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과 조오순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위영란 부위원장 및 장철규, 차순임 의원은 29일 14시 남양읍에 새롭게 문을 연 미곡종합처리장(RPC)준공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준공식은 화성수원안산수라청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남양농협, 서화성농협, 반월농협, 수원농협)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시장과 여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커팅식 및 버튼시동식 등의 행사를 가졌다. 화성시는 2019년 9월 농림부 주관의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시공사를 정하고 사업에 착공하여 남양읍 남양로 119-32번지 일원(부지 29,714㎡ 건축면적 7,569㎡)에 미곡종합처리장을 조성하였다. 담당 부서에 따르면 총 사업비 164억 원이 투입 되었으며, 시간당 5톤의 정곡 생산과 13,720톤의 저장능력, 4,000톤의 저온저장능력, 12,000톤의 가공능력을 갖추었다고 한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한 미곡종합처리장은 벼 가공시설 현대화 및 건조저장시설을 갖추어 화성시에 생산·유통 거점 RPC를 설치하는 한편 관내 생산 쌀의 품질경쟁력 향상 및 고품질 유지를 통한 수확기 벼 판로를 확보하여 유통에도 기여하
[한국기자연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한권)는 29일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08회 임시회 4·3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활동계획서’를 채택했다. 4·3특별위원회는 2022년 7월 2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주요 활동 계획으로는 △보상절차 점검 및 지원 △4·3희생자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등 보완입법 추진 △보상 관련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안 발굴 △4·3유적지 활성화 △4·3 자원화를 위한 제도정비 △4·3 수형인 명예회복 △4·3의 올바른 역사 찾기(정명) △4·3의 전국화·세계화 추진 등이 있다. 4·3특별위원회 한권 위원장은 “보상금 지급,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등 조문별 개정사항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한 세부 절차 점검 및 지원을 비롯하여 보완 입법 등 4·3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4·3의 완전한 해결과 온전한 치유를 위해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의견개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새마을문고의령군지부는 내달 10일까지 의령군 부림면 설뫼오토캠핑장 안 정자나무쉼터에서 “공원속의 피서지, 새마을 작은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피서지 새마을 작은 도서관은 새마을지도자 20여 명이 순번을 정하여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마을문고의령군지부 다양한 분야의 도서 500여 권을 구비하여 피서지 관광객을 맞이한다.
[한국기자연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에서 총 14개국이 출전하는 국제대회의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예선대회를 8월 21일에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개최한다. 네덜란드, 대만, 발트해지역(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멕시코,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페인, 인도네시아, 태국, 쿠웨이트, 필리핀 그리고 홍콩까지 총 13개국/지역의 대표자들이 각 지역 예선대회를 통해 참가가 확정되었고, 이들과 함께 본선대회에서 경쟁할 한국대표 선발을 위한 예선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2인 1팀의 구성으로 개인 창작물이 아닌 원작이 있는 캐릭터를 이용한 코스튬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자는 포즈, 연기, 댄스 등 부문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무대를 구성할 수 있으며, 총 180초 이내의 무대시간 안에 각자의 매력을 보여줘야 한다. 이번 예선대회에서 한국은 개최국의 자격으로 2팀을 선발하게 되며, 선발된 한국대표는 총 15개 팀이 경연을 펼치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챔피언십 결승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대회 우승자(1팀, 1,000만원)를 포함한 입상자에게는 총 1,800여만원의 상금이 지
[한국기자연대] 부안군의회는 29일 열린 제6차 본회의에서‘2022년 제1차 추경안’등 16건을 의결하는 것으로 12일간의 제331회 부안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심도 있는 군정 질문과 답변을 실시하여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집행부와 소통하며 함께 대안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2년도 추경 예산안을 당초 집행부에서 제출된 8,476억에 대해 일반회계에서 547억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하는 등 수정가결 하였다. 아울러, 이한수, 김형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민을 위협하는 쌀 수매 대란 방지대책 마련”,“소통과 협력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제안”을 자유발언 하였다. 김광수 의장은“2022년 군정보고에서 의원님들이 제시한 다양한 정책 대안은 집행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군정에 방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이번 확정된 추경예산은 적극적으로 집행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재확산된 코로나 방역으로 일선에서 수고하는 공무원을 위로하고 지금의 어려움을
