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부산 북구는 지난 7월 27일,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화명동 경남아너스빌에서 ‘찾아가는 아파트 행복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아파트 행복 콘서트’는 공동주택 단지의 공유공간을 활용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된 이웃간의 정을 회복하고, 내집 앞에서 즐기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북구는 지난 5월 관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파트 행복 콘서트’ 개최지를 공모 신청받아 총 3개소의 공동주택을 선정하였다. 이날 ‘마을 문화살롱-마주침’이라는 주제로 행복 콘서트의 첫 무대가 열렸다. 이번 콘서트에는 북구에서 활동하는 어쿠스틱 기타밴드 ‘노나기타등등’과 기타 밴드 ‘아이씨밴드’가 아름다운 하모니로 150여명의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오태원 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마음의 문을 열고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고, 문화가 있는 날을 활성화 해 구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강진군 다산박물관은 8월 2일부터 한 달간 강진군 민화 협회를 초청해 민화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지역작가 초대전의 5번째 전시이다. 강진군 민화 협회 회원 중 8명이 작품 20여 점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진 민화 협회는 강진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민화 실기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됐다. 2018년 회원 21명이 모여 창립했으며, 현재 회장 양영식, 지도강사 성혜숙을 필두로 지금까지 4회에 걸쳐 민화 협회 회원 전시회를 개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광주 무등갤러리에서 강진⋅광주⋅순천 합동전시회를 열어 강진의 민화 작품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강진군 민화동호회는 “강진의 다산박물관과 함께 여러 관람객들에게 민화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다”고 말하며 “강진군 지역의 민화를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국혼 다산박물관장은 “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날의 연속이지만, 아름다운 강진군의 민화 작품을 관람하며 일상으로의 희망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며, “매월 다양한 볼거리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해
[한국기자연대] 무주군이 2022 하반기 무주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오는 8월 4일까지 음악·그림·어학 등 다양한 장르·분야에서 운영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민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문화원 회원가입과 함께 회비 2만 원과 강좌별 수강료 3만 원을 납부하면 된다. 강좌 신청은 방문 · 접수만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하반기 15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문화학교 프로그램은 상반기 연속 진행 강좌인 통기타, 수묵화 등 7개 강좌를 포함한 12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반기에는 해금, 재봉틀 업싸이클링(upcycling), 우리악기로 배워보는 민요반주, 서예, 칼림바와 함께하는 음악이야기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문화학교는 문화원 교육장과 최북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운영되며, 다년간 관련 장르 및 분야에서 활동한 유능한 강사가 초빙됐다. 무주문화원 맹갑상 원장은 “하반기 문화학교 프로그램은 주로 예비 희망자들의 의견을 대폭 수용해 과목을 개설했다”라며 “군민들이 문화학교 참여를 통해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하반기 문화학교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한국기자연대] 청양군이 칠갑산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의 즐거움을 위해 숲속의 작은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숲속 음악회는 7월 30일과 8월 13일 두 차례 오후 6시 30분부터 휴양림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버스킹(7080 애창곡, 최신가요, 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숲속 음악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공연도 청양군민이나 이용객 누구나 별도 지정 좌석 없이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칠갑산자연휴양림으로 하면 된다. 휴양림 관계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칠갑산 특유의 산림자원 안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양주시 마을공동체 회천2동 봄봄회가 ‘회천2동 봄봄 청춘카페’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회천2동 봄봄 청춘카페’는 회천2동 봄봄회가 2022년 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공간조성 분야에 선정돼 총 사업비 2,100만원(보조금 2,000만원, 자부담 100만원)으로 기존 분회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카페공간이다. 양주시 마을공동체 회천2동 봄봄회는 ‘나를 돌봄, 서로 돌봄’의 줄임말로 지역사회 내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공적 및 사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회천2동 어르신 단체로, 어르신들의 공동체 활동의 거점공간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회천2동 봄봄 청춘카페는 어르신들의 단순 집합장소로서의 기능을 탈피해 노인 관련 정보공유와 열린 소통의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디지털교육부터 체육교실, 청춘영화 상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자 회장은 “회천2동 봄봄 청춘카페가 복지, 문화를 아우르는 어르신 공동체 활동의 거점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
