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실장급 승진 및 파견 ▲ 디지털플랫폼정부추진단 파견 류제명 (柳濟明, 인공지능기반정책관) 국장급 전보 ▲ 인공지능기반정책관 엄 열 (嚴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승진 및 파견 ▲ 중앙전파관리소 전주전파관리소장 신재성 (申在成, 전파방송관리과) ▲ 디지털플랫폼정부추진단 파견 김남철 (金湳喆,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디지털플랫폼정부추진단 파견 이상국 (李相國,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기자연대]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러시아대사 장 호 진 (전 청와대 외교비서관)
[한국기자연대] 서울시는 민선8기 서울시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할 정무부시장에 ‘오신환(만51세) 前 국회의원’을 ’22.8.9.字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당초 8월 9일에 정무부시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폭우피해 상황 대응 등으로 8월 12일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오신환 정무부시장은 제19대~20대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출신 및 제7대 서울시의원 출신으로서 시의회의 역할과 업무에도 정통하며, 사람중심의 시정을 위한 서민과의 소통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당, 중앙정부 및 서울시의회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서울시 현안의 성공적인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자연대] 이민근 안산시장은 1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신임 지역대표 자문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지역대표 위원 및 임원진과 함께 평화통일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유선종 협의회장, 신임 지역대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 9월 출범한 20기 자문위원은 총 135명으로 구성됐으며, 2023년 8월 말까지 2년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기구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발전, 국민통합 선도를 목적으로 한다. 유선종 협의회장은 “새로운 지역대표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통일 논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임 자문위원들께서 각 분야에서 쌓아 오신 폭넓은 식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남북이 상생하고 공존하는 평화통일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실장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류광준 (柳光埈, 정책기획관) ▲ 연구개발정책실장 이창윤 (李昌潤, 기초원천연구정책관) ▲ 정보통신정책실장 강도현 (姜度賢, 정보통신정책관)
[한국기자연대] 실장급 전보 ▲ 과학기술혁신조정관 고서곤 (高西坤, 연구개발정책실장)
[한국기자연대] 과장급 전보 ▲재정경제심판과장 고범석 ▲국토해양심판과장 손인순
[한국기자연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8월 3일 개봉하는 우리나라 최초 항공 재난영화인 ‘비상선언’을 항공기 조종사 등을 준비 중인 한국항공대 학생과 함께 관람했다. 원 장관은 관람에 앞서 항공기 테러를 소재로 한 영화 ‘비상선언’에 대해 이야기하며 "항공기 테러는 수많은 소중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정부, 공항공사, 항공사 등 항공종사자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에서는 테러범이 비행기에 탑승하지만, 현실에서는 탑승 전에 검거되어야 할 것”이라며, "사고가 없는 평소에도 폭발물 테러 및 사이버 공격과 같은 신종 위협에 대한 철저한 사고대응 체계 및 역량을 갖추고 사전 점검과 훈련을 실제 상황처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도 원 장관은 그간 공항을 점검하며 지난 6월 국제선 정상화와 항공 여행객이 증가하는 여름 성수기를 계기로 안전과 보안이 취약해질 수 있어, 공항·항공사 모두에게 긴장감을 높여달라고 지속 주문한 바 있으며, "국토교통부도 오랜 기간 코로나를 겪으면서 항공기 안전 및 공항 보안에 느슨해졌던 부분과 위협 요인은 없는지 경각심을 가지고 계속 현장을 살펴보며 점검 및 개선하겠다”고 이날
[한국기자연대] 3일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민주평통 지역대표 자문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기자연대]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제 44회 인천시 시민상 후보자'를 오는 26일까지 공모한다.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사회공익·산업발전·효행 등 3개 부문 11개 분야의 공적이 뛰어난 시민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올 10월 15일 현재 인천시 관내에 5년 이상 거주한 시민으로 해당 분야의 공적이 뛰어나야 하며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추천권자는 군수, 구청장, 인천시 실·국·본부장 및 산하 기관장,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으로, 후보자에 대한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정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8월 26일까지 인천시청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수상자는 후보자 검증과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5명 이내로 결정할 예정이며 10월 15일로 예정된 제 5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최기건 시 총무과장은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공을 인정받는 최고 권위의 명예로운 상이다”면서 “수상자들의 공적을 널리 홍보하고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수상자가 수상 이후에도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