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대구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17개 지표)을 평가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별 평가 등급(가~마)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시교육청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평균 보다 높은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국민신문고민원 처리 항목에서는 민원처리 신속도ㆍ적정성 등의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인 ‘가’등급을 받았다. 또한, 학교 외부통학로 안전 확보 등의 집단고충민원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관할 지자체, 경찰청, 학부모단체 등과 ‘어린이통학안전협의체’를 운영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직원들이
[한국기자연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6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2024학년도 학교 안전교육 담당자 168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교 안전교육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에 도움을 주고 학교 안전교육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반곡유치원 교사가 지난해 실천한 안전교육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우수 사례 소개에서는 안전교육 계획 수립 과정, 내실 있는 교직원 안전교육, 체험중심 유아 안전교육 등을 언급했다. 또한, 원아들이 참여하여 제작한 실종・유괴 예방 안전교육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도 가져, 실종・유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어, 각급 학교의 안전교육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전교육 사례는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지역자원을 활용한 안전체험교육 ▲교실형 안전체험관 활용 안전교육 ▲특수학급 안전체험학습 ▲안전 2행시 ▲세월호 추모글 작성 등이다. 마지막으로, ‘2023년 학교 안전사고 발생 현황 및 예방 방안’과 ‘2024년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계획’에 대한 안내
[한국기자연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4기 시민 공사감독관 20명을 위촉하고 권역별 협의회를 개최했다. 시민 공사감독관은 공사 현장 점검을 통해 시공자에게 성실 시공을 유도하고 부실 공사를 방지하며, 시설 공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시민의 관점에서 공사 추진 시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고품질 교육시설 축조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4기 시민 공사감독관은 2024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년간 인천시교육청 관내 시설 공사 현장을 불시방문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와 공사공정 및 품질 관리 등을 점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 공사감독관 활동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시민 공사감독관의 의견을 경청하고,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유한대학교는 지난 15일 유한대학교 유일한기념관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통해 총 1,659명(전문학사 1,535명, 학사 12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조용익 부천시장, 홍기삼 유한학원 이사장, 김중수 유한재단 이사장,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서상훈 유한화학 사장 등 외부 인사들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김현중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설립자이신 유일한 박사님이 강조하신 정직, 신뢰, 그리고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이 사회에 봉사하는 유한인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 유한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유일한 박사님의 나눔 정신을 본받아 불안과 불확실성을 용기와 희망의 도전정신으로 극복하여 단단한 청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했으며, 유일한기념관 4층 뉴스퀘어에서도 실시간 생중계를 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유한대학교는 이날
[한국기자연대] 경북교육청은 16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중․고등학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인사업무 담당 장학사 등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공립 중등 승진, 자격연수 대상자 자료 제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공립 중등 승진과 자격연수 대상자 명부 작성 자료 제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설명 내용은 2024학년도 승진 업무 처리 요령을 바탕으로 전년도와 달라지는 점과 제출 서류 작성 시 유의할 점, 승진․자격연수 대상자 선발을 위한 자료 작성과 제출 서류 안내 등이다. 2024학년도 승진과 자격연수 대상자 선정을 위한 서류 제출은 3월 6일까지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경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모든 선생님이 지금까지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실을 모아 자신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광주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 21개 직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 인사를 16일 발표했다. 대상자는 총 767명으로 전보 586명, 신규발령 108명, 퇴직발령 73명이다. 이번 정기 인사는 ‘교육공무직원 전보관리규정’에 따른 소속 기관(학교) 4년 이상 근무한 만기자 혹은 1년 이상 근무한 내신 희망자, 신규발령자를 대상으로 했다. 특히 의견 수렴과 노사 협의를 통해 개정한 전보관리기준을 반영해 인사 만족도 제고에 신경을 썼다. 시교육청은 인사 대상자를 위해 학교(기관)별 배치 현황, 결원(예정) 현황 등을 사전 공개하거나 안내했다. 또 희망 및 생활근거지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직원을 배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들이 개인 역량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이번 인사가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소통하고 협력하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경북교육청은 16일 문경교육지원청에서 문경공업고등학교의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한 문경지역 산․학․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라는 비전으로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를 의미한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2024년에 10교 내외로 선정하고, 추후 2027년까지 35교를 지정할 계획이다. 학교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하게 되며, 선정 시 교육부 특별교부금 35~45억 지원, 규제 완화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교육과정 등의 자율성 부여, 교육부 중등 직업교육 국가시책사업 가산점 부여 등의 재정지원과 자율성이 부여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유권종 문경공업고등학교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김창기․김경숙 도의원, 박근오 경북도 소방본부장,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김상동 경북도립대 총장, 김창언
[한국기자연대]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경남형 늘봄학교’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늘봄학교는 정규 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과 돌봄을 통합 개선한 단일 체제를 뜻한다. 경남형 늘봄학교는 희망하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 후 매일 2시간 이내 놀이·체험 중심의 무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른 아침 돌봄이 필요한 학생이 있다면 수요를 파악하여 아침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미래를 대비하여 인공지능(AI), 코딩 등 미래형 프로그램과 학생․학부모의 수요를 고려하여 문화·체육·예술 맞춤형 프로그램도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방과 후 학교 실무원을 배치하여 방과 후 학교와 돌봄 행정 업무에서 교사를 배제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늘봄지원센터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경남형 늘봄학교를 1학기는 159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학교 규모별, 유형별 운영 사례 분석을 토대로 2학기 경남 전체 초등학교
[한국기자연대] 이천시는 2월 15일 2024년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추진을 위해 이천교육지원청과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천시는 2023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경기도교육청과 체결하고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체결한 부속합의서에 따라 이천시는 33억4500만원, 이천교육지원청 5억원으로 총 38억4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학교특색교육활동, 새내기적응활동, 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 등 24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사업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지역 맞춤 학교스포츠 사업을 신설했고 학교특색교육활동, 사회참여 시민프로젝트의 운영 가능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교육 혜택의 폭을 늘렸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협력지원센터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천시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굿네이버스로부터 교육 취약 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희망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김은정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장이 전달한 희망 장학금은 경남미래교육재단의 ‘아이좋아 통장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원된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고등학교 졸업 후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하여 3년간 매월 6만 원씩 적립하여 졸업할 때 적립금 전액을 준다. 이날 기탁식에 이어 박종훈 교육감은 ‘2024년 희망 편지쓰기 대회’ 1호 편지를 작성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제16회 굿네이버스 희망 편지쓰기 대회’는 학생을 더불어 사는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양성하는 목적으로 오는 3월 열린다.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교육용 영상을 보며 지구촌 이웃의 삶을 돌아보고 ‘희망 편지’를 작성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와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하며,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