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해남군는 22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해남군의 13개 협업기능반을 비롯해 해남소방서, 해남경찰서, 육군제8539부대제4대대, 한국전력공사, KT해남지사,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 등 9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훈련은 우슬체육관에서 원인미상의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상황접수 및 전파, 인명구조·화재진압, 응급의료 지원, 수습·복구 등 실제 재난상황에서의 모든 절차를 실전과 같이 진행하면서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다시한번 점검했다. 한편 해남군은 오는 11월 25일까지 각종 재난사고 대비태세 점검을 위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발생 및 건물 붕괴 등 재난상황을 가정해 21일에는 토론훈련으로 재난상황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 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으며, 22일에는 해남우슬체육관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사고, 서울 이태원 참사 등 예기치 못한 재난발생과 그에 따른 인명피해가 있었던 만큼 실전과 같은 훈
[한국기자연대] 신안군이 추진한 음식점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은 관내 음식점 438개 업소 중 204개소가 좌식에서 입식테이블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교체율 47%로 두 개 업소 중에 한 개 업소는 입식으로 바꾼 셈이다. 생활패턴의 서구화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입식 문화에 익숙한데도 그동안 음식점의 좌식 테이블은 여러 불편함을 느끼게 했다. 군은 식당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2019년부터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원금액은 기존 업소는 테이블당 20만원에서 4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규 업소는 500만원 한도로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연도별로는 2019년 62개소 751개, 2020년 64개소 788개, 2021년 44개소 518개, 2022년 34개소 392개로 군비 5억 8천만원을 지원했다. 천사대교 끝자락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우선 손님들이 굉장히 편해한다”며 “음식을 차릴 때나 치울 때 우리들도 한결 수월하다”고 입식 테이블 지원사업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우량 군수는 “작지만 주민들이나 관광객들께서 불편하게 여길만한 것들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갈
[한국기자연대] 보성군은 지난 22일부터 2일간,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산하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보성군 군정혁신‧적극행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모여 세대공감을 이루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혁신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공유, 조직문화 연극은 물론 현장 체험활동을 통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응하고, 그 안에서 행정혁신,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토의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방화시대 선진행정을 선도하는 혁신역량 강화로 우수한 혁신사례를 발굴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이루어내는데 공무원들의 패러다임 변화와 적극행정”을 당부했다.
[한국기자연대] 보성군은 지난 22일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실시한 현장훈련은 보성문화예술회관 공연 중 발생한 원인 미상의 대형화재 및 건물 붕괴를 가정해 ▲상황전파 및 인명구조, ▲비상기구(현장통합지원본부, 긴급구조통제단 등) 가동, ▲긴급 수습·복구활동, ▲유관기관·단체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훈련은 국민체험단과 지역주민이 참관인으로 함께했으며, 보성군·보성경찰서·보성소방서·제7391부대2대대·한국전력공사·KT·보성아산병원·벌교삼호병원 등 유관 기관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자율방재단·봉사단체 등 총 11개 기관 및 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화재가 인근 산으로 확대되는 돌발 상황을 부여해 군에서 임차한 산불진화 헬기를 투입해 초동 진화 활동을 펼치는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했다. 보성군과 유관기관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대응상황 및 수습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 상황에 대응했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최근 대형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대처, 공공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한국기자연대] 신안군은 22일 오후 2시 군청 공연장에서 2022년 국제슬로시티 공직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 신안군 전역으로 확대 인증받은 신안군은 2023년 재인증을 앞두고 다각적인 홍보와 더불어 슬로시티 철학과 정신에 부합하는 정책으로 군이 가진 독창성과 정체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슬로시티 신안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공무원의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 만큼 슬로시티에 대한 이해와 2023년 재인증에 대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이 강사로 나섰다. 손대현 이사장은 '신안 슬로시티 성공 ABC를 아시나요?'란 주제로 Administration(행정 지원과 질서), Business community(분야별 마을기업 협동조합), Communication(공유와 공감 협력)의 지역 공동체 삶 창조와 신안 슬로시티 4대 ELTF인 생태 슬로시티, 슬로 라이프, 슬로 투어리즘, 슬로시티 푸드 목표를 신안의 특성에 맞게 제시했다. 박우량 군수는 “신안군이 슬로시티 재인증을 앞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활동으로 슬로시티 이념을 확산하고 군민의 삶의 질과 섬의 가치를 향상
