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번째 엄마' 김혜수의 ‘마이찬’

김혜수의 사랑 독차지하며 ‘닭살커플’로 등극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여자와 소년이 세상 가장 따뜻한 인연을 만들어 가는 감동과 희망의 드라마 <열한번째 엄마>(제공:쇼박스㈜미디어플렉스/제작:씨스타 픽쳐스/감독:김진성)의 김영찬이 김혜수의 최연소 상대남 기록을 갱신하며 모든 남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혜수의 사랑 독차지하며 ‘닭살커플’로 등극

 


 

‘재수’는 이미 열 명의 엄마를 거쳐온 경력(?)의 열 한 살 소년. 고사리 손으로 척척 밥을 해 내오고, 혼자서 집안 살림을 다 꾸려가는 ‘생활의 달인’이다. 열 한번째로 나타난 철없는 새엄마 김혜수에게 틈만 나면 많이 먹는다, 그만 좀 자라, 보일러 온도 좀 내려라, 잔소리가 그칠 날이 없는 철든(?) 소년이다. ‘열한번째 엄마’로 인해 처음으로 사랑 받고, 사랑하는 법을 깨우치며 성장해가는 캐릭터다. 촬영 현장에서 김영찬은 ‘혜수 엄마’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닭살커플’로 통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파리의 연인’으로 연기대상 아역상 수상한 실력파

 


 

김혜수가 “슬픈 눈에 너무나 많은 것을 담고 있어 연기하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힐 정도로 뛰어난 감성연기를 선보인 김영찬. 1994년 생으로 <불후의 명작><베사메무쵸><지구를 지켜라><말죽거리 잔혹사> 등의 영화와 ‘왕의 여자’’패션 70s’ 등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해 왔으며,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건이’ 역으로 04년 SBS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한 실력파기도 하다.

 


 

올 겨울, 김혜수가 전하는 따뜻한 감동과 희망 <열한번째 엄마>는 11월 21일 기자시사회를 거쳐, 11월 29일 개봉해 쌀쌀한 겨울 극장가를 행복한 눈물로 적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