[한국기자연대] 부안군의회는 지난 7월 25일부터 7월 28일까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예산심의를 마쳤다. 당초 부안군의회에 제출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규모는 2022년도 본예산 대비 19%인 1,376억원이 증액된 총 8,476억원(일반회계 8,074억원, 특별회계 402억원)으로 부안군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통해 재원분배의 합리성 등을 집중심사 했다. 부안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병래)는 4일간의 예산심의를 통해 타당성과 효율성이 부족하고 낭비적 요인이 있는 22건의 사업에 547억원을 삭감하고, 삭감한 예산은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편성하여 추후 군민들의 편익증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에 쓰여 질 수 있도록 조정했다. 특히 예산안 심사는 예년에 비해 늘어난 추경재원을 속에서, 본예산 편성시에는 제외되었다가 금번 추경에 편성된 자체사업들에 대해 좀더 심도있는 검토를 하였고,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에 발맞춰 지역발전에 필요한 현안사업에 재원이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검토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법적절차 이행여부와 사업의
[한국기자연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철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동을)은 '제주특별자치도 아동·청소년 부모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가 의결됐다. 대법원 통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1년 3월까지 약 80명의 미성년자가 채무상속 등으로 파산신청을 했으며, 이는 미성년자 파산 신청 건이 1달에 1명이 발생한 셈이다. 파산 처리 이외에 아동·청소년의 빚 상속 문제는 더욱 심각할 것이라 추정된다. 이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강 의원은 “아동·청소년의 빚 대물림 문제는 시간을 다투는 사안이다”며 “우리 제주 아동·청소년이 원치 않는 부모의 빚을 대물림 받게 되어 파산을 신청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조례를 제정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상속채무에 대한 법률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법률지원 체계를 통해 제주 아동·청소년이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부모의 빚을 떠안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본 조례가 제주 아동·청소년들에게 ‘빚’이 아닌 ‘빛’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 조례는 강 의원이 대표발의 하였으며, 제40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한국기자연대] 정종복 기장군수는 27일 오후 2시경 일광유원지 내 종합운동장 및 유스호스텔 건립 추진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기장군은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와 군민화합 공간을 마련하고, 일광유원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일광유원지 내 종합운동장과 유스호스텔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종합운동장’은 부지면적 25,331㎡ 규모로 ▲축구장(105m×68m), ▲육상트랙(400m), ▲관람석 4,358석(본부석 560석, 일반석 2,160석, 이동식 1,638석), ▲주차장 153면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유스호스텔’은 연면적 6,181㎡, 지하1층 ~ 지상4층 규모로 총 객실수 93실(2인실-10실, 4인실-35실, 8인실-48실)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8월 타당성검토 및 경제성분석 용역을 실시하고, 12월 용역이 완료되면 결과에 따라 2023년 상반기에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일광유원지는 군민체육공원, 월드컵빌리지, 야구테마파크 등으로 조성돼 있어 다양한 취미·문화·레저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종합운동장 및 유스호스텔 건립 사업을 통해 기 조성된 체육시설 등과
[한국기자연대] 정종복 기장군수는 27일 오후 2시 40분경 기장읍성 정비사업 현장과 기장 근대역사관 조성 부지를 방문해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기장읍성은 조선 전기인 15세기 초 연해지역에 축조돼 현재 잔존하는 읍성 중 고려시대 성곽 축조수법과 조선시대 세종조부터 임진왜란 전후에 이르기까지의 조선시대 성곽 축조수법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성곽이다. 특히 기장읍성은 조선시대 읍성의 기본 구성요소인 체성(성곽의 몸체, 주된성벽), 옹성(반원형으로 쌓아놓은 성), 차성(성벽에서 밖으로 돌출된 작은성)을 모두 구비한 몇 안되는 성곽으로 기장군의 대표적인 문화재이다. 기장군은 기장읍성의 역사공원화와 국가사적 지정을 위해 기장읍성의 고유한 특성에 대한 기초자료 확보와 학술조사 성과 보완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술발굴조사를 추진하고, 보호구역 내 토지를 매입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현재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심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장 근대역사관이 조성될 부지는 기장읍 동부리 194-2번지에 소재한 부산광역시 지정 근대건조물(2021-001호)로 독립운동가 권은해 선생의 생가이기도 하다.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이 건물을 리모델링해 기장
[한국기자연대] 공동의 이익과 나눔을 실천하는 전주지역 사회적경제의 오늘과 내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민장터가 풍남문광장에서 열렸다. 전주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풍남문 광장에서 ‘2022 전주시 사회적경제 시민장터’(이하 시민장터)의 첫 번째 장터를 개최한다. 시민장터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전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및 조직, 공공기관 등 여러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협동조합 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이홍락)가 주최한다. 전주한옥마을 공예품전시관에서 풍남문광장으로 이어지는 풍물패의 거리퍼레이드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광장퍼포먼스인 풍물공연(기접놀이)과 난타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았다. 이어 풍남문 광장에 마련된 이번 시민장터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 판매·체험부스(30개) △사회적경제단체 문화 예술공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사회적경제 라이브커머스 등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시민장터에 참여한 사회적경제조직들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홍보부스와 각종 홍보물 등 행사 전반에 친환경 소재를 활용키로 했다. 또, 지역 내 상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