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강동구가 8월 12일 15시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1~3공구 시공사인 대우건설 컨소시엄(1공구), 태영건설 컨소시엄(2공구), 한신공영 컨소시엄(3공구)과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역을 시작으로 길동생태공원사거리, 한영고, 5호선 고덕역을 경유해 고덕강일1지구까지 4.12㎞ 구간에 4개 역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공사를 주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3개 공구로 분할하여 진행되고 있다. 2021년 8월 31일에는 2공구인 ‘대명초교 교차로~고덕아이파크 아파트’(1.289km, 가칭 한영고역, 고덕역) 구간이, 2021년 12월 30일에는 1공구 ‘중앙보훈병원역~대명초교입구 교차로’(1.348km, 가칭 길동생태공원역)와 3공구 ‘고덕아이파크 아파트~고덕강일1지구’(1.485km, 가칭 고덕강일1역)가 각각 착공했다. 1, 2, 3 공구 모두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이날 개최된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강동구와 각 시공사가 9호선 4단계 공사의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공사에 필요한 인, 허가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업무협조 체계와
[한국기자연대] 박종효 남동구청장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입이 무겁고 과묵하다”는 말들이 주민들 입에서 종종 들리고 있다. 단체장으로서 장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주민을 위한 절절한 마음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귀를 열지 않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최근 사라진 전임 구청장의 표지석 문제가 작은 소동에서 주민 간 “니편 내편”으로 갈라지면서 ‘박종효 호(號)’에 대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주민의 ‘기억의 자산’에 대한 일부 공무원의 과잉 충성, 그리고 과격한 지지자들에 의해 훼손되면서 상처를 입은 주민 간 민민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어 ‘박종효 호(號)’가 추구하는 시정 운영에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 표지석은 역사의 현장, 인물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표지석에 대한 한국문화는 ‘기억의 자산’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한사람이 살아온 덕(德)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싶은 바람이다. 잊기보다는 존경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한국인들의 깊은 내면이다. 그러나 표지석에 대한 진영 간 극한 이념 충돌로 훼손되고, 자리를 잡지 못하고 떠돌고 있다. 지도자들의 편향적 이념 논쟁으로 인해 역사의 중요 기억의 자산이 훼손되는
[한국기자연대]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12일 오후 2시, 미국 스미소니언 인스티튜션의 폴 마이클 테일러 박사 일행을 접견했다. 2022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사전행사의 강연 및 관계자 면담 등을 위해 방한한 대표단은, 이 날 시의회를 방문해 김현기 의장을 예방하고 내년 워싱턴에서 개최예정인 한국공예축제에 초청의사를 전달하였다. 테일러 박사는 스미소니언 인스티튜션 아시아문화사프로그램 책임자이자 큐레이터로 예일대에서 인류학(박사)을 전공하였으며, 캘리포니아주 한인 역사박물관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과의 문화예술 교류를 적극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현기 의장은 행사 초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하였으며, 한국의 전통공예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스미소니언측의 협력을 당부하였다. 한편, 스미소니언 인스티튜션은 영국 과학자 제임스 스미손의 유산을 모태로 1846년 설립된 미국 최대의 문화 복합기관으로, 자연사 박물관을 포함해 19개 미술박물관을 운영하며 과학·역사·예술문화를 총망라하는 전시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기자연대] 서울특별시의회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민의힘, 강북1)은 지난 11일 우리동네키움센터 후보지 발굴 차 강북구 번동성당 내 노유자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이 위원장이 지난 3일 서울시 관계자로부터 강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 현황보고를 받은 후, 그 후속조치로 이루어졌으며, 서울시와 강북구 담당자도 함께 참석해 후보지 물색을 도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만 6~12세의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쉼·여가·놀이공간을 마련·제공함으로써 방과 후 초등학생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려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시설의 규모와 기능에 따라 일반형·융합형·거점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일반형은 집·학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80㎡ 이상 210㎡ 미만 소규모 건축물에 설치하여 틈새돌봄에 대한 수요와 접근성에 초점을 맞추고, 보건복지부의 다함께돌봄 사업과 연계하여 구립형태로 운영 중이다. 강북구의 우리동네키움센터 현황은 8월 현재 기준 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3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총 7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강북구 7개소는 서울시가 연내 목표로 잡은 282개소 설치를 기준으로 25개 자치
[한국기자연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1일 용산아트홀 전시장을 찾아 ‘제29회 한국미술국제대전’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사)한국국제문화포럼 주최로 한국화, 서양화, 판화, 수채화, 조각, 서예 등 미술 전 분야의 작품을 22일까지 선보인다. 국내외 유명 작가 초대전, 일반 작가 공모전 두 가지 형식으로 기획된 전시에는 250명의 작가가 참여, 이 중 국내 반입이 어려운 외국 작가의 작품 50점을 제외한 200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개막식은 박 구청장, 김정택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조직위원장, 전시 작가 3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내빈소개, 축사,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미술은 우리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로 현대인에게 미술은 삶의 위안이자 치유의 수단”이라며 “코로나와 폭우 등 연일 어려운 상황에 작가분들의 멋진 작품으로 많은 분들이 위로받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구청장은 기록적 폭우에 이번 주 예정된 휴가도 반납하고 침수피해 현장을 살폈다.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과 상황 지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
