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진안군은 20일 용담면 의용소방대 사무실 및 화재진화차 차고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춘성 군수, 김민규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오정철 진안소방서장, 전용태 도의원, 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용담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대피나 구호 업무를 보조할 뿐만 아니라 안전문화운동 캠페인과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펼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소방홍보를 펼치며 안전 파수꾼으로써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화재진화차 차고 준공식은 그동안 화재진화차가 없어 화재발생 시 30분 이상 걸리는 곳에서 출동이 이뤄져 조기에 화재 피해를 진압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던 용담면 주민들에게 신속한 현장 지원을 펼칠 수 있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한층 발전된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펼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독립된 사무실을 갖게 돼 의용소방대원 상호 간 소통과 전문능력 배양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용담면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면민들의
[한국기자연대] 심덕섭 고창군수가 20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출장은 민선 8기 국제교류 협의와 고향사랑기부제 벤치마킹을 위해 추진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를 단장으로 방문단 13명은 일본 도쿄와 치바현 미나미보소시 등을 찾는다. 방문 첫날인 20일에는 일본의 고향납세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듣는다. 일본 지자체의 다양한 고향납세 사례 등을 들으며 내년 1월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한다. 방일 이튿날인 21일에는 ‘거산재팬(주)’과 지역 농산물 판로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일본 지역활성화센터 이사장과 면담을 통해 현재 양국의 공통적인 고령화, 인구소멸 문제를 논의한다. 일본 고향납세 전문가 호우다 게이오대 교수를 초빙해 좌담회를 갖고, 제도 활성화를 모색한다. 이후 치바현 미나미보소시로 향한다. 미나미보소시 이시이 유타카 시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간 첫 교류 협의 등이 진행된다. 해당지역의 고향납세 관련 업체인 보소스카이팜, 헤구리 허브, 콘도목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답례품 생산과정과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 23일에는 도쿄 스미다구청에서 고향납세 운영현황과 클라우드펀딩
[한국기자연대] 전북 고창군의 2023년도 예산이 7697억여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 16일에 고창군의회가 승인한 2023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7547억 401만원, 특별회계 150억 6644만원, 총 7697억7045만원으로 전년 본예산(7222억2928만원)보다 6.58% 증가했다. 이와 함께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도 8669억747만원의 규모로 최종확정됐다. 2023년 예산은 민선8기 공약사업과 활력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집중됐다. 특히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인프라 확충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일반 공공행정(299억원)=고창군 제2청사 신축 35억원, 서남부권 어울림 문화공간 조성 15억원 등 ▲공공질서 및 안전(194억원)=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13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15억원 등 ▲교육(63억원)=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등 지역인재사업 37억원, 청소년 자치·예술 미래공간 신축 10억원 등 ▲문화 및 관광(568억원)=도서관 건립사업 62억원, 달빛노을양고살재 조성사업 28억원, 고창군립미술관 건립사업 25억원 등 ▲농림해양수산(1899억원)=기본형
[한국기자연대] 고창군이 미래 핵심 재원 마련을 위해 국가예산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2024·25 국가예산 2차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1차에 이어 2차까지 발굴한 2024·25년 국가예산사업은 총 100건에 9887억원 규모다. ‘2024년 확보대상 사업은 63건에 2788억원으로 나타났으며,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타당성, 효과성, 지역발전 기여도 등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 ▲무장현 관아와 읍성 전통민가조성사업 ▲통합보훈회관 신축사업 ▲농촌협약 ▲고창갯벌 식생복원사업 ▲옥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흥덕·무장·대장·군유 하수관로사업 등이다. 고창군은 21일부터 시작되는 대통령실의 신년 업무보고를 비롯하여 전라북도 업무보고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속적으로 사업발굴 할 계획이다. 내년 초까지 1~2차례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추가로 개최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타당성 보강,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부처 설득 논리를 만들어 간다. 또한 내년부터는 예년과 다르게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1월부터 부처를 조기 방문하여 설득 작업에 들어가 향후 기재부 단계에서 부
[한국기자연대] 초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군산 지역에 세쌍둥이 출산가정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임준 시장은 지역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19일 세쌍둥이 아빠인 김홍민 주무관을 만나 꽃다발과 함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주인공은 군산시청에서 근무하는 김홍민(개정동), 강혜림(소룡동) 부부 공무원이며, 지난 11월 29일 세쌍둥이(2남 1녀)가 태어나 현재 건강한 상태이다. 김홍민, 강혜림 직원 부부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돌봄으로 세쌍둥이를 출산하고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세쌍둥이가 앞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출산가정에 출산지원금 430만원, 출산축하금 90만원, 육아용품 구입비 25만원 등 지원하고 매월 양육수당 및 아동수당 지급, 수도요금 감면 등 다자녀 할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강임준 시장은“인구 감소는 지방소멸의 문제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인구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을 통하여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줄어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출산지
[한국기자연대] ㈜신유건설은 19일 지역 위기 아동 보호를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안상혁 ㈜신유건설 상무가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치료와 긴급 생활 지원, 아동학대 재발 방지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상혁 ㈜신유건설 상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꿈과 행복을 키워주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주변의 아동부터 관심과 사랑으로 세심하게 살펴 지역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매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주신 ㈜신유건설 안형순 대표와 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모든 아이가 행복한 전주가 되도록 위기 아동 발굴부터 보호까지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유건설은 지난 2018년부터 중앙동과 효자5동, 완산구 생활복지과를 통해 매년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올해까지 기부한 현물과 성금은 총 4000만 원에 달한다.
