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서, 나눔사랑 동전모으기 운동 나서

사랑의 동전함 제작 각 지구대, 파출소에 비치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조기준)는 2일(월요일)부터 6월말까지 한달동안 중부서 전직원을 상대로 나눔운동의 일환인 사랑의 동전모으기 운동에 나섰다.


 

사랑의 동전모으기 운동은 자투리 동전을 수거하여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서는 사랑의 동전함 15개를 제작하여 현관 및 각 지구대 파출소에 비치 하였다

 


 

동전모으기 운동에 나선 조서장은 "작은 실천이 큰사랑 베푸는 나눔사랑의 기초로 이번 행사에 모든 직원들이 동참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면서 그간 모았던 동전을 기증하며 직원들을 독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