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지난 28일 창작교육관에서 여름맞이 교육프로그램 “부채에 그려보는 선비의 풍류와 멋”을 진행하였다. 이 교육에는 영암군 장애인 주간 보호센터 장애인과 신북, 군서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교육생들은 영암 출신 한국화가 조병연이 직접 지도하는 가운데 서툴지만 자신만의 부채 그림을 그렸다. 교육생들은 진지한 마음으로 부채에 어울리는 소재를 찾아 작품을 그렸으며, 완성된 부채를 벽에 붙여 전시하고 서로의 작품을 비교하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문화시설사업소장(문길만)은 여름에 부채 그림을 직접 그려 사용함으로써 군민에게 문화는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창작교육관에서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문화 혜택을 누구나 다양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술관 오는 8월 10일에도 같은 교육 프로그램(2차)을 운영할 예정이며 영암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기자연대] 거창군 4-H 연합회는 29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5도5군(경남 거창군, 경북 고령군, 전북 무주군, 충남 금산군, 충북 영동군) 4-H회원과 내외빈 등 300여명을 초청하여 4-H 이념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4-H서약 제창을 시작으로 개회식, 감사패 수여, 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거창군 4-H 연합회 정수영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화합행사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5도5군 행사를 맞아 우리 군을 찾아 주신 4-H 회원 분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인구가 고령화된 농촌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힘써달라”며 “서로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농업인 4-H 연합회는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의 자질을 배양하는 데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있으며, 미래농업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기자연대] 진주시는 지수면 K-기업가정신센터 내 기업가정신 전문도서관 1층에서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 ‘북 테이스팅’을 8월 2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북 테이스팅이란 테이블에서 음식을 맛보는 것처럼 전시된 책을 펼쳐보면서 내용을 음미할 수 있는 도서전시 행사이다. 이번 북 테이스팅에서는 기업가정신의 주요 덕목인 △도덕성 △열정·도전 △창의·혁신 △리더십 등 4개 주제에 대해 일주일씩 4회에 걸쳐 추천도서 48종을 교체하며 선보인다. 기업가정신은 기업가의 고유한 가치관이나 기업가적 태도 등 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자질로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정신을 말한다. 위대한 기업가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데 원동력이 되는 중요한 요인이다. 한편, 진주시는 옛 지수초등학교에 5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리모델링해 K-기업가정신센터를 조성하고 지난 3월 개소했다. K-기업가정신센터는 본관과 기업가정신 전문도서관 및 체험센터로 구성됐다. 2층 규모의 교사동을 리모델링한 본관의 1층에는 우리나라 기업의 역사 및 지수
[한국기자연대] 수원시가 LH와 협력해 ‘역세권 비주택리모델링 청년주택’의 30%를 주거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수원청년에게 우선 공급하고,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 주택 공급도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7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역세권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공급 호수의 30% 범위에서 수원시에 우선 공급하고, 수원시는 입주할 주거취약 청년을 선정한다. 공급하는 주택은 LH가 매입 후 리모델링한, 수원시청역 주변 6개 주택이다. 수원시청역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다. 2022년 7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차례로 준공될 예정이다. 원룸형 주택으로 총 932세대인데, 2024년까지 277호를 저소득 대학생·취업준비생·창업인 등 수원시가 선정한 주거취약 청년에게 우선 임대한다. 청년주택 내 매입임대상가와 청년자립 공간도 지원한다. LH가 매입임대상가와 커뮤니티실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수원시는 시설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셰어하우스 CON’ 공급도 협력한다. LH는 매입임대주택을 셰어하우스 CON으로 공급
[한국기자연대] 경산시에서는 28일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기획단 ‘with youth’가 기획하고 진행하는‘문화의집 페스티벌’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초·중등 청소년 30명이 참가하여 보드게임, 요리 교실(스낵랩 만들기), 버스킹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어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만들어 주었다. 청소년기획단 ‘with youth’는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 소속으로 관내 대학생 6명으로 올해 처음 구성됐다. 청소년이 주도하여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기획·운영하며 청소년의 요구를 파악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도 하고 있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김현서(초 5)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보드게임, 레크리에이션 등을 하며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페스티벌을 기획한 우승보 단장은 “힘든 하루였지만 참여한 청소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입대를 앞두고 문화의집에서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함께 해준 기획단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경산시 여성가족과 최순희 과장은 “청소년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여 관내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한국기자연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복지 마인드 함양의 소중한 시간을 마무리 했다. 안양시는 동 지역사회복장협의체를 대상으로 한‘복지학교’운영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복지학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효과적 발굴과 지원을 위한 지식함양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달 11․18․25일 3회 걸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31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사 상황실에서 열렸다. 복지분야 전문가인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와 김승수 인하대 교수가 교육을 진행했다. 마을공동체를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은 무엇이고, 지역복지와 주민주도의 지역활동은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그리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등이 교육의 핵심을 이뤘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발굴 및 민관 연계를 통해 도움을 줘야 할 민간복지사들로서 유익한 시간이 아닐 수 없었다. 동 협의체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위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더욱 갖게 됐고, 역경에 처한 이웃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자 한다”라며 매우 알찬 교육기회가 됐다고 임을 모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복지학교 제1기 과정을
[한국기자연대] 양주시는 지난 28일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권 분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영주 도의원, 한상민 시의원, 초·중·고등학교장 등 주요 내·외빈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실있게 진행됐다. 그간 백석읍과 광적면 등 양주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의 상담 접근성을 위해 서부권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부지확보를 비롯한 센터 건립 과정에 장기적인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부권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과 불편 해소를 위해 분소 형태로 개소를 결정했다.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권 분소’는 백석읍 호명로 63-8 건물 2층에 입주했으며 총 164㎡ 규모로 일대일 상담을 위한 개인상담실, 놀이·미술도구를 활용한 놀이미술치료실, 특강 등 집단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교육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권 분소가 문을 열면서 서부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쾌적한 문화 활동 공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홍천읍 주민 홍성권씨는 7월 29일 홍천군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홍성권씨는 “직업군인으로 33년의 군 생활을 마무리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군 생활을 마무리하며 홍천군 지역 주민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기자연대] 연제구는 7월 23일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날 탐방에서 청소년들은 동아대 석당 박물관, 임시수도 기념관, 보수동 책방골목, 국제시장을 둘러보며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부산의 근대역사를 배우고, 부산의 문화 관광지로 떠오르는 영도의 깡깡이 마을과 흰여울 마을 등을 둘러보며 학업으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 같은 하루를 보냈다. 역사문화탐방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가 사는 부산에 이렇게 역사적인 명소가 많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오늘 탐방을 계기로 부산의 근대역사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역사문화탐방으로 청소년들이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배우며 그 가치를 공유하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창녕군은 7월 29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후계농업경영인의 화합과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제32회 창녕군농업경영인의 날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마음대회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창녕군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으며 김부영 군수를 비롯한 김재한 군의회의장, 농업경영인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합면 김성규 씨, 창녕읍 김기연 씨에게 군수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감사패와 장학금 전달 등 기념행사와 회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마음 체육행사가 진행됐다. 성명경 회장은 “국내외 농업 여건이 아무리 어려워도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전했다. 김부영 군수는 환영사에서 “영농인력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이상기후로 항상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운 현실이지만 농업‧농촌을 지켜온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