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집에 자주 놀러오는 손자 여자친구를 강제로 추행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계양경찰서 강력계는 13일 손자와 알고지내는 허모(12, 여)를 강제로 추행한 송모(59, 남)씨를 검거해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6월26일 오후 5시경 계양구 계산동 소재 자신의 집에서 평소 손자와 알고 지내는 허양이 놀러오자 침대로 유인, 허벅지와 가슴, 팬티 등을 손으로 만져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의 집에 자주 놀러오는 손자 여자친구를 강제로 추행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계양경찰서 강력계는 13일 손자와 알고지내는 허모(12, 여)를 강제로 추행한 송모(59, 남)씨를 검거해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6월26일 오후 5시경 계양구 계산동 소재 자신의 집에서 평소 손자와 알고 지내는 허양이 놀러오자 침대로 유인, 허벅지와 가슴, 팬티 등을 손으로 만져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