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오세훈 시장은 5일 오후 2시,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을 찾아, 천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시 산하 공기업·출연기관의 새해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업무계획은 서울의료원,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시장이 투자·출연기관의 본사를 방문해 업무계획을 청취하던 기존과 달리, 올해부터는 다양한 민생현안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 3일(금)에는 서울관광재단에서 열린 ‘서울매력 활성화 토론’에 참석해 ▴경제(경제진흥원) ▴문화(문화재단) ▴관광(관광재단) ▴디자인(디자인재단) ▴디지털(디지털재단) 분야 관련 기관발표를 청취하고, 서울의 매력을 높여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서울의료원에서는 ⯅시민을 지키는 응급의료센터 ⯅필수의료 특화병원 ⯅중증의료 다각화 등을 주요 업무로 보고했다. 오 시장은 코로나19 기간 공공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가 엔데믹 이후 빠르게 회복 중인 서울의료원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현재 70%대의 병상가동률이 정상화 수치인 85% 이상까지 이를 수 있도록 더욱 힘
[한국기자연대] 강북구의회는 지난 2월 2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강북지부 김옥령 회장, 북부봉사관 김윤경 관장 외 적십자 봉사회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강북구의회를 대표해 최치효 의장이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앞서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적십자 봉사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하며 느꼈던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은 재난구호활동, 희망풍차결연활동,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 등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치효 의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적십자봉사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강북구의회도 지역 곳곳에 희망과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강북구의회가 2월 한 달간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기 대학생 인턴십’을 운영한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는 의정지원 실무 경험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와 진로탐색 기회를, 의원들에게는 청년들의 생각을 정책에 반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학생들은 한 달간 강북구의회 의원 3명이 제안한 3개의 정책과제를 연구하며 의정활동을 체험한다. 현장견학,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을 수행하며, 수료시 대학 내규에 따라 학점도 부여된다. 강북구의회는 지난 2월 1일(목) 제1기 인턴 3명과 멘토 의원인 최치효 의장, 유인애 부의장, 박철우 행정보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서 2월 2일(금) 제269회 임시회 행정보건위원회 현장활동에 참여하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시설을 견학했다. 최치효 의장은 간담회에서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강북구의회 대학생 인턴십을 통해 소중한 경험과 더불어 의정활동에 대한 신뢰를 얻고 가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강북구의회는 청년들의 의정 참여 기회 확대와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격려의
[한국기자연대] 서울 중구와 중구문화재단이 지난 2일 충무아트센터 예그린스페이스에서‘CCPP(Climate Change Photo Project) 제1회 기후환경 사진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인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사진을 매개로 환경변화에 직면한 인류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인간과 지구의 공존을 위한 시시비비(是是非非)를 주제로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첫해임에도 374명의 지원자가 2,487점의 작품을 출품해 주목을 받았다. 중국, 일본, 아르헨티나 등 해외에서도 공모에 관심을 갖고 참가해 더 의미가 깊었다.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 부산국제사진제 예술감독인 석재현 CCPP 예술감독과 한국사진학회 회장인 박주석 CCPP 심사위원장 등 국내를 대표하는 사진, 환경 분야 전문가 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총 5개 부문으로 이루어진 이번 공모에서는 CCPP 올해의 작가상 1명, 포트폴리오 우수상 2명, 단사진 우수상 2명, 청소년 우수상 2명, 입선 7명 등 총 1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
[한국기자연대] 서울 강북구가 지난달 30일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2024년 우리동네돌봄단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우리동네돌봄단’은 동네를 잘 아는 지역주민들이 고독사 위험가구의 안부를 주 1회 이상 확인하며 이웃 간의 관계망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정기적으로 근황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동주민센터로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1부 발대식, 2부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서는 선서문을 낭독하고 2023년 동별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앞으로의 돌봄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고, 이어진 2부 직무교육에서는 우리동네돌봄단 사업의 방향과 내용, 상황별 가이드 및 안전 수칙, 활동일지 작성 방법 등을 교육해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해 강북구에서는 54명의 돌봄단이 고독사 위험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 동에서 ‘우리동네돌봄단을 활용한 사회적 고립가구 관계망 형성 사업’을 실시하여 산책 및 나들이, 요리 프로그램, 웃음 치료 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강북구는 활동 인
