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10일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6급 이상 전부서 팀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정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그간 정례간부회의는 국, 과장 등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진행돼 왔으나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현업을 담당하고 있는 6급 이상 팀장들이 직접 부서별 주요 사업 및 현안 업무에 대해 보고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취임 후 40여일이 지났는데, 구청장이 되고 보니 팀장이 구청의 핵심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직접 의견을 들으며 소통하고 싶었다. 취임할 때 목표했던 방향과 맞게 가고 있는지 기탄없이 의견을 말해달라”고 주문했다. 기획예산과의 한 팀장은 “부서 특성상 구청장님과 직원을 잇는 다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며 “구청장님께서는 직원들이 ‘어렵다’라고 할 때 일하기 싫어서가 아닌 현실적 애로가 있는지 한 번 더 들여다봐 주셨으면 하며, 직원들께서는 단순히 ‘안 된다’가 아닌 대안을 가져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해 직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 구청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팀장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겠다” 며 “구정 운영에 있어 중요한 것은 여러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니만큼
[한국기자연대] 송파구가 지난 8월 8일 송파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3층에 청소년 아지트 ‘다온’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아지트 ‘다온’은 100㎡ 규모로 독서, 보드게임 및 영상 시청이 가능한 놀이공간과 벙커, 소파 등이 마련된 휴식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다온’은 송파구에 처음 개소하는 청소년 아지트다. 공간구성부터 가구 구입까지 공간의 주인인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진짜 청소년만의 아지트 공간으로 탄생했다. 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해 청소년 아지트 다온을 활용하여 학교안‧팎 청소년들의 교류를 위한 문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소년 아지트 ’다온’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문의는 송파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전화 하면 된다. 한편, ‘꿈드림(문정동 송파대로14길 7)’은 2015년 개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의 필요에 맞게 학습, 상담, 자립 및 부모교육, 동아리 및 문화 활동 등을 지원하는 특화 공간이다. 학습멘토링과 더불어 요리, 네일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서강석 구청
[한국기자연대]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8월 9일 서울시 전역의 집중호우에 따라 도봉구 풍수해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유관부서 긴급회의를 진행하고, 자정 무렵 수방상황 점검을 위해 지역 내 하천변 등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중랑천 일대, 방학천 합류점, 쌍문709교, 방학동 저지대 주택가 등을 둘러본 오언석 구청장은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는 상습 침수지, 공사장, 빗물받이 등 재해취약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하고, 지하차도와 하천 제방도로 미통제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끝까지 유지해달라.”라고 당부하며, “불필요한 행사나 회의는 줄이고, 피해현장의 응급복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지시했다. 한편 도봉구는 2022년 8월 8일부터 8월 10일 9시까지 297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한국기자연대]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10일 오전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방문, 피해복구 상황을 살피고 피해주민을 위로했다. 김 구청장은 강서구 우장산동에 있는 침수 피해가구를 방문해 피해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지시했다. 또한 차량 침수피해가 발생한 개화 육갑문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살피고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김 구청장은 “피해 주민들이 어려운 상황을 빨리 극복하고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집중호우 피해는 매번 비슷한 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서울특별시의회는 제11대 개원과 함께 8월 10일부터 10월 14까지 청년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ㆍ반영하기 위해 “제1회 서울특별시의회 청년 학술논문”을 공모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서울특별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는 지방의회에 관심 있는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제3조제1호 기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특별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시된 기준에 따라 논문을 작성하여 10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응모 하면 된다. 이번 제1회 서울특별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는 ‘지방분권, 재정분권 등 지방의회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청년들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와 관련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공론의 장일 뿐만아니라 유의미한 제안에 대해서는 제11대 의정활동에 반영되도록 함으로써 청년의 목소리가 의정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통로가 될 예정이다. 해당 학술논문 공모는 서울특별시의회와 전문학회인 ‘한국지방의회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학회에서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논문 심사하여 선정기준의 신뢰성을 높이기로 하였다. 접수된 논문에 대해 한국지방의회학회에서 주제
