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자연대 조동옥 이사장, 주부기자단 최화성 총재, 김애경 중구지회장, 정연수 남구지회장, 노동균 사회부장은 11일 인천동구 화수동 266-61 천사의 쉼터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 쌀 30포를 기증했다 천사의 쉼터 “민들레 국수”는 월, 화, 수, 토,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숙자를 위한 식사를 마련하여 마음껏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자율배식을 하고 있어 많은 노숙자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민들레 국수”는 서영남씨가 운영하는 “천사들의 쉼터”로 정부나 자치단체의 일체 도움 없이 자비부담으로 1년 내내 문을 열고 있어 노숙자들의 “소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여기에 서영남씨는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1백만원이 마련되면 노숙자들의 자립기반을 위해 방을 얻어주고 취직을 시키는 등 현재까지 20여명을 가족과 함께 살 수 있도록 자립기반을 마련해준 숨은 봉사자로 주위 사람들의 머리를 숙연케 하고 있다 특히 서씨는 삶에 의욕을 상실해 있는 노숙자에 대한 관심은 우리가족처럼 편안한 식탁에 앉아 마음껏 음식을 먹고 자신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이 자신의 삶이라는 고해를 하고 있어 참 다운 봉사자의 길을 다시 돌아보게 한
지구를 살리는 청주여성모임은 9일 예방접종 백신에 대한 약득화된 세균과 바이러스, 수은,포름알데히드, 알루미늄과 같은 화학독극물이 보존제로 들어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에대한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대안을 찾자는 초청강연을 11일 청주 기적의 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청주여성모임은 현재 우리나라의 아이들이 태어나서 만 3세가 될 때까지 36번의 예방접종을 받으면서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각종 신경성 질환이나 과잉행동증후군, 자폐, 심지어 사망에 이르는 부작용들이 발생하고 있어 시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백신의 성분에 대해 인정을 하면서도 인체에 유해하다는 입증이 없다는 식으로 안전한 예방접종 정책에 대한 뚜렸한 근거와 연구도 없이 현재의 백신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 일본, 유럽등에서는 수은이 없는 백신을 개발하여 사용한다거나 부작용이 심한 예방접종을 중지하고, 시기를 늦추는 등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는 것과 비교했을때 우리나라 정부는 너무나 안일하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 또한 부모들은 국가에서 진행하는 예방접종에 대해 어떠한 정보(
(사)한국기자연대 조동옥 이사장, 주부기자단 최화성 총재, 이춘자 사무총장, 김애경 중구지회장, 시민의 소리 신문사 임경배 사장, 이은표 이사 등은 9일 오후 2시 인천시 남구 주안1동 194-8 "천사들의 삶터" (사)인천정신지체인애호협회 "애호 일터"를 찾아 쌀(10kg) 20포를 기증했다 이곳 천사들의 "애호 일터"는 독립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정신지체 및 발달장애인에게 작업현장에서 훈련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고용을 유지토록 지원하는 일터로 작업재활담당자들의 열의가 뜨겁다 현재 "애호 일터"에는 정신지체 장애인 30명이 작업재활담당자들의 적응훈련 프로그램에 의해 손쉬운 판촉물 "오프너"조립을 하면서 월 10만원 가량의 보수를 받으며 새로운 영역 도전에 나서고 있다 하루에 작업량은 1만개에서 1만3천개 정도의 조립,생산에서 얻어지는 수익은 1개당 8원으로 월평균 1백50만원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재활프로그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가족들이 생활수준이 열악하여 "애호 일터"에서는 실비로 점심을 제공하고 있는 실정으로 재정적 뒷받침이 시급하다 이에대해 김미라 원장은"현재 인천관내 정신지체 및 발달장애인이 8천여명에 이르고 있지만 복지
소백산에서 산삼1뿌리 무게가 무려 239g(6냥4돈)인 역사상 가장 큰 초대형 산삼이 발견 되었다. 충북 괴산군에 사는 심모씨(53세)는 7월5일 소백산에서 산삼을 발견 하였다. 산삼연구협회 박성민이사는 산삼을 처음 보고 헉! 하고 숨이 막혔으며 보통 1냥(37.5g)나가는 산삼도 나오기 힘든데 이렇게 큰 산삼은 역대 발견된 산삼 중 가장 큰 산삼으로 나이는 30년 정도된 산삼이며 이것은 희귀한 것이기에 한뿌리에 6천만원 이상을 호가 할 것으로 예상 하였다. 오는 일요일 최종적인 감정을 거쳐 판매될 것이라고 하였다. 심씨는 5형제가 산삼을 채취하는 심마니의 맏형으로서 경력은 15년 되었다. 산삼을 캐기 며칠 전 화산이 세곳에서 터져나오는 꿈을 꾸고 형제들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으며 산행을 하다가 7월5일 드디어 특이하게도 줄기가 3개인 이 산삼을 발견 하였다. 산삼의 실물은 현재 산삼협회에 보관중이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 가세로 대장은 6일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 위탁경영하고 있는 인천 인터넷 청정구역 만들기 “인천시민 270만 서명운동”에 동참, 서명식을 갖고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사장, 장승엽 인천지방검찰청 마약수사관, 장희동 인천국제공항경찰대 출구1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의 인터넷 유해정보를 차단하여 깨끗한 인천 인터넷 청정구역 만들기 운동으로 펼치는 ‘인천시민 270만 서명운동’에 가세로 인천국제공항경찰대장의 동참 서명식과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자문위원 위촉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가세로 위원은 인사말을 통해“인천국제공항경찰은 각 종 테러 위협과 범죄로부터 국민들이 공항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멋있고 당당하며 친절하고 건강한 공항경찰로 거듭나 믿음직한 경찰,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와함께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의 인터넷 청정구역 만들기에 앞장서 청소년들이 안전한 인터넷 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 다짐했다.
