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창녕군은 22일, 창녕읍 경화회관에서 창녕군새마을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6년간 창녕군새마을회를 이끌었던 손성호 회장이 이임하고, 황영수 前 새마을지도자 창녕군협의회장이 창녕군새마을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새마을지도자 창녕군협의회장에는 하상규 前 새마을지도자창녕읍협의회장, 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 회장에는 손필환 前 새마을지도자고암면협의회장이 각각 취임했다. 창녕군 새마을부녀회장은 김봉희 회장이 연임하게 됐다. 황영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창녕군새마을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데 애써주신 전임 회장님들의 뜻을 잘 이어받고, 투철한 봉사 정신과 창녕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창녕군새마을회와 창녕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새마을회는 지금까지 다양한 봉사활동과 각종 행사 지원, 어려운 이웃돕기 등 행정과 함께 창녕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새로운 회장단과도 긴밀히 협조해 우리 창녕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임 회장과 취임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한국기자연대] 창녕군은 21일, 창녕군장애인체육회가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창녕군 보건소 2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4년 새롭게 취임한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2023년 세입·세출 결산과 가맹단체 설립 승인 등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오는 5월 1일 개관 예정인 창녕반다비체육센터의 개관식 준비 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체육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에 대해 논의했다. 성낙인 회장은 “창녕군 장애인 체육 진흥을 위해 힘써주시는 임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2023년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는 장애인체육시설인 창녕반다비체육센터 개관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의정부시는 2월 22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제56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과학도서관이 경기 북부 최초로 ‘한국도서관상(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도서관상은 국내 도서관 사업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를 표창해 그 공로를 치하하고, 도서관 사업 발전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1969년 제정해 시상해 온 도서관계의 권위 있는 상이다. 의정부과학도서관은 2007년 경기 북부 최초 천문우주 및 과학기술 분야 기반 시설을 토대로 개관했다. 천문우주에 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의정부 과학축제와 경기․의정부 과학축전,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어린이과학체험실 및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책을 주제로 소통하는 열린 문화 감성 공간으로의 변화 시도, 지역사회와 교육 협력체계 구축, 전자책 및 오디오북 서비스를 통한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전국 최초 상호대차 시스템(의정부N하나로 통합도서관) 구축,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한
[한국기자연대] 천안시는 지난 22일 박상돈 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00만이 살아도 넉넉한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목표로 천안시 건설분야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당부하고자 추진됐다. 박 시장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아산배방-천안목천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반영과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 개설사업 조속 추진을 당부했다. 아산배방-천안목천 간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천안 남부도심을 횡단하는 노선으로 극심한 정체구간인 국도21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남부권 개발을 위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을 요청했다.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는 공주시 정안면 정안IC ~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안궁리를 잇는 사업으로 충남과 경기남부의 대규모 산업단지·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교통인프라 구축과 경부·천안논산고속도로, 1번국도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외곽순환도로의 완성 및 공주~천안고속도로 개설은 시민들이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토대가 될
[한국기자연대] 전남 완도군은 지난 22일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완도군은 ‘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2년 연속 K-웰니스 브랜드 대상(해양치유 분야), ‘K-브랜드 어워즈’에서도 해양치유 분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해양치유’ 분야만 3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 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 집행부를 선정하여 표창함으로써 기관의 사기 진작과 지방자치 발전 기여를 목표로 마련됐다. 완도군은 저출산, 인구 유출로 지자체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 생존 전략 산업으로 해양치유산업을 역점 추진 중이다. 해양치유는 청정한 해양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완도군은 9년 전부터 관련 사업을 육성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해양치유센터를 개관하며 대한민국 해양치유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상을
