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갑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북아 물류중심인 부산에서 해양연맹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우리나라 해양발전에 앞장서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특별히 마련된 특강에서는 아태정경연구소 김상훈 이사장이 ‘글로벌 시대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부산지역 해양·수산 관련기관 및 단체, 업계 대표들로 구성된 부산해양연맹은 부산항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01년 창립됐으며, 2005년 12월 유사한 성격의 부산해양포럼과 통합했다.
이날 이갑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북아 물류중심인 부산에서 해양연맹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우리나라 해양발전에 앞장서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특별히 마련된 특강에서는 아태정경연구소 김상훈 이사장이 ‘글로벌 시대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부산지역 해양·수산 관련기관 및 단체, 업계 대표들로 구성된 부산해양연맹은 부산항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01년 창립됐으며, 2005년 12월 유사한 성격의 부산해양포럼과 통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