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업체 및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25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교육감, PM 공유 업체 임원진, 청라시민연합회 학부모 및 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25km/h 내외의 속도로 움직이는 저속의 소형 1인용 운송수단으로 인천에는 현재 7개의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 업체가 운영 중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안전한 PM 이용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학생 등‧하교 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PM의 안전 운행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했다. 시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문제 개선을 위해 시청 및 PM 업체와 논의를 이어 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올바른 PM문화 정착이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해결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일 중학교 교장 및 교육지원청 진로·독서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올해 광주교육의 독서 및 진로 정책을 알리고자 ‘2024년 광주 진로·독서교육 내실화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올해 강한 의지를 갖고 준비 중인 독서와 진로 관련 새로운 사업 등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광주교육의 핵심 영역인 ‘다양한 실력’을 실현하고자 한다. 우선 독서교육 관련해 여러 사업이 다양성을 품은 실력 광주 실현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는 학생의 자기 주도적 독서 활동을 위해 학교와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 두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1교 1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독서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더불어 독서·토론·논술 수업 활성화, 독서교육 지원단 운영, 독서 마라톤 등 관련 사업도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광주형 진로교육 역시 추진한다. 특히 전 생애에 걸친
[한국기자연대] 광주시교육청이 25일부터 26일 전남 여수에서 관내 공‧사립 교육공무직원 90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교육공무직원 역사문화탐방연수’를 실시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교육공무직원과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 지역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에도 목적을 뒀다. 연수 첫날은 여수 예술랜드를 방문해 미디어아트와 트릭아트를 체험한 후 ‘2024 광주교육’과 ‘광주의 100년간 변화’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들었다. 다음 날인 26일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오동도를 둘러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도 이번 연수처럼 교육공무직원과 광주교육의 정책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해 혁신적 포용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고등학교는 25일 10시부터 본교 청룡관에서 2023학년도 제67회 졸업식을 실시했다. 오늘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하여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고태남 육군본부 인사사령관, 김양근 총동문회 회장 등 많은 내빈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졸업식은 교무부장의 사회로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1부에서는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영상) 시청, 윈드 오케스트라(관악부) 축하공연이 진행됐고, 2부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 졸업장 수여, 교내외 상장 수여, 감사패 증정, 학교장 회고사, 내빈 축사, 교가 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장은 67회 졸업생 352명 중 졸업생 대표에게 수여했고, 이어 종합우수상 및 교외상 등을 시상했다. 학생 시상이 끝난 후에는 학생회 회장 및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장, 3학년 학부모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학교장 회고사에서 김월룡 교장은“지난 3년간의 소중한 추억을 뒤로하고,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영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라면서,“지난 시간이 여러분 자신의 관심사와 꿈을 찾는 과정이었다면,
[한국기자연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청렴시민감사관을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시민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추진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청렴시민감사관 15명을 위촉한 데 이어 최근 청렴시민감사관 5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 5명은 노무사, 건축사 등 다양한 전문자격과 실무경험을 갖춘 시민으로, 임기는 오는 2026년 1월 21일까지 2년이다. 앞으로 이들은 종합감사와 민원 조사 등 자체 감사에 참여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제도·관행을 개선하도록 요구하고, 감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해 청렴시민감사관은 55개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종합감사 54회, 사안감사 1회, 모두 55회의 자체 감사에 참여했다. 부패 취약 분야와 불합리한 제도·관행·절차 개선 사항도 3건 발굴했다. 청렴시민감사관 직무에 대한 제척·기피·회피 규정을 보완한 ‘울산광역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규칙’ 개정도 도왔다. &nb
