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영천시는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월부터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올바르게 분리배출된 재활용품은 재생 원료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쓰레기 소각·매립 등의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투명 페트병은 별도로 분리배출할 경우 연간 10톤의 고품질 재활용 원료를 확보할 수 있다. 홍보물에는 재활용품 배출요령(페트병, 종이류, 플라스틱, 캔·고철, 유리병 등), 우유팩, 폐건전지 배출방법, 폐스티로폼, 폐가전제품 분리배출 방법 등이 상세히 담겨있다. 시는 제작된 홍보물을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공동주택,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시행에 대한 홍보물도 제작해 배포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들 모두가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영천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의성군은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군민 누구나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의성군 담당 공무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수돗물을 검사하고 결과를 안내해주는 제도이다. 검사 방법은 6가지 항목(탁도, pH,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7가지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색도, 망간, 경도, 염소이온, 암모니아성질소)을 추가하여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통해 의성군민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우유·두유 등 음료 섭취량이 많은 서울시 내 4,431개 어린이집에서 배출된 종이팩이 노트·스케치북 등 재생용지 학용품으로 거듭난다. 민관이 손을 잡고 재활용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해 환경 살리기에 나선 것. 이를 통해 연간 160톤 상당의 종이팩이 재생용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1월 30일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5개 기업 및 단체와 ‘서울시 어린이집 종이팩 자원순환 동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서울시, 서울시 어린이집연합회, CJ대한통운(주), 대흥리사이클링(주), 한솔제지(주), 에스아이지 코리아 가 참여한다. 2013년 35%였던 국내 종이팩 재활용률은 2022년 14%로 10년 동안 절반 이상 떨어진 상황이다.(출처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종이팩은 최고급 펄프로 제작돼 휴지·종이·핸드타월 등 다양한 형태로 재활용할 수 있는 가치가 높은 자원이나,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 별도로 분리배출을 해야 양질의 재활용이 가능하다. 서울시 내 4,431개 어린이집에서 수거되는 종이팩은 연간 160톤 수준으로 전망되며, 이를 종이 원료인 펄프로
[한국기자연대] 해양수산부는 ‘제1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021∼2030)’에 따라 ‘2024년 친환경선박 보급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1월 30일 고시했다. 2024년 보급 시행계획에 따라, 올해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공공기관에서는 친환경선박 보급을 위해 약 2,422억 원(국비 1,859억 원, 지방비 등 563억 원)을 투입한다. 공공부문은 총 48척을 친환경선박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 중 28척은 전기추진선박이나 하이브리드 선박 등 친환경선박으로 건조하고,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며 비교적 최근에 건조되어 선령이 낮은 선박 20척은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DPF)를 설치하여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민간부문에는 총 17척의 친환경선박 건조를 지원하고, 추가로 10척의 선박에 대해 친환경 설비 설치 시 이차보전 등 금융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료공급 시설 확충을 위해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수급과 화물하역 동시 작업에 대한 영향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국가 친환경 인증제도 대상을 선박에서 기자재까지 확대하는 등 친환경 기반의 산업 생태계도 조성해 나갈 계
[한국기자연대] 인천시 서구는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특별점검․감시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예방 특별감시’는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폐수수탁처리업체, 도금업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이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지역과 주요 하천 주변지역을 순찰구역으로 지정하여 특별 감시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1단계에서는 연휴 전 2월 8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에 사전 예방조치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홍보․계도활동 실시 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2단계에서는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장밀집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 강화하고, 환경오염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여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다. ▲3단계에서는 2월 13일부터 2월 15일까지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통해 환경오염사고 없이
[한국기자연대] 울진군은 오는 10월말까지 관내 대기·폐수배출시설 5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연 1회 이상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관내 대기·폐수배출시설을 중점·일반·우수관리 등급으로 분류하여 사업장 규모별 연간 지도·점검 횟수를 차등 적용하여 선정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설치신고 사항과 운영상 일치 여부, 대기·수질오염물질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실시 여부, 폐수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운영일지 기록·보존에 관한 사항 등이다. 특히, 폐수배출시설에 대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해 시료 채취 및 오염도 검사 결과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 및 배출허용기준 초과 항목에 따라서는 초과배출부과금을 부과한다. 군은 주요 사업장에 대한 예찰 등 비대면 감시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절기·장마철, 설・추석 명절 등 취약시기별 특별점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에 대한 기획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대기와 폐수배출시설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85개소를 점검한 결과 이 중 관련법을 위
[한국기자연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녹색 신산업 분야 기업의 산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미래 녹색산업의 육성과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환경부는 한화진 장관이 1월 29일 ㈜원광에스앤티(인천 서구 소재)에 방문하여 태양광 폐패널 자원화 공정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환경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녹색산업 육성’ 정책 과제에 대해 산업계 현장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행보 중 하나다. 이날 방문에서 한화진 장관은 태양광 폐패널에서 알루미늄, 규소, 구리, 은 등 핵심광물 및 희소금속을 추출하는 생산현장을 비롯해 기업의 독자적인 설비와 폐패널의 분해 과정을 단계별로 확인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아울러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등 새로운 녹색 신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때 기존 규제가 걸림돌로 작용하는 사례가 있는지 들어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기업인의 경영활동이 상생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화진 장관은 “태양광 폐패널의 현장 처리에 대해 올해 1월 도입한
[한국기자연대]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재선충 매개충인솔수염하늘소를 통해 소나무 조직 안으로 침투한 후 수분의 흐름을 막아 나무를 급속하게 죽이는 병이다. 영덕군은 11월부터 익년 3월말까지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 우화기전 방제를 위해 2024년 1월말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2024년 방제 추진계획은 소나무재선병 방제예산(17억원)으로 피해고사목 제거(약 1만본), 비예산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38억원)으로 피해고사목(약 2만본) 총 3만본 제거할 예정이다. 2023년 영덕군 송이생산량 12년 연속 1위, 전국 생산량 21% 차지하기 때문에 송이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2009년 영덕군 창수면 가산리 신규발생한 이후 2024년 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영덕군 산림면적의 65%(8개면 70개리 42,409ha)를 차지 할 정도로 넓은 면적이 지정된 상황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군 송이산 및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총력을 다하여 피해확산을 방지하겠으며, 건강한 산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경주시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 원인물질, 악취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영세 사업장의 노후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종류와 용량에 따라 9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총 1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화된 방지시설 교체·설치 비용 및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4·5종 사업장이다. 선정된 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및 교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저녹스 버너 설치, 연료 전환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해당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하여야 하며, 사물인터넷(IoT)을 부착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9일까지 경주시청 환경정책과 대기보전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의 공
[한국기자연대] 의성군은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대기 배출허용기준이(‘20.1월부터) 강화됨에 따라 노후 방지시설 개선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기 환경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및 중소사업장 연료전환 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대기 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이며, 2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의성군청 환경축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13개 사업장에 12억 6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억 9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을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고,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하여 방지시설상태 확인 등 환경관리에 활용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용 지원으로 중․소기업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