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제9대 관악구의회 ‘관악구 문화·관광정책 관악구의원 연구회’가 지난 7월 27일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연구회는 관악구의회 민영진(대표), 정현일, 김순미, 주순자, 표태룡, 김연옥, 구가환, 이경관, 위성경, 안한영, 손숙희 의원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관악구 문화·관광자원 발굴 및 극대화 방안 마련, 관악구의 문화 자긍심 고취 및 지역상권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결성되었다. 연구회 의원 모두가 정당을 떠나 한 뜻과 한 마음으로 오직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한 정책, 주민의 실생활에 와 닿는 정책을 구현하고자 한다. 이번 열린 연구회에는 해당 연구회 의원들과 관악구청 문화관광체육과 및 관악문화재단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대 한범수 교수님을 초빙하여 관광·문화 부문에서 앞장서 가는 타 지자체를 분석하고 관악구 지역특색에 어울리는 관악의 잠재력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2시간 동안 열린 특강과 토론을 진행하였다. 제8대 관악구의회 제1기 연구회의 열정을 이은 이번 제2기 연구회에서는 보다 더 많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청년을 대표하는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청바지를 활
[한국기자연대] 금천구는 정조 화성 행차의 중요지점이자 백성들과의 소통공간이었던 시흥행궁을 기념하고, 금천구의 역사성을 강조하기 위해 시흥행궁전시관을 조성했다. 시흥행궁은 조선시대 정조가 사도사제의 묘인 현륭원 행차길에 들렀던 임시 궁궐로 1794년 시흥5동에 건립됐으며, 현재는 사라지고 터만 남아있다. 금천구는 7월 28일 개관식을 개최해 시흥행궁전시관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개관식은 특별공연, 경과보고, 전시공간 투어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별공연에는 금천구 국악예술단 ‘금아랑’이 금천의 역사를 담은 ‘금천아리랑’을 공연해 눈길을 끌었다. 시흥행궁전시관은 시흥5동 복합청사(금하로24길 6) 1층과 6층에 연면적 235.9㎡(약 70평)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아카이브실, 6층에는 전시실과 전망대가 있다. 1층 작은도서관 안쪽에 마련된 아카이브실은 시흥행궁 및 금천구 문화유산과 관련된 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그림, 사진, 지도, 문헌, 보고서, 단행본 등의 자료가 배치돼 있다. 6층은 △ 시흥행궁으로의 초대 △ 행복한 왕의 귀환길 △ 왕이 길을 나서다 △ 왕이 머물다 △ 다시 만나는 시흥행궁 △ 전망대를 주제로 나눠 공간을 구
[한국기자연대] 안양시는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제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각 동 복지 가구와 주민인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022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4개 동(안양2동, 안양6동, 석수2동, 관양1동)을 시범 동으로 선정, 찾아가는 복지팀을 신설했다. 기존 1개 동 2개 팀(행정팀, 맞춤형 복지팀)에서 1개 동 3개 팀으로 운영되며 찾아가는 복지팀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외 보건, 주거, 고용 등 범위를 확대하여 심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안양6동 찾아가는 복지팀의 활약이 눈에 띈다. 지난 2월 계획 수립 후 업무를 쉼 없이 추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치로만 따지자면 모니터링 상담관리 219가구의 가정방문 실시 및 152건의 복지 욕구 발굴, 통합사례 회의 14회 개최, 145건의 법정 및 비법정 급여 연계, 이웃돕기 996가구(23,225천원 상당)에 기부금품을 지원하는 등 복지대상자를 계속해서 찾아 서비스를 제공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민‧관 협력과 맞춤형복지팀과의 협업이 빛을 발했다. 신모씨(72세)는 치매 및 폐암 등 건강 악화로 직접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한국기자연대] 이민근 안산시장은 29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개최된 안산상공회의소(회장 이성호) 의원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는 이성호 회장과 안산상공회의소 의원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민근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안산시의 비전과 경제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담은 경제계의 제언을 전달받았다. 이성호 회장은 산단 교통환경 개선 등을 건의하며 “취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안산시의 적극적인 기업활동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기업 현장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정례적인 간담회를 제안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산 경제를 지키고 계신 기업인들과안산상공회의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30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의 실효적이고 과감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성명을 발표한 전남도의회 신의준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완도2)은 “전남은 혹독한 가뭄과 식량안보 위기 속에서도 식량공급 기지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나, 고물가 시대 나홀로 쌀값 폭락으로 농업인이 고통받고 있다”고 기자회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생산비, 인건비는 다 오르는데 쌀값만 떨어지면 농업인이 어떻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겠는가”면서, “정부는 국민 주식인 쌀 산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실효적이고 과감한 쌀 수급 안정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올해도 풍년 농사가 예상되기에 예년보다 많은 재고 물량과 2022년산 과잉 생산량 이상(+α)을 모두 시장격리를 실시하여 급격한 쌀값 하락에 적극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최근 산지 쌀값은 80㎏ 기준 177,660원으로 작년 이맘때보다 20.5%가 낮고, 지난해 수확기 평균(10~12월) 214,138원 이후 계속해 하락하고 있다.
