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서울 은평구가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조기 발굴해 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2022 국가안전대진단'을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민·관 합동으로 해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 등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제도다. 실생활 속 작은 위험 요소부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과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올해 점검 대상은 최근 사고가 발생했거나 노후하고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 총 157곳이다. 일반건축물, 공공주택, 야영장, 영화관, 공공체육시설, 관광숙박시설, 폐기물시설, 하천, 교량,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등이 포함된다. 구는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전문가 등 분야별 민·관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에 나선다.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자 오는 29일부터 실시하는 ‘추석대비 안점점검’과 연계해 중복 점검을 줄이는 한편, 복지부·식약처 등 코로나 대응 부처 소관시설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한다. 첨단 과학기술 장비를 활용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급경사지와 절토공사장 등 인력 접근이 어려운 시설에는 드론을 투
[한국기자연대]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가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지의 공사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중대재해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일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중대재해예방실장, 현장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영동대로 복합개발 2공구에서 공사 진행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한 뒤 현장을 둘러봤다. 강남구는 4월 1일부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전담조직을 팀이 아닌 부서 단위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중심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안전관리자 1명과 공중이용시설물 안전점검 전문인력 1명을 추가 채용해 총 11명의 인력을 배치했다. 중대재해예방실은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용역현장, 공사장, 공중이용시설물 등 300여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812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견, 시정조치토록 했으며, 지난 6월부터는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문화센터, 어린이집 등 22개소의 우수·강풍·해충·악취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 아닌 구립 시설물 116개소에 대해서도 자율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재해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재해예방 인식
[한국기자연대] 동대문구가 주민과 소통하는 소식지를 제작하기 위해 3일 오전 11시 소식지 명예기자 4명을 신규 위촉했다. 동대문구는 일방적으로 구정을 알리기만 하는 소식지가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소통하는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2006년부터 명예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소식지 명예기자단은 주민이 직접 기자로 활동하며 현장취재를 통해 동네 미담사례 등 특색 있는 지역 소식을 전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새로 위촉된 4명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 10명이 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명예기자의 연령대도 20대부터 60대까지 고루 분포돼 있어 다양한 세대의 시각으로 바라본 동대문구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명예기자 충원에 따라 다양한 지역 소식과 주민의 이야기를 전하는 ▲동대문구 이모저모 ▲주민참여마당 지면을 이번 9월호부터 확대해 발간하기로 했다. 이번 명예기자 신규 위촉과 주민참여 지면 확대를 통해 주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동대문구와 더욱 다양한 지역의 소식들을 주민의 관점에서 생생하게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이 기다리는 소식지, 주민이 주
[한국기자연대] 성북구에서는 7월 무더위 속에서도 입주자대표회의 및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단체 주관 하에 상생하며 소통하는 공동체활성화 활동 프로그램이 끊어지지않고 있어 많은 주민들이 살맛나는 우리동네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활동 주요 내용은 길음동부SH빌의 “주민화합 작은음악회”, 월곡루나밸리 아파트의 “월곡루나밸리 영화제”, 대동황토방 아파트의 “원예교실”, 길음서희스타힐스 아파트의 “천연비누 만들기”, 석관두산 아파트의 “삼계탕 중복 행사”, 월곡대림샹그레빌 아파트의 단지별 주민관계망 형성과 상호호혜적 아파트 공동체 활동 등이 있다. 특히 2015년부터 개최된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에서 성북구는 4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는데, 2017, 2018년 돈암금호어울림아파트가 2년 연속 은상을 수상한데 이어, 월곡래미안루나밸리 아파트가 2019년 금상, 2020년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월곡대림샹그레빌 입주자대표 이점숙 회장은 “공동체활성화 사업이 주민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파트 내 이웃 간 화합 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파트 구조상 입주민
[한국기자연대]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가 강남도심의 핵심기반시설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한국도심공항과 적극 협력해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4월부터 2년 넘게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중단 기간은 올해 9월 말까지지만, 7월 31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적자 누적 등 재정 부담으로 운영 재개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 문을 연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인천공항으로 가기 전 서울도심에서 탑승 수속과 수하물 처리, 출입국 심사 등을 할 수 있는 시설로, 공항 직행 리무진도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직전인 2019년 터미널의 연간 이용객은 약 35만명, 하루 평균 800~1000명에 달했다. 강남구는 30년 넘게 인근 지역주민과 관광객, 해외를 오가는 수많은 기업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온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이 폐쇄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과 공항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우려해 터미널 운영이 재개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구는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0년과 2021년 도심공항터미널의 교통