[한국기자연대] 부산교육청이 현장 근로자들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손쉬운 위험성 평가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자기 규율 예방 체계’ 확립의 핵심 수단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손쉬운 수시 위험성 평가’ 스티커를 제작·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위험성 평가’ 제도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스스로 파악해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것이다. 작업 중 새로운 산업재해 등이 발생하면 ‘수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부산교육청은 현장에서 주로 수행하는 ▲중량물 작업 ▲이동식 사다리 작업 ▲음식 조리 작업 등 10종을 위험한 작업으로 선정했다. 이 작업의 표준 유해·위험 요인을 QR코드 스티커로 제작해 위험성 평가를 간편하고 손쉽게 운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위험성 수준을 고·중·저로 구분하는 ‘3단계 판단법’과 유해·위험 요인 목록을 사용하는 ‘체크리스트법’을 조합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시교육청은 QR코드 스티커를 통한 쉽고 간편한 ‘위험성 평가’가 효과적인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
[한국기자연대] 경북도교육청은 ‘2024~2028 경북교육청 도서관 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중점사업으로 △도서관 건립 △장서 확충 △공동보존서고 설치 △청소년 메이커 공간 구축 △해외 도서 기증 등으로, 5년간 2,400억여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계획에 따라 ‘지식정보의 확장과 미래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도서관’을 목표로 4대 전략, 10개 정책과제, 27개 실행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5년간 1,80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영덕․영양도서관 △2025년 예천도서관 △2026년 포항․영천․칠곡도서관 △2027년 구미도서관 △2028년 김천․경주도서관 등 총 9개 도서관에 대한 신설․이전 건립 또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지식정보자원 확충을 위한 도서․전자책․전자저널 등에 매년 55억여 원, 총 277억 원을 투입해 장서를 확충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ICT 시스템 구축 △미래 기술 체험 공간 △미디어 창작실 △메이커 스페이스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한국기자연대] 경북교육청은 26일 ‘2024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기초학력 보장 계획은 배움의 과정에서 모든 학생이 함께 출발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기초학력의 책임 보장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따뜻함으로 모두를 위한 경북 기초학력’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다각적 진단 체계 구축 △촘촘한 기초학력 학습 안전망 지원 △기초학력 보장 지원 기반 구축 △모두의 교육결손 해소 등 4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진단 체계를 강화하여 다각적인 진단을 시행해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파악하고, 겨울방학(학년말) 기간 중 학습 공백기를 극복한다. 이에 더해, 심리․정서 역량 검사를 체계화하여 학습 부진의 원인이 되는 정서적 문제도 해소한다. 또 기초학력 학습 안전망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희망사다리 교실을 학년당 1개 학급 이상 편성하고 △기초학력 오름 학교 △1수업 2교사제 등을 중학교까지 확대한다. 이와 함께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실태 분석과 지원방안 정책연구, 운영 길라잡이 제작․안내 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한다.
[한국기자연대] 충청북도교육청)이 26일 도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공모 희망 지역인 충주시, 제천시, 보은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등 6개 시․군과 2차 공모를 희망하는 충청북도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김영환 도지사, 6개 시․군 지자체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지역협력체 위원인 황윤원 충북지역총장협의회 회장(중원대 총장) 등이 함께 참석해 지역발전 전략 수립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등의 협력을 통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각 기관 간 시범지역 ▲교육 발전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 ▲시범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등을 약속했다. 추후, 도교육청은 교육감 및 지자체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를 구성하고, 지역 공교육 발전을 위해 충청북도와 협력하여 공동으로 운
[한국기자연대] 제주 학생 417명의 이름이 담긴 책들이 동양의 진주이자, 동남아시아의 허브, 싱가포르로 간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10월 독서마라톤 첫 결실로 333권의 도서를 프랑스 한국교육원에 기증한 데 이어 하반기 인증을 받은 417명 학생의 이름으로 1인당 1권의 도서를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에 기증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가정·학교·지역사회 연계 독서 문화 조성 및 독서를 통한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마라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발·보급한 독서마라톤 수첩은 학생들이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5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총 9개의 미션에 골고루 참여하여 800포인트를 획득하면 독서 인증 배지를 받고 자신의 이름으로 해외에 있는 친구들에게 책을 기부할 수 있다. 독서마라톤 인증 학생들의 추천 도서가 한국 문화와 한글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해외에 있는 한국학교를 선정하여 도서를 보내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동남아의 허브, 싱가포르에서 한국학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학생들에게 도서를 보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