[한국기자연대] 12일 일본 결혼이민 주민과 일반 주민으로 구성된 옹기종기 장독대 회원들이 성북구 장위동 공유부엌에 모여 미소된장을 만들며 이웃의 정을 다지고 있다. 이들은 3월에는 평화 고추장을 담근다. 각 장이 잘 발효되는 계절로 순서를 정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주민의 특별한 장이 화제다. 장위동 일대에 거주하는 일본 결혼이민 주민과 일반 주민이 담그는 평화 고추장, 우정 미소된장이다. 이들은 두 나라의 발효식품을 담그면서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옹기종기 장독대’라는 모임을 만들고 성북구 마을만들기 사업에 공모해 선정되기도 했다. 옹기종기 장독대 회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8월 12일을 기다렸다.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잠시 중단해야 했던 장 담그기를 드디어 다시 시작하기 때문이다. 장소는 장위행복누림도서관 공유부엌이다. 옹기종기 장독대의 활동은 2020년 시작해서 올해가 3년 째이다. 한국 남자와 결혼해 자연스레 장위동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나이또에이꼬, 미스미유키, 코야수요 씨 등 초반에는 일본 결혼이민 주민이 대부분이었다. 이들은 이웃과 한국의 장을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주민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주민센터는 지역
[한국기자연대]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재확산 대비에 써달라고 체외진단 전문기업 SD바이오센서에서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3만 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SD바이오센서(주) 박성진 상무, 김주완 본부장과 협력업체인 (주)플랜비즈글로벌 신철우 대표가 은평구청을 찾아 김미경 은평구청장에게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3만 개는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취약계층 및 감염취약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한 민원현장을 지키기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선제검사 목적으로도 지급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올해 1월 SD바이오센서(주), (주)플랜비즈글로벌과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자가검사키트 품귀현상이 발생한 상황에서 은평구에 자가검사키트를 우선적으로 전달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뿐만 아니라 당시 백신접종을 할 수 없는 12세 이하 아동들에게도 선제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지원할 수 있었다. SD바이오센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D바이오센서는 제약·바이오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국기자연대] 서울 은평구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진관사 태극기’(보물 제2142호)를 은평 지역 주요 간선도로에 가로기로 게양한다고 밝혔다. 게양 기간은 14~16일이며 통일로, 은평로, 증산로, 연서로, 서오릉로 등 9개 주요 간선도로 구간에 게양한다. 게양되는 태극기는 총 4천 개로 일반 태극기 2천 개, 진관사 태극기 2천 개다. 국가 보물 제2142호 ‘진관사 태극기’는 백초월 스님이 독립운동 당시 사용한 태극기로 2009년 5월 26일 진관사 칠성각 해체, 보수공사를 하다 불단과 기둥 사이에서 발견됐다. 크기는 가로 89㎝, 세로 70㎝, 태극의 직경은 32㎝이다. 발견 당시 독립운동 자료들이 함께 발견돼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큰 문화재이다. ‘진관사 태극기’는 일장기에 청색을 칠해서 만든 것으로 추정돼 일제의 탄압에 대한 강력한 저항 의식을 표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당시 불교계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독립운동을 펼쳤고 진관사를 비롯한 사찰은 독립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근거지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한국 독립운동사의 실상과 그 의의를 새롭게 고찰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구는 은평의 독립
[한국기자연대]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연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문 구청장은 11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지역 9개동(신도림동, 구로1․2․3동, 고척1․2동, 오류1동, 수궁동, 항동) 현장을 추가로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나흘째 폭우 피해 대응에 나섰다. 그는 이번 수해로 침수된 주택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긴급 지원활동에 나선 자원봉사자와 군부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구로3동, 구로5동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 이재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하고 피해 현황과 이재민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문 구청장은 전날에도 개봉1동주민센터, 개봉초등학교, 구로5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목감천 범람으로 침수된 개봉3동 연립주택과 천왕역, 가리봉동, 구로5동 등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9일 당초 예정되어 있었던 휴가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구청 창의홀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복구 대책을 지시한 데 이은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문 구청장은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 및 예산을 활용해 침수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한국기자연대] 서초구의회(의장 오세철)는 11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지난 8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을 보고 받고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의회는 긴급하게 의원 전체 회의를 열어 서초구재난안전대책본부(구청장 전성수)의 통제관인 안전건설교통국장으로부터 관내 상황을 브리핑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그동안 청취한 주민 민원 사항을 집행기관에 전달하며 신속하면서도 적극적인 피해 복구 조치를 당부했다. 사태 이후 의원들은 개별적으로 수해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 애로사항을 듣고 복구를 도와왔다. 같은 날 오후에는 오세철 의장, 안종숙 부의장, 강여정 운영위원장, 김성주 행정복지위원장, 고선재 재정건설위원장 등 의장단이 구청 4층에 마련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 중인 관계 공무원을 격려했다. 오세철 의장은 “적극적이며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구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의회 차원에서도 복구를 지원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