(사)한국기자연대가 지난 28일 인천중구 한, 중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실시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10kg 보내기”운동에 적극 협조해주신 각계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쌀 10kg 보내기”운동에 참여하신 분들 명단"-------------- 서울일보 인천취재본부 이원형 본부장, 서울일보 운영위원회 김오수 회장 200,000원 시민의 소리 신문사 임경배 사장, 기쁨정형외관 최윤창 원무부장 200,000원 노성철 30,000원, 박병길 10kg, 김명철 20,000원 이준환 20,000원 최동수 20,000원 채지희 30,000원, 이광국 30,000원, 송인혁 20,000원 법무부 범죄예방협의회 부평지구 협의회, 인천광역시 하천살리기 추진단 공촌천 네트워크, 문기환 회장, 권오정 부회장, 박무평 상임대표, 정진구 공동대표, 전기풍 공동대표 조성직 사무국장, 이은표 이사 10kg 25포, 50,000원 중구농협 하인천 윤창수 지점장 50,000원, 중구농협 화수지점장 50,000원, 중구농협 김홍복 조합장 100,000원, 중구농협 신흥동 정선근 지점장 50,000원 카프렌다 김용성 쌀(20kg), 인천지체장애인
사단법인 한국기자연대(이사장 조동옥)는 28일 오후 3시 인천중구 한,중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조동옥 이사장, 시민의 소리 신문사 임경배 사장, 서울일보 인천취재본부 이원형 본부장 서울일보 운영위원회 김오수 회장 한광원 국회의원, 김홍섭 전 중구청장, 법무부 범죄예방협의회 인천광역시 부평지구 협의회 문기환 회장, 권오정 부회장, 공천천 네트워크 조성직 사무국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수 봉사단체인 주부기자단 발대식 및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순수 봉사의 목적을 두고 주부들이 모여 인격 존중을 바탕으로 "맑은 소리, 맑은 도전, 맑은 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기부문화 형성과 자원봉사들의 촉매제 역할에 기여코자 "주부기자단" 발족식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주부기자단"은 계속적 불우이웃돕기 "쌀 10kg 보내기 운동"을 전개, 불우이웃들이 자립적인 길을 걸어 갈수 있도록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많은 단체나 시민들의 간접적 봉사활동이 직접적 봉사활동으로 바뀔수 있도록 연속적 활동에 매진할 방침이라는 것. 이와 관련 조동옥 이사장은 "쌀 보내기 운동" 행사에 협조하신 단체, 개인 등의 찬조, 후원금에 대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할
사단법인 한국기자연대(이사장 조동옥)는 28일 오후 3시 인천중구 한,중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순수 봉사단체인 주부기자단 발대식 및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순수 봉사의 목적을 두고 주부들이 모여 인격 존중을 바탕으로 "맑은 소리, 맑은 도전, 맑은 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기부문화 형성과 자원봉사들의 촉매제 역할에 기여코자 "주부기자단" 발족식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주부기자단"은 계속적 불우이웃돕기 "쌀 10kg 보내기 운동"을 전개, 불우이웃들이 자립적인 길을 걸어 갈수 있도록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많은 단체나 시민들의 간접적 봉사활동이 직접적 봉사활동으로 바뀔수 있도록 연속적 활동에 매진할 방침이라는 것. 이와관련 조동옥 이사장은 "쌀 보내기 운동" 행사에 협조하신 단체, 개인등의 찬조, 후원금에 대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라"면서 "이번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동참하여 사회의 공헌을 할 수 있도록 기자연대 임원, 직원과 각 지부 회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주말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지키기” 행사가 23일 오후 3시 인천대공원과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인천광역시 주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 주관아래 시민 5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5월부터 10월까지 5가지 테마로 이루어지는 “행복한 가족지키기”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가지 테마행사는 지난 5월19일, 26일, 6월9일 신문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시작으로 23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체험으로 젊은 가족들이 체험하지 못하였던 “고리던지기”“윳놀이”“널뛰기”“제기차기”“자치기”“굴렁쇠”“투호던지기”등 민족전통놀이로 월미도 가족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흥을 돋구었다 다음달 14일 전통놀이 문화체험은 인천대공원에서 7월28일,8월25일,9월1일 과학테마 행사로 “물로켓”“에어로켓”만들기를 실시하며 9월8일,15일에는 가족영화상영(오후 7시)과 함께 10월6일, 13일에는 “칼라믹스”“종이접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행복한 가족지키기"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문의 :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032-4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