[한국기자연대] 10년 넘게 흉물로 방치돼 있는 ‘동인천 민자역사’ 처리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지난 1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1987년부터 서울역, 영등포역과 함께 점용허가를 내준 동인천 민자역사가 15년 동안 방치돼 원도심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며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 장관은 이에 대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서, 동인천 민자역사 처리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동인천 민자역사는 지상 6층, 지하 3층 규모로 인천백화점으로 사용되다, 2001년 문을 닫았고, 이어 문을 연 쇼핑센터가 2008년 영업을 중단한 뒤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다. 당초 정부는 2017년 12월 점용허가 기간(30년)이 만료되는 동인천 민자역사를 국가에 귀속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유치권 등 사권이 설정돼 있는 데다, 민간사업자의 파산 절차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전국적으로 민자역사 관리의 실패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특히 관리주체인 국가철도공단과 인천시 등 행정
[한국기자연대] 서울 성북구가 학교 체육시설 공유로 일거다득의 효과를 보고 있다. 성북구는 1일 성북구청에서 석관고등학교(교장 임유원),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교장 이욱희)와 함께 ‘학교 체육시설 개방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으로 생활체육 수요가 급증하는 분위기에서 주민 개방을 조건으로 학교 체육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고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성북구는 학교에 시설 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고, 학교는 이를 통해 운동장 개·보수 공사를 완료한 후 지역주민에게 학교 체육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가깝고 안전한 생활체육 공간이 생겨 좋다는 반응이다. 학교 역시 체육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지원 받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학교 재정에도 도움이 되기에 반기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교 체육시설을 개방함으로써 구민의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행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이 공유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예산도 크게 줄이는 등 일거다득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기자연대] 종로구가 지난달 민선8기 시작과 함께 구민소통실 내 온라인 민원접수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8월 2일 09:30 구청 구민소통실에서 비대면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문헌 구청장은 직접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회의에 참석해 청운효자동·사직동 주민들의 민원을 경청하고 구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안건은 여러 부서에 걸쳐있는 복합적이면서도 지속적인 민원 가운데 구민소통실장이 화상회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총 8건으로, 정 구청장 외에도 주차관리과·도로과·문화과 등 안건별 해당 부서장과 담당자 역시 함께 배석했다. 민원인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사전 구비된 노트북 또는 태블릿PC로 접속했다. 회의 결과는 담당 부서의 충분한 검토를 거쳐 10일 내 서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의 소통회의는 ▷1단계 비대면 ▷2단계 최종 대면 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1단계 대면회의는 구민소통실장 판단 하에 안건을 결정한 뒤 주 1~2회 유동적으로 개최하며, 2단계 최종 대면 회의는 앞서 열린 비대면 회의 결과에 민원인이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열린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소통회의로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종로구민
[한국기자연대] 서울 강서구가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찾는다. 구는 2022년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양성평등 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격려하고자 오는 10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해 자긍심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추천대상자는 공고일인 8월 1일 현재 강서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사람 또는 소재하고 있는 단체(기업)로서 양성평등 확산 및 여성 지위 향상에 현저한 공이 있는 개인, 단체(기업)다. 추천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사회참여 확대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양성평등 실현 분야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조성, 남녀 차별 개선 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여성 사회참여 확대 분야에서는 여성 일자리 창출, 여성 능력 개발, 일‧가족 양립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추전을 받는다.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분야는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 예방, 한부모가정 등 소외여성 지원을 통한 여성 복지증진 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가 추천대상이다. 동일 공적으로 표창을
[한국기자연대]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8월 2일(화) 오전 11시에 고덕비즈밸리 1-3블록에 조성되는 ㈜휴네시온 착공식에 참석했다. ㈜휴네시온 사옥 건설 현장에서 진행된 이날 착공식은 휴네시온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하여 간소하게 치러졌는데, 강동구의 자족기능 강화의 핵심인 고덕비즈밸리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행사에 함께했다. 이날 축사에서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휴네시온의 고덕비즈밸리 사옥 건립을 축하드리고, 강동구와 휴네시온의 상생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아울러, 공사기간 중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한편, 고덕동 345번지 일원에 234,523㎡ 규모로 조성되는 고덕비즈밸리에는 25개 자족기능시설용지 중 17개 필지(자족기능시설용지 총 25필지)에서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부터 기업 입주가 시작되는데, 지난 7월 11일(월)에는 KX그룹이 입주했고, ▲신라교역㈜, ▲㈜알에프텍, ▲도드람양돈협동조합도 올해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고덕비즈밸리는 강동구가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고 서울동부권을 아우르는 경제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