[한국기자연대] 부평구부평기적의도서관이 오는 8월 2일부터 ‘그리고 담아내는 예술, 자연을 만나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천시가 주관한 ‘2022년 도서관에서 만난 문화예술교육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번 강의는 생태와 환경을 특성화로 추진하는 부평기적의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강좌다. 강좌는 꽃, 열매 등 식물의 세밀화를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와 나무를 깎아 실생활 도구를 제작하는 우드카빙으로 구성됐다. 모든 강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보태니컬 아트 신청은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우드카빙은 추후 공지 후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창섭 부평구립도서관 본부장은 “도서관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황인홍 군수가 민선8기 대표공약인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여·야를 초월해 정치권을 상대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7월 29일 여·야 전북출신 국회의원 의원실을 방문, 국회의원 및 보좌진을 잇따라 면담하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정치권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황 군수는 이날 면담 자리에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필요한 사전타당성 연구 용역비를 기획재정부에서 심사가 진행되는 만큼 정부 심사단계에서 예산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힘을 실어 달라”라고 건의했다. 이어 “고속도로 5km 건설 비용이면 전 세계로 수백만 km 뻗어나갈 태권도 문화고속도로를 만들 수 있다“라며 ”태권도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위상 제고를 위해서는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기관 설립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올림픽 종목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일본의 가라테와 중국의 우슈 등 거센 도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스포츠 외교관 육성을 통해 태권도 보급뿐만 아니라 외교・통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라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은 새정부 공약에 반영된 만큼 충실한 이행을
[한국기자연대]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7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화서사랑채에서 '2022년 화서사랑채 제3기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화서사랑채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은 행궁동 주민자치회와 손잡고 지역 주민의 문화 활동을 증진하고자 진행하는 것으로, 기수별 120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통문화 12강좌, 인문학 2강좌로 구성했다. 전통문화는 해금, 가야금, 한국무용, 시조창, 장구, 판소리, 피리 등을 배울 수 있고, 인문학은 명심보감, 어반스케치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이번 제3기 교육에는 ‘옛 선비의 시조창’ 과목을 신규 개설했다. 지난 제2기 판소리반에는 직장을 다니는 20대 여성부터 30대 청년, 4~50대 주부 등 다양한 수강생들이 진도아리랑을 비롯해 놀부 심술 타령, 흥부 쫓겨나는 대목 등 우리 소리를 배우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번 제3기 교육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14가지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운치 있는 화서문 앞 공공 한옥에서 전통문화와 인문학을 배움으로써, 더위는 쫓고 마음은 가득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부평구 삼산2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28일 삼산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박물관공원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 120여 명에게 부평신협에서 후원받은 삼계탕, 과일과 동에서 제공한 떡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삼계탕은 통장 20여 명이 직접 생닭을 손질하고 인삼, 대추, 황기 등 각종 한약재를 넣어 조리했다. 또 직접 담근 김치를 곁들여 영양과 정성을 더했다. 이은숙 삼산2동 통장자율회장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오늘 행사가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지쳐 있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숙 삼산2동장은 “어르신들께서 복날 삼계탕으로 무더위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며 “통장자율회와 함께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삼산2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의왕시는 2022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해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과대상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원인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금으로, 2022. 7. 31. 현재 1,000㎡이상의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부과기간(2021. 8. 1. ~ 2022. 7. 31.) 동안의 시설물 사용용도, 소유자 변동사항 등을 전수조사하며, 사용기간, 용도, 면적에 따라 10월 초에 부과하고 납부기간은 10월 17일에서 31일까지다. 부과기간 내 소유권 변경이 있을 경우 매수자는 일할계산신청을 할 수 있고, 미임대 등의 사유로 30일 이상 미사용 했을 경우 미사용 신고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부담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 박준희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조사가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시설물 소유자(관리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의왕시는 대상시설물 1,485개 소유자에게 3억1천9백만원의 부담금을 부과했고, 이는 교통환경개선사업 투자재원으로 활용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