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4개 대학 학생 사랑의 연탄나누기

동아 90명, 조선 24명, 영남 25명, 원광대 25명 등 164명 참여

영·호남 4개 대학 학생들이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동아대 학생 90명, 조선대 24명, 영남대 25명, 원광대 25명 등 총 164명의 학생들은 12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부산시 서면 아미동 까치고개 일대에서 연탄 3천장을 3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조규향 동아대 총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힘들어지는 겨울철에 영호남 4개 대학 학생들의 마음을 모은 이 조그만 행사가 더 큰 사랑의 불씨로 번졌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