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9일 오후 연희1 재개발 구역 등 관내 침수 피해 취약 지역을 찾아 호우에 따른 지반 약화 상황 및 인근 지역 주민안전 상태 등을 긴급 점검했다. 8일부터 시작된 수도권지역의 집중 호우가 오는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서대문구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수준을 3단계로 유지하고 전 직원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제 기록적 폭우로 인해 서울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아직 강우가 예보되어 있어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동작구는 지난 8일 관내 호우경보가 발효돼 기록적인 폭우가 지속됨에 따라 구민의 풍수 피해를 최소화고자 실시간 대응 체제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기상청의 호우경보 예보에 따라 이날 오후 9시 20분 기준 풍수해대책 3단계(심각)를 발령하고 전직원 비상 근무체계에 들어갔다. 이날 내린 폭우는 시간당 141.5mm로 1942년 8월 5일 기록된 서울의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118.6mm)를 무려 80년 만에 갱신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8일부터 밤을 새며 상도동, 흑석동, 사당동 현장을 동분서주하며 직접 재난 상황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주민 피해가 큰 사당2동 극동아파트 옹벽 붕괴, 상도3동 성대시장, 사당4동 축대 붕괴 현장 등을 모두 방문해 안전진단과 복구에 만전에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박 구청장은 이재민 대피소인 동작중학교, 사당종합체육관, 사당2동주민센터를 찾아 전기문제, 식수 등 이재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에 나섰다. 박 구청장은 사당2동 극동아파트 옹벽 붕괴로 인한 이재민(총 94명)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동작중학교, 사당종합체육센터, 사당2동주민센터 등 3곳에 대피소를 마련했으며,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
[한국기자연대] 수도권 집중호우로 서울 전역에서 비 피해가 이어진 가운데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휴가를 반납하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당초 12일까지 휴가를 계획했던 이 구청장은 9일 구청에 출근해 호우경보에 따른 피해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이 구청장은 이후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 및 공사현장으로 이동해 조치 상황 등을 점검하고, 안전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이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오는 10일까지 3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성북구는 지난 5일 기상청의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관내 빗물받이 및 하천 주변 공사장 등 취약지역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과 정비를 진행한 바 있다. 집중호우가 시작된 8일에는 세 차례에 걸쳐 호우경보로 인한 비상 근무를 발령하는 한편, 피해 사항 긴급 대응팀을 구성하고 침수피해 주택 배수 지원, 도로 침수 복구 등을 신속하게 실시했다. 9일에는 ‘호우대비 주요기능부서 대책 회의’를 진행하는 등 주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한국기자연대]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서울 등 중부지장에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가장 먼저 영락고등학교 방문한 박 구청장은 경사면 토사 유실로 인한 주택가피해사항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빠른 복구를 주문했다. 이후 서림동 신림중학교, 은천동 국지 어린이공원을 방문해 집중 호우로 인한 급경자시 토사 유실 제거 작업을 살피고 신속한 안전 보강작업을 지시했다. 특히 박 구청장은 오는 12일까지 휴가를 냈으나 서울 중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자 9일 긴급히 휴가를 취소하고 현장에 복귀했다. 박 구청장은 “구민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기에 다시 현장을 살폈다. 피해를 입은 구민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실시간 대응태세를 갖춰 인명, 재산 피해가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상황을 예의주시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광진구의회는 8일 구의회 의장실에서 입법·법률 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추윤구 의장, 장길천 의회운영위원장, 김미영 기획행정위원장, 고상순의원이 참석했다. 광진구의회는 입법업무와 법률 관련 사안에 대처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입법·법률 고문 제도를 두고 있다. 입법·법률 고문으로 위촉된 김성민 변호사는 지난 4월 위촉된 김대진, 윤영훈 변호사와 함께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자치법규 및 법률 관련 사안에 대해 자문하게 된다. 추윤구 의장은 “의원들이 법률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원활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9일 오전 중랑천과 배봉산 등을 방문해 폭우 상황을 살폈다. 동대문구에는 8일 총 136㎜, 9일 0시~7시까지 총 9.5㎜의 비가 내렸다. 이에 따라 구는 8일 7시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중랑천, 성북천 및 정릉천 하천을 통제했다. 8일 18시에는 동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2단계를 발령하고 14개동 주민센터도 1단계 비상근무를 유지했다. 이번 비로 중랑천, 정릉천, 성북천 둔치가 침수됐으며 이 외의 침수피해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구는 비가 소강상태에 들어간 이후 9일 6시부터 중랑천, 성북천, 정릉천 등 3개 하천의 부유물 쓰레기를 청소 중이다. 비상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8일 7시부터 9일 7시까지 24시간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 동주민센터, 펌프장, 현장기동반 등 총 110명이 근무를 했으며 빗물펌프장 총 33개소도 가동됐다. 한편 구는 이번 폭우에 앞서 지난 5일 오후 지하보차도 8개소, 공사장 42개소, 배봉산‧사면시설 57개소 사전점검을 실시하며 폭우에 철저히 대비했다. 9일 오후에도 위 시설을 대상으로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제 내린 비로
[한국기자연대] 2022 KLPGA 투어의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두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 원)’이 오는 8월 12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59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본 대회는 대유위니아그룹이 새 스폰서로 합류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대회 규모를 키워 선수들과 골프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 주최사인 대유위니아그룹과 MBN매일경제는 올해 역시 총상금을 지난해보다 1억 원 증액하고 풍성한 부상을 마련하는 등 선수들을 위해 판을 키워 눈길을 끈다. 본 대회가 배출한 역대 우승자들을 살펴보면 면면이 화려하다. 초대 챔피언인 김하늘(34)을 시작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김세영(29,메디힐), 박성현(29,솔레어) 등 최고의 스타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지난 2017년에는 최혜진(23,롯데)이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18년 만에 프로대회 시즌 2승째를 거두는 대기록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2018년에는 김보아(27,넥시스)가 이정은6(26,대방건설)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한국기자연대]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 강남3선거구)은 서울시 집중호우 피해 현황 및 대처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9일 오후 4시경 서울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긴급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서울시의회 남창진 부의장, 우형찬 부의장, 박환희 운영위원장, 최호정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진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동행했다. 김현기 의장은 市 재대본 상황실에서 8일(월)부터 중부지방에 집중된 폭우로 인한 서울 곳곳의 침수피해 상황 등을 보고 받고, 피해에 대한 정확한 집계 및 긴급 복구 등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한국기자연대] 8월8일 밤사이 서울 등 중부지방에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시민들의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서울특별시의회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 송파구2)은 9일 아침 송파구 수해대책상황실에 관내피해상황 점검차 긴급방문하였다. 남창진부의장은 지역구 김웅국회의원, 시.구의원 등과 함께 지난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창곡천 주변 화훼마을 등 현재 파악된 이재민 130명에 대한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 했으며 수해를 입은 지역민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추가로 더 큰 비가 예보되고 있으니 이에 대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기자연대] 서울 강서구는 9일 오전 구청 간부들과 사업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신청사 건립 설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 이뤄진 설계 경과보고와 설계 도서를 공유하며 통합신청사 건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 구청장은 통합신청사가 미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통합신청사는 주민들이 행정업무 뿐만 아니라 휴일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특히 인근에 서울식물원 등 주변시설과의 조화도 반드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합신청사는 마곡동 745-3번지 일대 2만 244㎡ 대지에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주민 편의시설이 공존하는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며, 오는 2026년 완공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