[한국기자연대] 영주시가 전국 최초로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한 지 15년이 지난 가운데, 각종 도시건축 행정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여전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시는 도시건축 행정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2월 조준배 총괄건축가를 단장으로, 공공건축가(양근보, 강승현, 석지운) 및 분야별 민간 전문가(박필제, 이상호, 김향자, 이현성)를 제4기 도시건축관리단을 위촉했다. 도시건축관리단은 지난해 비전 수립 및 정책 발굴 기획 7건, 통합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추진 1건, 사업 발주 방식 검토 및 지원 10건, 건축 도시문화 진흥 지원(워크샵, 심포지엄 지원 등) 5건, 도시건축 분야 자문 236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4년 올해의 도시설계 대상’ 공모 정책 부문 대상 수상, 2024년 국토교통부 ‘민간전문가 운영 지원 제도’ 공모 당선 등의 성과를 거뒀다. 새롭게 위촉된 제4기 관리단은 지난 성과에 이어 △전체 인구의 66%가 거주하는 동 지역의 거점시설 집적·연계 정책 마련 △영주형 10분 동네 생활·복지·여가 서비스 등 초고령화 인구 지역에 대비한 공간 구조개선 △30년 이상 노후주택 등 주거환
[한국기자연대] 의성군은 2월 26일부터 3월 22일까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생을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관·내외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가(멘토)와 연수생(멘티)이 한 팀으로 선도농가 농장에서 신규농업인이 직접 농업 현장실습을 통해 기초영농기술 및 영농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다. 의성군으로 이주계획이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예비귀농인과 이주한 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하루 8시간씩 10회 실습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한 연수생은 월 40만원, 선도농가는 월 2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받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초보 귀농인들에게 현장위주의 실습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그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고,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은 3년 연속 귀농인 유치 전국 1위을 달성, 귀농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기자연대] 1919년 3.1운동의 주역 김응탁 선생의 손자들이 유족연금을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두 손자, 김순식(경기도 거주)과 김윤식(서울 거주) 씨는 조상의 독립 정신을 이어받아 2020년부터 매년 자신들이 받은 유족연금을 하동군장학재단에 기부해 왔다고 밝혔다. 처음 기부액인 150만 원에서 시작하여 올해에는 174만 원을 전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김순식 씨는 "조부께서 꿈꾸신 부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인재 양성에 뜻을 보태는 것이 더 값진 일이라 여겨 올해에도 유족연금을 하동군 장학재단에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유족연금을 기탁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김응탁 선생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여 장학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응탁 선생은 1919년 3월 18일 황학성, 박치화, 정낙영, 이범호, 정희근 등과 함께 하동장터에서 군중 1,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대한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만세 시위를 벌였다. 이로 인해 지역 내 만세 시위가 17회 발생하는 등 크게 영향력을 미쳤으며, 해당 선언
[한국기자연대] (재)광주시문화재단과 동원대학교은 지역 문화진흥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2월 22일 오후 2시 동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유기적인 업무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 활성화 및 문화예술 인력양성을 위하여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광주시문화재단 이사장인 방세환 광주시장이 참석하여 향후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노력을 당부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문화사업 공동 개발 및 운영 △문화예술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사업 홍보 마케팅 협력 △재학생들의 예술 활동 참여 기회 확대 등 각종 협력 활동에 대한 사항이다. 오세영 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문화예술기관과 교육기관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한 만큼, 양 기관이 가진 장점을 살려 지역 내 문화예술을 다각도로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현지시각) 스페인의 금융ㆍ문화ㆍ관광 중심지인 세비야에서 호세 루이스 산즈 세비야시장과 만나 용인과 세비야 간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했다. 이 시장과 산즈 시장은 이날 세비야 시청에서 두 도시가 경제와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관계를 맺기로 했다. 스페인 남서부 안달루시아 지역 세비야 주의 주도인 세비야 시는 알카사르 궁전과 세비야 대성당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다 1929년 이베로 아메리칸 엑스포가 열렸던 스페인광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곳으로, 지난해 전 세계에서 342만명의 관광객이 찾은 도시다. 인구는 약 68만명으로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에 이어 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 도시다.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이사벨라 여왕의 지원을 받고 항해를 시작한 곳이 세비야로,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성당으로 알려진 세비야 대성당에는 콜럼버스의 무덤이 있다. 세비야 시는 안달루시아 지방 GDP(국내총생산)의 25%를 차지하는 산업 중심지로 섬유, 자동차 등 제조업과 금융이 발달했으며,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와 항공우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