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녹차수도 보성군은 지난 17일 농업유산마을 영천리 소공원에서 한해 차농사의 마지막을 알리는 ‘제14회 소박한 차꽃축제’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소박한 차꽃축제’는 영천리자율주민공동체와 전남차연구회가 주관하며, 차 농사를 마무리하는 시점 차재배 농가들이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며 관광객들에게 보성의 차문화를 알리는 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차농가와 문화인뿐만 아니라 보성군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등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300여 년 이상 된 차나무 2그루를 마을에 기증해준 안효원 씨에 대한 보성군수 표창도 이뤄졌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인 보성전통차농업을 보전하고 홍보하는데 앞장선 YTN 김범환 호남취재본부장 등 유공자들에 대한 마을주민들의 감사패 전달식도함께 했다. 또한, 행사를 주관한 영천마을자율주민공동체는 보성군 귀농귀촌협의회와 귀농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공동화되어가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협력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약속했다. 이외에도 영천마을 고차수 헌다 포퍼먼스, 차꽃차 시음, 영천마을 대표차인 포곡돈차 전시 및 만들기, 차꽃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영천리
[한국기자연대] 보성군에서 열린 ‘제2회 보성키위축제’가 온·오프라인으로 4만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2회 보성키위축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조성면 조성농공단지 내 보성키위축제장에서 열렸으며, 기념행사, 라이브커머스, 보성키위 발전포럼, 어울림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키위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로 농산물지리적표시로 등록된 보성키위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 선포식이 성대히 이뤄졌다. 또한, 보성키위 싱가포르 수출상차식도 함께 추진됐다. 축제 첫날에는 1천여 명의 관람객이 직접 축제장을 찾았으며, 축제기간 중 고속도로 특판행사장, 보성키위발전포럼, 라이브커머스 등 온·오프라인에서 3만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고속도로 보성녹차휴게소에서 진행된 특판행사에서는 보성키위 2천여 박스가 판매됐으며, 보성키위축제 홈페이지를 통한 라이브커머스에는 3만 명이 참여해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키위축제 기간 온라인, 오프라인 등을 통해 보성키위 5천여 박스(2kg)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양덕만 보성키위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다양한 프로
[한국기자연대] 전라남도 나주시가 1조34억원 규모 2023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나주시의회로 제출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1일 오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본예산안 분야별 예산 편성에 대한 시정 연설을 통해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본예산 규모는 올해 대비 1146억원(12.9%)이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9276억, 특별회계는 758억원으로 편성됐다. 윤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첫 본예산 편성을 대비해 적극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하는 한편 기획재정부 공직자 출신다운 꼼꼼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특히 지방채 추가 발행 없이 1조원이 넘는 내년도 살림살이를 편성, 재정 건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시는 지난 민선 7기 2020년 21억원, 2021년 134억원, 2022년 172억원 규모 지방채를 발행, 재정 부담에 따른 건전한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세출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민선 8기 시정 5대 방침에 기반한 공약사업 추진 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먼저 국내·외 정세, 여건으로 어려워진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복지 분
[한국기자연대] 장흥군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흥 출신 교수회와 지역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장흥교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동아보건대 김길평 교수를 비롯해 백수인 조선대 교수 등 10여 명의 교수들이 참석했으며, 장흥군에서는 김성 장흥군수와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장흥교수회는 전국 각지의 대학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흥군 출신 교수들로 이루어진 모임으로 2016년 8월 창립됐다. 창립 후 지난 6년여 동안 지역발전을 위한 싱크탱크의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이날 장흥교수회 회원들은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군정 발전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다양한 제안을 남겼다. 먼저 조선대학교 백수인 명예교수는 '장흥의 가사문학과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장흥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향후 문학관 건립 등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전남대학교 이칠우 교수는 지역 발전을 위한 AI 등 첨단기술 접목 방안을, 조선대학교 김홍남 교수와 호남대학교 조규정 교수는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건립 등과 연계한 장흥 스포츠 관광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 출신 교수님들의 해박
[한국기자연대] 광양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는 (재)백운장학회가 지난 18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2022년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백운장학회는 지난 8월 531명의 장학금 신청서를 접수해, 서류 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 419명에게 6억 1,574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대학생 일반선발의 경우 성적우수 장학생은 학생 성적과 부모의 소득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하며, 학업지원 장학생의 경우 소득만을 기준으로 고득점자순으로 평가한다. 분야별 선발인원은 대학생 281명, 유학생 2명, 특기 장학생 33명, 선행 장학생 9명, 다문화가정 9명, 다자녀가정 59명, 지정기탁(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자녀) 14명, 이사회 추천 5명, 특기지도 우수학교 7개교다. 학생별 장학금 지급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 150~250만 원이며, 특기지도 우수학교는 150만 원이다. 장학금은 백운장학회에서 가입한 정기예금 이자 수익 및 시민·기업 기부금으로 지급되며, 예금이 만료되는 다음 달 28일 학생 계좌에 입금할 예정이다. 이번 백운장학생 선발 외
