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가수 김종현이 누나들의 애정을 부르는 막내미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충북 제천 여행을 즐기는 김종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현은 음식을 준비하는 고은아를 옆에서 익숙하게 도왔고 완성된 보쌈을 맛깔나게 먹으며 행복해했다. 김종현은 연신 맛있다고 감탄했고, 그의 리액션에 고은아도 보람을 느끼며 흐뭇해했다. 누나들의 29금 토크에 뻘쭘해하던 김종현의 모습이 귀여웠던 신애라는 "종현아 괜찮니?"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종현은 "유익한 정보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종현은 다음 날 다른 여행 목적지를 향해 안전하게 운전해 누나들을 만족시켰고, 태양열 보드 체험을 하며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종현은 운전하던 중 박하선이 차 안에서 튼 자신의 노래 'DOOM DOOM(둠 둠)', 'WITH(위드)'에 쑥스러워했다. 그러나 누나들은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작사 실력에 감탄했고 김종현도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처럼 김종현은 여행하는 동안 누나들에게 살갑게
[한국기자연대] 걸그룹 아이리스(IRRIS)가 사랑의 설렘을 가득 안고 돌아온다. 28일 저스디스 레코즈와 멜로우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리스(아이엘·니나·윤슬·리브)가 오는 31일 신곡 ‘Stay W!th Me’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Stay W!th Me’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순수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서로 다른 색을 지닌 멤버들의 하모니가 올겨울 리스너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TXT, Kep1er, 트와이스, 버나드 박, KARD 등 다수의 아티스트와 협업한 퍼블리싱 하우스 8PEX COMPANY팀의 프로듀싱팀이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아이리스는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WANNA KNOW (워너 노)’를 통해 가요계에 출격해 동명의 타이틀곡 ‘WANNA KNOW’로 데뷔 첫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이리스만의 색깔로 가득찬 음악은 보고 듣는 이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매료시키며 ‘프리즘 걸그룹’의 탄생을 알렸다. 이에 약 4개월 만에 한층 성숙해져 돌아온 아이리스의 새로운 매력과 하모니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이리스의 이번 신곡 ‘Stay
[한국기자연대] 싱어송라이터 미노이가 영화 '동감'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세 번째 가창자로 출격한다. 미노이가 가창에 참여한 영화 '동감'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습관 (Bye Bye)'이 오는 11월 4일 발매된다. '습관 (Bye Bye)'은 밴드 롤러코스터가 지난 1999년 발매한 곡으로, 대중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 가수들이 커버할 만큼 꾸준히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2년 만에 리메이크로 화제를 이끈 영화 ‘동감’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은 작품 속 시대적 배경인 1990년대 중∙후반 명곡들의 리메이크 곡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미노이의 매력적인 음색과 만난 2022년 버전 '습관 (Bye Bye)'이 어떤 곡으로 완성될지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미노이는 지난 2019년 싱글 '너답기기안 (너의 답장을 기다리다가 기분이 안좋아졌어)'으로 데뷔했다. 독특한 음색과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주목을 받은 미노이는 엉뚱한 매력과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빠르게 M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영화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다
[한국기자연대] 유니버스와 비비지의 특급 컬래버레이션 신곡 'Rum Pum Pum'이 오늘 발매된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금일(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걸그룹 VIVIZ(비비지) 'Rum Pum Pum(럼 펌 펌)'을 발매한다. 이와 동시에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앱에서 공개한다. 신곡 'Rum Pum Pum'은 R&B의 영향을 받은 밝은 느낌의 팝으로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팝스러운 멜로디에 잘 어우러진 비비지의 파워풀한 보컬은 높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특히, 감각적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 가사는 글로벌 리스너의 귓가를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압도적 스케일의 뮤직비디오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빛의 여신’ 비비지가 차가운 세상을 황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스토리를 그려냈다. 멤버들은 화려한 금빛 드레스 룩부터 페미닌한 화이트 의상까지 다채로운 매력에 치명적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비비지만의 매혹적 춤선이 담긴 퍼포먼스 장면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비비지는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밥 밥!(BOP B
[한국기자연대] 그룹 스테이씨(STAYC)가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에 걸쳐 공식 SNS를 통해 수민, 시은, 아이사의 일본 데뷔 앨범 'POPPY (파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수민과 시은, 아이사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한 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 주위로 아이스크림, 하트, 체리 등 오브제의 이미지가 더해지며 세 사람의 키치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독보적인 스테이씨만의 틴프레시 매력은 물론 수민, 시은, 아이사만의 디테일한 시선 처리와 각양각색 표정이 글로벌 팬심을 자극했다. 스테이씨만의 사랑스러운 무드가 깃든 콘셉트 포토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일본 데뷔 앨범 'POPPY'는 한 번 듣기만 해도 외워지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한층 다채로워진 스테이씨만의 에너지와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앨범에는 'POPPY'와 함께 일본어 버전으로 녹음한 'ASAP (에이셉)'이 포함된다. 스테이씨는 일본
