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전진선 양평군수가 22일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15개 부서 17개 정책·기획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협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정 운영 방향과 각 부서 정책·기획팀의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소통,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정책으로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군 홍보대사를 통한 매력양평 홍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양평관광 방향 설정 및 군민 소비 형태 분석 등이 소개됐으며 ▲건강도시 계획 수립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등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토론이 진행됐다. 전진선 군수는 간담회에서 “각 부서의 업무는 군 주요 정책으로 직결되는 만큼, 매력양평의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팀명에 맞는 구체적 목표 설정과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면서 “주요 정책은 양평군 정책자문단과 논의하고 중·장기적 접근을 통해 군정 계획에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 군수는 “중앙·도·외부기관 등과 연계된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며 “타 시·군 우수사례 정책 벤치마킹 등 적극적으로 신규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기자연대]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인정받았다. 양평군이 2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축제경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지역축제콘텐츠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지역축제를 선정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양평군의 특산물인 산나물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겸비한 축제이다. 산나물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하고 산나물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번 축제는 “Let’s Go(Green Only) 양평 산나물!”을 슬로건으로 한 친환경 축제로 펼쳐진다. 특히 관내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사업 활성화에 한층 더 이바지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 양평군이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축제경제 부문 대상은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됐음을 인정받
[한국기자연대] 포천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21일과 22일 이틀간 본관과 남부분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을 진행했다. 개강식은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복지관 관계자와 시설 이용 어르신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 하모니카 앙상블’과 ‘행복을 주는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강사와의 첫 만남, 프로그램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포천시노인복지관은 ‘존중된 시민의 삶을 위한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건강, 교양․교육, 정보화, 취미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근환 관장은 환영사를 통해 “꽃샘추위로 쌀쌀해진 날씨에도 오늘 개강식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열정이 전해진다”며 “‘인생에는 은퇴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 복지관이 어르신 인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열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젊은 세대에 본보기가 되고 우리 시 발전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최근 우리 포천시가 세계보건기구 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도시
[한국기자연대] 포천시는 지난 2월 23일 시정회의실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을 포함한 간부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법무법인 로얄 이민형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 사례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중대재해 대응 등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 또는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및 공중교통수단을 운영하거나 인체에 해로운 원료나 제조물을 취급하면서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공무원 및 법인의 처벌 등을 규정한 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 1월 27일부터 50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안전관리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심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담 팀을 구성하고, 의무이행 사항 점검, 위험성 평가 실시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기자연대] 통영시가 지난 22일 방학 중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에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는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한 민선8기 시장 공약 사업으로 2022년 겨울방학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점심 도시락을 무상 지원해 학부모 및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도 경남도, 교육청과 협력해 3억5300만원의 사업비로 관내 20개교 785명의 학생에게 도시락(1식 7천원)을 제공한다. 이날 점검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방문해 봄방학 중 건강도시락 제공현황, 배송상태, 위생관리 등 전반적인 추진사항을 점검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점검 결과 인스턴트 위주가 아닌 균형 잡힌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된 도시락이 제공되고 있었다. 특히 지난 해 여름부터 공급 시스템을 개선해 시에서 제작·대여한 배송용 보냉(온)가방 사용으로 학생들에게 따뜻하고 신선한 도시락이 공급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앞으로도 학부모 양육 부담을 경감
[한국기자연대] 여주도시공사는 개인정보 접근 과정에서 생성된 접속기록의 안전한 보관과 내부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을 상시로 감시·관리할 수 있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을 고도화했다고 전했다. 최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지며, 2023년 ‘개인정보보호법’이 개정됐다. 법 개정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기관의 과징금 상한이 높아졌으며 개인정보 취급자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을 필수로 소명해야 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정책이 크게 강화됐다. 공사는 보안정책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자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을 고도화하여 개인정보 접근 기록을 빠짐없이 생성·기록하고 이상 행위를 상시로 감시하는 등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에 노력하고 있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부당한 개인정보의 조회 등 이상 행위를 효과적으로 감시하고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경각심을 갖고 보안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파주소방서는 23일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한 민간인에게 소방서장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민간인 표창 대상자는 LG디스플레이에서 근무하는 김춘호(81년생)씨로 지난 2월 8일 오전 8시 47분경 자택(아파트)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화재 연기와 냄새로 화재 상황을 초기에 인지하고, 화재 현장에 있던 5세 어린이를 본인의 집으로 안전하게 대피시킨 후 본인 집에 설치된 소화기를 사용하여 자체 진화를 실시, 적극적인 초기 진화와 화재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파주소방서장 표창은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귀중한 생명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 민간 유공자에게 그 공로를 인정하고 수여했으며 소정의 기념품과 소화기를 전달했다. 이상태 서장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용감한 시민의 적극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초기 화재진화를 위해 용기있는 행동을 보여주신 유공자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국기자연대] 안전도시 김포시가 시민 안전 향상을 위해 공직자의 응급처치 능력을 제고하기로 하고, 공직자 대상 2024년 상반기 응급처치 교육을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했다. 김포시는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부각되던 중, 선제적으로 2022년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88%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었다. 공직자들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의 효과는 즉시 나왔다. 2023.1월 길에 쓰러진 70대 노인과 같은 해 12월 도시철도에서 쓰러진 시민을 공직자들이 응급처치하여 구조한 모범사례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김포시장은 공직자들에 대한 정기적인 응급처치 교육 실시를 지시하여, 시는 격년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4년 상반기 중에는 2022년에 교육받지 못한 직원 약 500여명에 대해 소방서의 전문강사 협조를 받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약 1,800여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일상생활에서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 발생시 시민을 지키는 것이 시민봉사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며, “
[한국기자연대] 임실군이 지난 20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드림스타트 저학년 아동 16명을 대상으로‘용돈 쑥쑥~ 금융 뚝딱!’이라는 주제로 금융교육을 실시,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금융 개념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KSD 나눔재단의 연계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금융 전문 강사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금융교육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현명한 용돈 관리 방법을 알아보고 합리적인 소비 방법을 익힐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보드게임을 통해 용돈 관리 체험을 경험하고 용돈 기입장을 작성해 보면서 적절한 소비와 저축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송OO 아동은“아직 어리지만 용돈 관리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보드게임을 하면서 배우니 지루하지 않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어려운 금융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임실군이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야기된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진료를 강화하기 위하여 보건의료원을 비상 진료 기관으로 지정 운영한다. 인근 상급 종합병원과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관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응급실 전담 의사를 비롯한 간호사, 방사선사, 특수구급차기사 등 근무조를 편성‧운영하고 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내과, 재활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치과, 한의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6개 진료과가 있으며,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영상의학과 등의 전문 의료기사 20여 명이 원내에 상주하고 있다. 또한 컴퓨터전산단층촬영장치(CT) 및 심장 초음파기, 골밀도측정기, 폐활량측정기 등 최신 의료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다 원활하고 정확한 진단검사를 통해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는 진료 외에도 영유아건강검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군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