[한국기자연대] 광양시와 SK E&S는 지난 18일 광양시청에서 한부모가정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 전달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류범희 SK E&S 전력사업 부문장,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총 109명(초등학생 44, 중학생 31, 고등학생 34)의 학생들에게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광양시 여성가족과는 대상자 추천을 받아 총 109명의 수혜자를 선정했으며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의 장학금을 11월 중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함께 후원된 김장김치 900박스(5천만 원 상당)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4개소와 독거노인 어르신 95세대에 전달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기부를 결정해주신 SK E&S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자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SK E&S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K E&S는 2011~2022년 광양 지역 취약계층 지
[한국기자연대]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18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1월 중 제1차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 이날은 ▲광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진상면 수어댐 친수공간 정비사업 현장 ▲진상 청암 배수펌프장 관리 현장 ▲와우지구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현장 ▲마동정수장 운영 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정 시장은 광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을 찾아 시민센터 리모델링과 시민광장 조성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정 시장은 “지역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훌륭한 공간으로 완성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진상면 수어댐 친수공간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목재 데크 산책로 철거 계획을 점검했다.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수어댐 친수공간 정비사업은 1,450m 규모의 낡은 목재 데크를 철거하고 소공원을 재정비해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진상 청암 배수펌프장에서 수중펌프·제진기 등의 기계시설과 유수지·배수로 등의 관리 상
[한국기자연대] 지난 18일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강진군 임업후계자협의회 주관 제6회 강진군 임업인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 임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임업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차영수 전남도의원, 유경숙 강진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임업인 6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와 개회식, 우수임업인 시상, 공연 및 노래자랑, 나눔행사로 진행됐으며 부대 행사로 신규 임업인을 위한 산림경영안내 및 정책자금 지원 등의 임업기술 상담부스와 목재 이용 활성화 및 도민 참여방안 모색을 위한 목재산업 발전 육성 토론회가 열려 임업기술의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자리가 됐다. 또 이날 임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임업인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손보연, 태남현, 황진숙, 김의성, 김진 씨가 강진군수 표창을, 김정혁, 양승규 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으며, 김록진, 김재식 씨가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감사패는 강진군 산림조합 정찬희 상무에게 수여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환경이 강조되고 있는 지금 임업은 중요한 자산이고 강진의 마지막 숨겨놓은 자원”이라며 “산림예산을 꾸준히 증액해 나가고 산림을 통한 소득 증대를 위해 표
[한국기자연대] 강진군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강진읍시장 종합동에서 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강진읍시장 상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진읍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강진읍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취지 아래 인기가수 박군 초청 공연과 난타, 각설이 등 흥겨운 무대와 5만 원 상당의 시장 물품 교환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5만 원 이상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천 원권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도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읍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으로 시장 상인이 힘을 얻어야 지역경제가 힘을 얻는다”며, “침체된 상권에 도움이 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입점자 면접 시 연령 점수를 대폭 늘려 저연령자에게 혜택을 줌으로써 청년 상인의 입주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강진읍시장상인회는 지금까지 사은 행사를 통해 총 1,368매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으며, 시장 상인들이 6,84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9일 5·18민주광장에서 청소년 추진단 및 학생동아리, 학생,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는 제12회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을 진행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은 지역의 청소년 단체와 청소년들이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만든 청소년 사회 참여 축제이다. 문화행동 S#ARP과 함께 청소년 추진단을 구성하여 지난 7월부터 청소년 주도로 기획, 준비해 운영된 행사로 학생 독립운동 관련 영상 상영으로 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분야의 행사들이 펼쳐졌다. 특히 ▲학생독립운동 및 청소년의 사회참여 활동과 관련된 전시 ▲학교 동아리(학생회) 및 청소년 기관 참여부스 운영 ▲청소년 보컬, 랩, 밴드, 댄스 등 다양한 공연 놀이, 퍼포먼스 등을 선보여 의미 있고 재미있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제12회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 청소년추진단 박수민 학생은 “식민지 교육철폐와 민족차별교육에 반대하며 거리로 나섰던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행동과 목소리로 세상을 바꾸는 축제를 만들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