[한국기자연대]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9일 오전 집중호우로 인한 관내 피해지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사직동 재개발 구역을 찾은 정 구청장은 이재민에 대한 조속한 지원과 함께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철저한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현재 관내에서 폭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이재민에게는 종로구가 임시거처를 지원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8일 오전을 기점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시행했다”며 “특히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등을 꼼꼼히 살펴 주민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서울 중부지방 일대가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로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마포구는 수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8월 9일 새벽 4시경 도화현대1차아파트 단지 내 땅꺼짐 현상이 발생한 현장에 나왔다. 현장을 점검한 박 구청장은 관계 공무원에게 아파트 주민들이 출근이 시작되기 이전에 조속히 복구해 줄 것을 주문해 새벽 5시에 임시복구를 완료했다. 이후 아침 8시에 장마철이나 폭우가 내릴 경우 홍수 방지 역할을 하는 망원1빗물펌프장과 마포빗물펌프장을 방문했다. 박 구청장은 밤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빗물펌프장 현장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배수펌프 가동상태 등을 점검했다. 구는 8일부터 시작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덮개 관리자에게 덮개 제거를 요청하는 문자 188건을 발송하고, 빗물받이 778개소를 점검 및 청소를 실시해 원활한 배수를 가능하게 했다. 이로 인해 마포구에 침수 등으로 인한 사건 사고는 없었다. 또한 8일 오전 7시 15분에는 마포구에 흐르는 불광천, 홍제천, 향동천 출입을 통제해 삽시간에 불어나는 하천 범람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고립을 예방했다. 증산교 하부
[한국기자연대] 중랑구는 9일 오후 7시 30분, 이어지는 집중호우에 수해 취약 지역을 긴급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류 구청장은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현장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중랑천 장안교 현장을 찾았다. 육교와 동부간선도로 등 진출입로 통제와 차단 상황을 점검하고 천변의 체육시설과 물놀이장 등 구민들이 많이 찾는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309명의 직원들이 24시간 비상근무 중이며 빗물펌프장도 정상 가동되고 있는 등 지역에 큰 피해상황은 없는 상태”라며, “구민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침수 피해를 최소화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내일 오전에도 저류조와 펌프장 등을 찾아 현장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는 집중호우가 시작되자 공식 SNS와 문자메시지 등으로 실시간 호우 상황과 집중호우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및 구청장 직통 문자 전용 휴대폰으로 실시간 피해상황을 접수받고 있다.
[한국기자연대]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서울 등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지난 8일 22시를 기해 3단계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수해 취약 지역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심야 폭우로 구민의 수해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밤 9시경 구청으로 긴급히 복귀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았다. 지역 풍수해 상황을 보고받은 김 구청장은 중랑천 진출입로 통제와 동별 피해 예방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하고, 곧바로 수해 취약 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가장 먼저 자양 빗물펌프장을 방문한 김 구청장은 호우로 인한 위험 요소와 배수펌프의 가동 상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한강 자양나들목으로 걸음을 재촉해 한강의 수위를 확인하고, 보행산책로가 침수된 곳은 추가 피해가 없도록 조치와 빠른 복구를 주문했다. 이후 광장동 정보도서관 한강 둔치를 찾아 수위와 침수 정도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통제를 할 수 있도록 지시한 후 중랑천변으로 이동했다. 중랑천변에서는 집중 호우로 토사가 흐르는 광진 장미정원의 긴급한 복구와 쓰레기 등의 제거 작업과 물놀이장 피해 예방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 점
[한국기자연대]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서울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가운데 9일 늦은 밤 침수 취약 현장을 찾아 침수 피해와 조치 상황 등을 긴급 점검했다. 구에 따르면 9일 은평구 강우량은 202mm로 서울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다만 전날 강수량은 93㎜로, 양일간 쏟아진 비는 295㎜로 집계됐다. 이날 김 구청장은 늦은 밤까지 진관동·신사동·녹번동 일대 주택가, 은평뉴타운도서관, 지역사찰 수국사 등을 찾아 주민 불편 사항을 두루 살폈다. 집중 호우에 따른 경사면 토사 유실, 축대 붕괴, 배수로 범람 상황 등을 살피면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안전 보강작업을 주문했다. 이날 밤 자정 무렵 은평구는 구청장 주재로 풍수해 긴급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호우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 조치를 논의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호우 피해 복구와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면서 “구민들께서도 기상 상황을 주시하면서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