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서초구의회는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약 648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짓고, 10일간 진행된 제31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의회는 지난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022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약 653억원의 추경안에 대해 각 소관 상임위와 예산결산위원회의 열띤 심사가 있었다. 안병두 예결위 위원장은 심사를 마무리하며 “어려운 시기에 올라온 첫 추경안인만큼 위원님들께서 직접 현장조사를 다녀오시며 구민에게 꼭 필요한 예산인지 꼼꼼히 심사하였다”며 “이번 추경을 통해 확정된 집행부의 각종 사업이 민생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회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 시기를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으로 결정하고, 2021회계연도 결산승인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했다. 또한 ▲서초구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2022년도 제1차 수시분 서울특별시 서초구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각각 처리했다. 한편,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심사 등을 위한 제320회 제1차 정례회
[한국기자연대] 강원도 착한 배달앱 일단시켜가 누적 매출액 77억 원을 넘어서며 코로나와 3高시대(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 12월 배달앱 일단시켜를 시범 오픈한지 1년 6개월 만의 성과이며, 금년도에 4,390백만 원 매출을 올려 ’21년 전체 매출액(3,318백만 원) 대비 132%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단시켜는 지난 1.19일 18개 전 시군에서 오픈했으며 그동안 가맹점을 대상으로 음식 메뉴 사진 등을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가맹점과 소비자 편의기능을 개선하는 등 안정적인 배달앱 운영을 위해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일단시켜 알리기 위해 TV, SNS 등 홍보 매체를 활용한 홍보에 주력하면서 할인 쿠폰 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앱을 활성화하고 있다. 8월초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과 함께하는 건강검진 이벤트, 착한가격업소 인증 이벤트, 첫 가입 환영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계획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소비자자들은 시군(원주, 양구, 인제 등)에서 발행하는 쿠폰까지 잘 활용하면
[한국기자연대]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조영욱 음악감독이 직접 선정한 ‘올해의 큐레이터’ 상영작 총 6편을 공개했다. 영화와 음악의 관계를 음미하고 탐구하는 ‘영화와 음악’ 섹션 중 하나인 ‘올해의 큐레이터’는 세계음악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음악영화인을 큐레이터로 초청하고, 큐레이터 스스로 자신의 대표작 및 자신의 작업에 영감을 준 인생 음악영화를 선정하여 관객에게 소개하는 섹션이다. 지난해 세계적인 거장 마이크 피기스 감독에 이어, 올해에는 한국 영화의 굵직한 흐름을 함께 해 온 조영욱 음악감독이 ‘올해의 큐레이터’로 참여한다. ‘올해의 큐레이터’ 섹션에서는 조영욱 음악감독이 선정한 지극히 주관적이고 사적으로 6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단란주점 마담과 형사의 일화를 담은 ‘무뢰한’, 현악기의 섬세한 표현으로 상황의 긴장감과 인물의 감정 상태를 표현한 ‘공작’, 작은 타악기 중심으로 인물의 감정보다는 상황의 기묘함을 표현한 ‘헤어질 결심’ 3편을 대표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헤어질 결심’에 대해서는, “박찬욱 감독과 저는 편집본을 보며 멜로드라마지만 감정을 배제한 음악이 이 영화에 어울린다고 생각
[한국기자연대] 익산문화원 아름다운 무용단이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전북예선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샤이니스타를 찾아라-전북예선’에서 익산문화원 아름다운무용단팀이 대상을 수상해 오는 10월 22일 이뤄질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실버문화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샤이니스타를 찾아라'는 전국 방방곡곡 숨어있는 끼와 재능이 있는 아마추어 시니어 문화예술가를 찾는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북예선에는 총 15개팀이 참여했으며, 15개 팀 중 7개 팀(푸른솔무용단, 서동취타대, 행복열차색소폰, 기타투게더, 3GO건강장구, 통기타하모니, 아름다운무용단)이 익산문화원 회원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그동안 문화학교, 풍물풍류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연습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이었다. 아름다운무용단은 이날 우리가락에 맞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4명의 어르신이 멋진 버꾸춤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채숙주 무용단장은 “아름다운 무용단은 나이를 잊고 춤을 추며 건강도 챙기며, 다양한
[한국기자연대] 영암군이 남성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인 ‘위풍당당! 신중년 남성학교’ 2022년도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풍당당! 신중년 남성학교’는 지난해 그동안 교육여건이 여의치 않았던 남성들을 대상으로 ‘DIY 이동식 전원주택 짓기’와 ‘드론 전문가 과정’ 2과목을 전남도 공모사업으로 가져와 최초 운영하면서 남성들의 특성을 반영한 실습위주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은 바 있다. 올해에도 지난해의 운영평가를 반영하여 여가증진을 위한 취미교양 과정을 추가하여 ‘DIY 이동식 전원주택 짓기’ ‘바리스타 2급자격’ ‘요리교실’ ‘드럼기초’ ‘댄스스포츠’ 총 5과목으로 확대하여 오는 8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과목별 특성에 맞게 운영된다. 특히, 직장과 농사일로 바쁜 중장년들의 편의를 위해 야간반을 개설·운영하고, 드럼·댄스 등 지구력이 필요한 과목의 경우 횟수를 늘려 배정하는 등 수강생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영암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성인남성으로 수강료 및 재료비는 군 누리집 신청 서식을 참고하여 오는 8월 5일까지 종합사회복지관 및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남성 교육에 대한