[한국기자연대] 중전 김혜수가 보여준 엄마의 힘, ‘슈룹’을 향한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우픽처스)이 주말 밤 시청자들의 새로운 최애 드라마로 등극하며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는 것. 지난 15일(토) 첫 선을 보인 ‘슈룹’은 시작부터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비(김해숙 분)와 날 선 신경전으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사고뭉치 대군들과 함께 조용할 날 없는 중전 화령(김혜수 분)이 만들어내는 기존에 봐온 정통 사극 속 중전과는 사뭇 다른 일상이 힘 있고 유쾌하게 그려졌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은 궁궐, 의상 등 수려한 영상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에 ‘슈룹’은 2회 만에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10.3%를 기록, 최고 11.8%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TV화제성 TOP 10에도 1위(10월 3주 차 기준)를 차지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렇듯 ‘슈룹’은 많
[한국기자연대] 가수 겸 배우 손호영이 연애 스킬을 업그레이드했다. 손호영은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양정원과 함께 남사친, 여사친 케미를 발산했다. 이날 손호영은 길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양정원에 다가가 어깨동무를 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손호영은 "한 달에 2번씩은 꼬박꼬박 만나는 여사친이다"라고 양정원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양정원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등장한 손호영의 패션을 지적했고 그를 데리고 편집샵으로 향했다. 손호영은 상상도 해보지 않았던 트렌디한 옷에 당황스러워했다. 그러나 양정원이 제안하는 트렌디한 패션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했다. 특히 양정원이 손호영의 바짓단을 접어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가자 이를 지켜본 패널들은 "심쿵한다", "설렘이 느껴진다", "잘해보라"고 부추겼고, 이에 손호영은 난감한 얼굴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자신의 옷을 골라주던 양정원을 유심히 봤던 손호영은 양정원이 입고 있던 재킷을 계산하며 무심한 듯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쇼핑을 마친 두 사람은 익선동의 한 식당에 도착해 식사를 했다.
[한국기자연대] 가수 정동원이 2022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성탄총동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동원의 두 번째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탄총동원’(2nd JEONG DONG WON’S CHRISTMAS CONCERT)이 오는 12월 24일, 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정동원의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중 하나로, 오는 11월 11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미니앨범 사내의 신곡 라이브 무대들을 처음으로 콘서트에서 선보일 예정이여서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또한, 오직 ‘성탄총동원’에서만 볼 수 있는 캐럴 메들리 무대를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퍼포먼스, 더욱 업그레이드된 댄스 무대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정동원의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성탄총동원’ 콘서트에는 전체 관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깔고 앉을 수 있는 방석과 24, 25일 각각 다른 버전의 키링이 선물로 준비되어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한층 더 할 예정이다. 정동원은 지난해에도 ‘성탄총동원’ 콘서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낸
[한국기자연대] 지니 TV(구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의 쫀득한 케미스트리가 웃음과 설렘을 전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가 ‘마케팅3부’ 막내 4인의 쫄깃한 케미스트리 덕분에 관계성 맛집으로 거듭났다. '가우스전자'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 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 현재 공개 중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마케팅3부’ 막내 4인방의 기상천외한 사회 생활이 현실 공감과 유쾌한 웃음을 선물했고, 윤곽을 드러낸 러브라인이 설렘까지 더했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하듯 공개 직후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발표한 ‘오늘의 통합 랭킹’ 상위권에 며칠 간 머물렀고, 10월 1주차 통합 콘텐츠 랭킹 3위에 오르며 OTT 콘텐츠 중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는 위트와 해학이 돋보였던 원작을 2022년 현실에 맞게 재해석하며 대한민국 회사 생활의 현실을 유쾌하게 묘사했다. 이렇게 기발
[한국기자연대] 가수 정동원의 '사내' 콘셉트 트레일러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밀려드는 파도를 시작으로 백자, 부채, 피리, 수묵화, 탈 등 한국적인 요소가 담겨 궁금증을 모은다. 특히 빠르게 전환되는 화면과 함께 빠른 박자감의 타악기 소리가 더해져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상 말미에는 검은 화면을 배경으로 앨범 타이틀 '사내'와 발매일자가 표기돼 기대를 모은다. 최근 정동원은 '월드 피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Love Actually'에 참여해 프로미스나인 박지원과 듀엣으로 호흡을 맞췄다. 정동원이 참여한 'Love Actually'는 발매 당일 음원차트 1위에 올랐으며,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판매량 14만 장을 기록하며 음반 파워와 음원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전 앨범들을 통해 볼 수 없었던 분위기를 자아내는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 다운에 나선 정동원의 새 미니앨범 '사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정동원의 새 미니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