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블리, 남동구에 이웃돕기 후원품 기탁

 

[한국기자연대]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3일 의류 쇼핑몰 ‘설블리’로부터 여성 위생용품 7,000팩, 샴푸 1,200개, 떡볶이 800개 등 모두 1억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남동구 내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설은미 대표는“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꾸준하게 선행을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큰 나눔을 해주신 설은미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여성 가구에 배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설블리는 지난 2020년 여성 위생용품 1,440팩(900만 원 상당)과 2021년 여성 위생용품 5,000팩(4천만 원 상당)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동행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