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선거 합리적 중도통합 세력화를

일부 언론 극단적인 편가르기, 국민의 감정 자극

 

5.31선거 합리적 중도통합 세력화를

일부 언론 극단적인 편가르기 국민의 감정 자극

조화훈입니다
저는 진정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모두가 대동 단결할 수 있는 합리적 중도통합세력의 세력화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하여 조그마한 우리나라의 구성원들이 대동단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만

우리민족의 장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론에 대해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유가 어떻든

지금 상당수의 우리 언론은 극단적인 편가르기를 부추기는 보도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합과 단결을 주장하는 사설을 실으면서도

기사의 대부분은 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하여 국민을 편가르는 보도가

기사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편가르기를 하면 언론이 거기에다가 기름을 붓고 있는 형국입니다.

언론이 이러한 태도를 보이는 한 국민의 화합은 요원한 것이며

국가와 민족의 번영은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설사 일부 정치인이 국민을 편가르기한다고 해도 언론이 그것을 완화시키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나가야 함에도

지금의 언론은 국민편가르기를 부채질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의 장래에 대한 걱정속에서 보도하려는

언론의 성숙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 나라는 외국의 침탈로 얼룩진 약소국의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에게 힘이 없으면 일본은 당장이라도 우리나라를 집어 삼키려 할 것이며

중국도 경제대국이 되고 나면 언제 우리 한반도를 또 넘 볼지 모르는 나라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러한 지정학적인 위치에 있는 나라입니다.


지금 우리가 힘을 길러 놓지 않으면 우리의 후손들이 그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일본은 그들의 야욕을 달성하기 위해 미일동맹을 강화하는 등 미국의 마음을 사로잡아 가고 있으며

중국은 국력을 기르기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분열과 갈등으로 우리끼리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집단간의 경쟁이 어느 정도는 사회에 역동성을 부여하여 사회발전의 긍정적요인이 될 수도 있지만

지금 우리의 분열상은 도를 넘어 총만 들지 않은 전쟁상태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를 어찌 해야 하겠습니까?

누가 이 일을 수습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겠습니까?


바로 우리가 해야 합니다. 우리대신  우리민족의 장래를 걱정해줄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머리를 맛대고 서로 양보하며 협력해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대동단결하여 인재를 기르고 국가의 백년대계를 공고히 하는데

모두가 힘을 합해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후손들에게 이런 상태의 조국을 이대로 물려 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국가의 미래를 걱정해야 할 나이가 된 사람으로서

각계에서 조용히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고 계시는 수많은 여러분들께 호소드리는 바입니다.  


저는 진정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모두가 대동 단결할 수 있는 합리적 중도통합세력의 세력화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하여 조그마한 우리나라의 구성원들이 대동단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만

우리민족의 장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론에 대해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유가 어떻든

지금 상당수의 우리 언론은 극단적인 편가르기를 부추기는 보도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합과 단결을 주장하는 사설을 실으면서도

기사의 대부분은 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하여 국민을 편가르는 보도가

기사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편가르기를 하면 언론이 거기에다가 기름을 붓고 있는 형국입니다.

언론이 이러한 태도를 보이는 한 국민의 화합은 요원한 것이며

국가와 민족의 번영은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설사 일부 정치인이 국민을 편가르기한다고 해도 언론이 그것을 완화시키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나가야 함에도

지금의 언론은 국민편가르기를 부채질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의 장래에 대한 걱정속에서 보도하려는

언론의 성숙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 나라는 외국의 침탈로 얼룩진 약소국의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에게 힘이 없으면 일본은 당장이라도 우리나라를 집어 삼키려 할 것이며

중국도 경제대국이 되고 나면 언제 우리 한반도를 또 넘 볼지 모르는 나라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러한 지정학적인 위치에 있는 나라입니다.


지금 우리가 힘을 길러 놓지 않으면 우리의 후손들이 그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일본은 그들의 야욕을 달성하기 위해 미일동맹을 강화하는 등 미국의 마음을 사로잡아 가고 있으며

중국은 국력을 기르기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분열과 갈등으로 우리끼리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집단간의 경쟁이 어느 정도는 사회에 역동성을 부여하여 사회발전의 긍정적요인이 될 수도 있지만

지금 우리의 분열상은 도를 넘어 총만 들지 않은 전쟁상태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를 어찌 해야 하겠습니까?

누가 이 일을 수습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겠습니까?


바로 우리가 해야 합니다. 우리대신  우리민족의 장래를 걱정해줄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머리를 맛대고 서로 양보하며 협력해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대동단결하여 인재를 기르고 국가의 백년대계를 공고히 하는데

모두가 힘을 합해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후손들에게 이런 상태의 조국을 이대로 물려 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국가의 미래를 걱정해야 할 나이가 된 사람으로서

각계에서 조용히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고 계시는 수많은 여러분들께 호소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