∼29일까지 사흘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일원에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