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돈 목사는 “최근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어려움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 10kg의 작은 정성이지만 훈훈한 이웃의 정을 베풀고자 마련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하여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에 뜻을 펼칠 생각이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쌀은 구월1동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채돈 목사는 “최근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어려움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 10kg의 작은 정성이지만 훈훈한 이웃의 정을 베풀고자 마련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하여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에 뜻을 펼칠 생각이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쌀은 구월1동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