[한국기자연대] 강진군은 오는 24일 오후 1시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임진왜란에 참전해 이순신과 함께 공을 세웠던 강진의 영웅 현무공 김억추 장군을 조명하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라우수사 김억추 장군의 활약과 후대인의 선양’을 주제로 열리는 제10회 강진역사문화 학술심포지엄은 4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광주전남연구원 김만호 연구원의 ‘명량해전과 전라우수사 김억추’ 발표를 시작으로 박명희 전남대학교 외래교수의‘김억추 장군에 대한 선양 활동’, 김덕진 광주대학교 교수의‘청주김씨의 유래와 강진 입향’, 마지막으로 강진일보 주희춘 대표의 ‘조선시대 당파싸움이 김억추 장군 평가에 미친 영향 연구’ 발표로 기왕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김억추 장군의 생애와 가치를 재평가하는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향토문화유산 67호로 지정된 김억추 장군의 신도비와 현무묘는 최근 전라남도 도지정 문화재로 승격을 준비하고 있을 만큼 김억추 장군은 우리 고장의 대표적 인물”며 “그 업적을 재조명하는 일은 충효의 고장인 강진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완도군은 민선 8기 공약 사항으로 ‘더 활기찬 지역 개발’을 위해 ▲체계적인 국가 어항 개발 사업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추진에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국가 어항 개발 사업'은 전액 국비 사업으로 어항 시설 정비 및 개선을 통해 어항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해양수산부(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완도군에는 8개의 국가 어항이 있다. 노화 이목항은 사업이 마무리 단계이며, 금일 사동장과 도장항, 약산 당목항, 청산항과 여서도항, 소안항, 보길 보옥항 등에 총 206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주요 내용은 방파제 보강, 호안도로, 접안 시설, 물양장, 선양장 조성 등이다. 군은 사업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며 사업비 확보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은 생활기반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어촌의 혁신 성장을 꾀하는 사업으로 완도군에서는 보길, 약산, 충동, 고금, 금당권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약산권역에 약산 낙원, 실내 체육시설인 100세 하우스, 충동권역에는 안전 거점항, 청장년 교류
[한국기자연대] 신안군은 21일 압해읍을 시작으로 내달 9일까지 각 14개 읍‧면에서 “2022년 사랑의 김장 나눔”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시작하는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겨울철 김장김치를 제공,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4개 읍‧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유관기관, 공무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하여 총 4,500세대 28,000포기를 담가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경로당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신안군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계기로 스티로폼사용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김장 종이상자를 제작 후 배부했고, 현지에서 생산되는 좋은 재료 선정부터 행사장 주변 위생까지 철저히 검수하고 점검할 예정이다. 전진자 회장은 “14개 읍‧면 회원들과 참여자들이 바쁜 일과에도 불구하고 김장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다고 하니 매우 감사하다.”라며, “김장 나눔과 함께 연말연시에 주변을 더욱 살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신안이 되도록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는 의사를 밝혔다. 박우량 군수는 “전진자 회
[한국기자연대] 장흥군이 다양한 생활복지 정책을 마련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장흥군 2022년 주민복지 업무계획에 기반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군비절감을 위한 민간재단 공모사업비 확보에도 성과를 냈다. 자원봉사 재능기부 확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선제적 발굴 등 살기 좋은 장흥군 만들기를 위한 노력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했던 ‘재래식 화장실 제로화 프로젝트’는 2022년 중점 추진사업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발굴한 29가구를 포함한 전체 37가구를 올해 사업비 2억 4400만원(군비1억 5000만원, 공모사업비 9400만원) 들여 추진 완료했다. 저소득가정 아동의 심리검사 및 치료를 통한 건강한 성장 지원 시책으로 취약가정의 마음을 보듬는 심리치료 프로젝트 ‘우리아이 행복충전소’를 추진했다.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는 민간재단 후원금을 확보해 지원했다. 2021년 9월경 주택화재로 주택 전소된 관산 방촌마을 가정에는 민간자원과 연계한 ‘희망가꾸기 사업’을 통해 새집을 선물했다. 군은 지역특성 맞춤 자원봉사활동을 지원코자 ‘2022년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
[한국기자연대] 광양시는 지난 21일 ‘2022년 제1회 광양시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마동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 1층에서 개최했다. 기업인의 날은 2021년 12월 21일 '광양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확정돼 기업활동 촉진, 기업인 경영 의욕 제고 및 기업인 예우 풍토 조성을 위해 매년 11월 4일을 기업인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게 됐다. 광양시와 광양상공회의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사회단체, 관계기관 인사, 기업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공연, 보고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기억과 감사(과거~현재), 그리고 책임과 의무(현재~미래)’라는 주제로 치러졌으며, 1부 행사는 기념식 및 신기업가 정신 선포식, 우수기업인 포상을 했고, 2부 행사는 광양시 주요 경제 현안 보고와 논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기업인의 날 행사가 광양지역 경제의 성장역사를 돌아보고 기업인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양 실현으로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을 꿈꾸는 계기가 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은 전남을 대표하는 경제·산업도시로서 철강, 항만, 이차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