[한국기자연대] 강임준 군산시장이 자매도시인 캐나다 윈저시와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산업분야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캐나다 윈저시 대표단과 새만금산업단지 주요 공장 시찰 및 기업 관계자 면담 등을 진행했다. 윈저시는 인구21만의 캐나다 대표 자동차공업도시로 지난 2005년 군산과 자매도시를 체결한 이래 공무원 파견,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17년간 교류를 이어온 도시다. 이번 윈저시장단 군산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대면 교류가 재개된 것으로 단순 방문이 아닌 윈저시 관심 기업 시찰과 대표단 면담이 병행되는 실리적 경제교류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시를 방문한 윈저시 대표단은 지난 10월 지방선거에서 3선에 시장으로 당선된 드류딜킨스(Drew Dilkens) 시장을 대표로 윈저시 소통·마케팅 정책실장과 '인베스트 윈저에섹스 경제개발공사' 스티븐 맥켄지(Stephen Mckenzies) 사장, 조 곤캘브스(Joe Goncalves) 부사장으로 투자협의 등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핵심 관료대표사절단으로써 군산과경제산업 교류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해
[한국기자연대] 19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말 사업 마무리에 만전을 기하고 내년도 핵심 추진사업인 만경강 프로젝트, 기업 유치, 고향사랑기부제, 각종 상생협력사업 등을 연초에 바로 착수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군수는 “그동안 꾸준하게 협력 사업을 모색해 온 우석대와 조만간 전망대 및 주차장 조성, 체육관 공동 이용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며 “각종 상생협력사업을 비롯해 완주군의 핵심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완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 본예산 마무리, 주말 제설작업까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AI가 확산되고 있고, 동절기 안전대책도 요구되는 상황인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내년도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 이동과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도 철저히 준비해 행정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도 주문했다. 유 군수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기자연대] 우범기 전주시장이 최근 폭설로 인해 큰 불편을 겪은 시민을 향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연 간부회의 자리에서 지난 17일 폭설과 관련, “시민들이 겪은 큰 불편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안전 문제만큼은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했어야 했지만, 너무 소극적으로 대응했다”면서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의 점검을 주문했다. 우 시장은 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눈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없애는 데 만전을 기하고, 향후 추가 폭설시에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우 시장은 “지난 17일 폭설 때 간선도로 제설부터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전주시내 전반에 걸쳐 큰 교통혼잡이 발생했다”면서 “이제라도 제설 대책의 허점을 찾아서 제대로 고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설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간선·지선도로를 찾아 제설작업을 마무리해달라”면서 “동별로 제설 취약지역을 파악, 제설작업을 즉시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폭설로 인한 피해 재발 방지를 비롯한 전반적인 재난안전 시스템과 매뉴얼 점검도 주문했다. 우 시장은 “이번 폭설 때 곳곳에서
[한국기자연대] 글로벌 종합 패션기업이자 상장업체인 코웰패션(주)이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물류용지 14만5,800㎡(4만4,109평) 부지에 2,200억 원을 투자한다. 이런 규모는 쿠팡이 같은 산단에 계획했다가 무산된 10만㎡(3만평)를 뛰어넘는 것이다. 유희태 완주군수와 임종민 코웰패션(주) 대표, 최충식 완주테크노밸리(주) 대표이사는 19일 오후 군청에서 ‘코웰패션(주) 투자협약 체결식’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로써 코웰패션(주)은 대규모 투자와 함께 500명의 고용 창출을 위해 적극 나서고, 완주군과 완주테크노밸리(주)는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유 군수는 이날 “제조와 유통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가는 우량기업이 완주를 도약의 전진기지로 선택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완주군이 ‘국내 물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게 된 만큼 관련 법령과 조례에 의한 인센티브 제공 등 각종 지원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웰패션(주)의 임 대표는 “기업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펼치는 친(親) 기업 분위기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잘 구축돼 있는 지리적 이점 등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