[한국기자연대] 은평구가 인권친화적 문화의 확산을 위해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3일간 은평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3. 은평구 인권공모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한 ‘은평구 인권공모전’은 올해로 총 838점의 작품이 출품된 은평구 대표 인권친화적 문화 확산 사업이다. 그간 ‘COVID-19 상황 속 인권 존중의 모습’,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의 인권신장과 권익보호’ 등 시의적절한 주제를 다루며 구민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에 이바지했다. 이번 전시회는 공감 상실의 시대 속 은평구민에게 관용과 환대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뜨거운 사회적 문제라 할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 혐오·차별,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인권 등을 주제로 한다. 전시 작품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3. 은평구 인권공모전’에서 우수한 점수로 입상한 슬로건 12점, 카드뉴스 2점, 그림 8점 총 22점의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접수된 총 198점의 작품 중 두 차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한국기자연대] 광진구가 ‘2024년 설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구민 모두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구는 7일부터 13일까지를 설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연휴 동안 각종 사고 예방과 구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교통, 제설·한파, 안전·화재, 생활불편 해소, 물가 안정, 의료·보건, 훈훈한 명절 보내기, 공직기강 확립 총 8개 분야와 1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8일부터 13일까지 재난안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교통대책반, 제설대책반, 공원녹지대책반, 생활대책반, 의료대책반으로 편성해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먼저, 구민의 원활한 귀성·귀경을 위해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관내 공용주차장 5곳을 무료로 개방하여 방문객을 위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승차거부 등 심야 택시 법규 위반 사항을 특별 점검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을 계도·단속하는 등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연휴 기간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상황 관리
[한국기자연대] 은평구 보건소는 은평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와 함께 관내 국공립, 민간 어린이집 117개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날이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 급식 위생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겨울철에도 구토, 설사, 발열 증상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여름철보다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장관계 바이러스다.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시설을 중심으로 자주 나타나며 식품 섭취나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접촉하면 전파된다. 이에 은평구보건소는 국공립, 민간 어린이집 117개소에 ‘식중독 행동요령 및 예방법 포스터’를 배포했다. 또 식재료 위생관리 기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식중독 예방에 필요한 내용 등을 담아 교육 전후 자가 테스트 문제 풀기, 식중독 퀴즈 맞히기 등 2차에 걸쳐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린이집 운영자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을 통해 식품으로 인한 어린이들의 식생활 안전과 위생 수준
[한국기자연대] # 서초4동 길마중길 용허리근린공원에 황톳길 조성이 완료됐고, 길과 이어지는 서초1교에는 흙먼지 털이기도 설치되어 주민 여러분이 더 건강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서초약수터, 우면산 쌈지공원 CCTV는 올해 예산을 확보해 4월부터 설치에 들어갑니다. 앞으로는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초, 반포·잠원, 방배, 양재·내곡 4개 권역에서 열린 '“갑진년 주민과의 값진 대화” 2024 소통의 장' 현장에서 동장들이 주민 민원에 대해 직접 답변한 내용들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024 소통의 장’을 열어, 주민들의 목소리가 어떻게 구정에 반영되고 있는지 속시원히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권역별로 4회에 걸쳐 대표 주민센터에서 주민 각 100여명씩 총 400여명을 초대해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공감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동 이야기’ 코너를 신설했다. 그간 ‘2023 소통의 장’, ‘전성수다’에서 제기됐던 문제들을 1년간 꼼꼼히 챙겨 그 성과를 알리고, 해결되지
[한국기자연대] 동대문구가 구민과의 소통으로 투명한 동대문구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1일 설을 맞아 구청 앞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 문화 캠페인은 지역 내 청렴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직원 20여 명은 청렴 실천의지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방문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눈에 보는 이해충돌방지법 ▲부정청탁금지법 핵심내용 ▲갑질 예방 및 신고방법 ▲동대문구 시민고충처리위원회(옴부즈만) 활동 ▲현장민원 주민불편 신고 안내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렴 주관 부서인 감사담당관 전 직원이 참여하여 방문 구민의 지역 내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기를 당부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청렴 문화 캠페인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구민과 직원들이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투명한 동대문구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