[한국기자연대] 서대문구 연희동은 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관내 주거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업체를 통한 해충방제 친환경 소독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여름철 해충과 곰팡이, 습기 등에 노출된 가구의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아 복지특화사업으로 이번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들은 소독서비스 진행 때 동행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무더위 쉼터 정보를 안내했다. 협의체는 효과적인 해충방제를 위해 동일 가구에 대해 1회 추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 주민은 “여름철 해충으로 힘들었는데 소독 이후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도 좋아질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질병예방과 위생관리의 일환으로 이번 서비스를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 단위 민관 협력 조직인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맞춤형 가훈 전달, 치매예방교실, 우리 동네 힐링 목욕탕, 저소득 어르신 의약품 전달, 시원한 여름나기-현관 방충망 설치, 편안하고 행복한 꿈자리 만들기-침대 전달, 반려 콩나물
[한국기자연대] 29일 보성군 벌교읍 ‘보성여관’에서 어쿠스틱 프로젝트 팀 ‘FM33.5’가 청춘마이크 공연을 올리고 있다. 청춘마이크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31일까지 광주와 전남 일대에서 ‘마을 별자리 프로젝트-역사가 있는 마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기자연대] 은평구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여름맞이 사랑의 먹거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립 응암노인복지관는 독거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위해 제철 농산물인 감자와 옥수수 100박스를 준비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여름 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가구에 건강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은평구립 응암노인복지관, 동 복지플래너들이 적극적으로 협업했다.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발굴 및 선정, 정성껏 마련한 농산물 꾸러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최은영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정성껏 준비한 농산물 꾸러미를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나눔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대상자들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수 응암3동장은 ”입맛과 건강을 잃기 쉬운 무더운 여름에 제철 농산물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안전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한국기자연대] 연천군은 급격한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부담이 커짐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업인과 농업번인 등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구입한 휘발유, 경유, 등유, 가스 구입량에 대해 리터당 최소 100원에서 최대 2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지역농협에서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 농업법인 등으로 다음달 24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전입·전출 농업인은 전입농협에 반드시 변동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경기도 비상경제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 긴급대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원받지 못하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은평구 구산동주민센터는 지난 22일 충북 괴산군(자매결연지 장연면) 일원을 방문해 ‘여름방학 청소년 농촌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구산동과 장연면 간 도·농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날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 ‘콘츄리 페스티벌’이 처음 선보인 날이었다. 평소 체험학습 기회가 적었던 관내 저소득 세대 청소년 등 15명을 모집해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 등의 보살핌 속에 진행됐다. 방문단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 시기와 맞물려 자칫 무산될 뻔했으나,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하고 시종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가며 진행했다. 체험단은 먼저 괴산농업역사박물관을 방문해 농업 관련 유물과 농경 문화 전반에 대해 문화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이후 축제장에서 물총대전, 우블렉 및 옥수수 풀장 체험 등 준비된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해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와 학업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모 학생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축제에 참가해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게임을 하고 지역 특산품인 찰옥수수도 먹어가며 농촌 체험을 할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