[한국기자연대] 대구광역시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하계 휴가 시즌을 맞아 지역의 10인 작가 대표작을 중심으로 사진전 “자연을 그리며 "습지를 가다"” 및 “한국 전통의 美 "천년瓦"” 를 오는 8월8일부터 20일까지 특별 기획전시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2개의 전시는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었던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깊은 의미를 더해 바라보게 할 예정이다. 자연을 그리며"습지를 가다"는 자연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되어 쾌적한 삶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현대사회에서 ‘습지’를 되살려야 할 가치가 높은 존재로 여기고, 자연보호 정신을 고취하게 만드는 사진 전시회이다. 또한 "천년 瓦"는 건축물 자재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었던 기와의 유려한 곡선과 한국의 미를 느끼게 하고, 와공(瓦工)이었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사진 속에서 아버지와 자식의 절절한 대화가 아주 밀접하게 들리는 듯한 전시회가 될 것이다. 남구청은 “특별기획 전시 자연을 그리며 "습지를 가다"를 통해 대구·경상권의 생태 ‘습지’를 우리의 생명과 함께하는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천년 瓦" 사진전을 통해 많은 시·구민들이 한국의 전통미(美)와 가족
[한국기자연대] 원형 보존을 위해 보수정비 공사가 추진된 전주 전동성당이 2년 2개월 만에 다시 시민 품으로 되돌아온다. 전주시는 국가 사적인 전주 전동성당의 원형 보존을 위한 보수정비 공사를 마무리하고 가설비계와 가림막을 해체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주 전동성당은 외부 벽돌 표면에서 박리현상과 함께 풍화작용이 진행되면서 손상이 심해 보수정비가 요구돼왔다. 이에 시는 지난 2019년 보수정비 설계를 거쳐 2020년 6월부터 총 10억 원을 투입해 전동성당의 종탑과 첨탑을 중심으로 고벽돌 4천여 장을 교체하고 줄눈, 창호 등을 보수했다. 또, 미관 향상을 위한 표면세척도 이뤄졌다. 이와 관련 전주 전동성당은 호남지역 최초의 서양식 건물로, 중앙의 종탑과 양쪽 계단에는 비잔틴 양식의 뾰족한 돔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또, 성당 내부의 석조 기둥에도 비잔틴 양식이 녹아있으며, 한국의 교회 건축물 중 곡선미가 가장 아름답고 웅장해 전주시민과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시는 그동안 보수공사를 위해 설치된 가설비계가 해체된 만큼 전동성당의 복원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동성당의 진면목을 다시 보여줄 수 있
[한국기자연대]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8일, ‘kt 수원지사’에서 저소득층을 위해 먹거리 4종세트 107상자(30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kt 수원지사 김효권 지사장, 이종태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햇반, 두유, 라면, 삼계탕 등으로 구성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김 지사장은 “지역주민과 늘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상규 장안구청장은 “코로나19와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생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경기가 회복되어 시민 모두가 안정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원물품은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여 관내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기자연대] 김포시의회가 난항을 겪던 원구성에 29일 전격 합의했다. 그동안 교섭을 진행해 온 국민의힘 한종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계순 의원은 이날 오전 회동을 갖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에 합의하며 상생 정치 실천 합의서에 서명했다. 양당 대표의원은 “그간의 의정활동 모습을 반성적으로 성찰·회고하면서 시민을 위한 공공정책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며 머리를 숙인뒤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방자치 동반자로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은 그동안 쟁점이 되어왔던 상임위원장 3석 배분에서 전·후반기 의장을 맡는 국힘이 1석을, 부의장을 맡는 더민주가 2석을 각각 맡기로 결정하고 합의문에 서명하며 위원장 배분을 상세화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후반기 구성에 있어 국힘은 의장과 행정복지위원장을, 더민주는 부의장과 의회운영위원장, 도시환경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시의회는 이날 양당합의에 따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는 8월 3일 제218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 선거와 상임위원회 위원선임, 위원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원구성 지연에 따른 시정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기관과 협의해 향후 회기일정을 조정해
[한국기자연대]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졌다. 전주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2022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우수레퍼토리공연’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넌버벌 타악 퍼포먼스 ‘아미고(ARMY GO!)’가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넌버벌 타악 퍼포먼스 아미고(ARMY GO!)는 타악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전국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타악연희원 아퀴의 넌버벌 타악 퍼포먼스 작품으로, 지난 2020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사)타악연희원 아퀴와 전주덕진예술회관이 합심해 제작한 첫 번째 넌버벌 타악 퍼포먼스다. 이 공연은 군악대를 배경으로 한국대회에서 우승한 아미고 팀이 세계군악경연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해프닝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전우애를 담고 있다. 특히 ‘아미고(ARMY GO!)’는 2020년 초연 이후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으로 ‘신나는 예술여행’에 선정돼 전국 군부대를 순회하고 있으며, 현재 인천남동소래아트홀과 장수한누리전당 초청공연을 준비하는 전국에서 공연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박종대 사)타악연희원 아퀴 대표는 “타악의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