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성북구가 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성북구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 등 재정운영 전반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검토과정을 거쳐 주민투표로 최종 결정하는 제도이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결정을 위한 주민제안은 지난 6월 한 달 간 접수 받았으며, 도시환경분야 82건과 건강안전분야 61건을 포함하여 총 202건의 주민제안이 접수됐다.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관련 사업부서에서 적법 여부와 사업의 효과성, 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각 동 주민자치회의 심의과정을 거쳐 최종 투표목록 총 54건 (18억 7천여만원)을 선정했다. 이 중에서 투표를 통해 총 15억 규모로 최종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석관동 철길 산책로 벤치 증설 ▲성신여대역, 종암동 주변 불법광고물 부착 방치판 설치 ▲정릉천 늘푸른교 경관조명 설치 ▲스마트그늘막 설치 ▲노후된 등산로 정비 등 일상 속 다양한 주민 의견이 반영된 사업에 대해 투표를 진행한다. 이 중 우선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업에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성북구 또는 성북구
[한국기자연대]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여성의 직업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건립한 ‘성북 여성취업교육센터’를 개관했다.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이승로 성북구청장, 오중균 성북구의회 의장, 강동길 서울시의회 의원, (사)여성중앙회 김영남 회장 등 약 40여 명이 함께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여성의 꿈과 삶을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북 여성취업교육센터는 고려대역 인근 종암동에 위치하며 지하1층, 지상1층 2개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직업상담 등을 위한 상담공간과 라운지, 강의실, 컴퓨터실, 요리교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했다.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성북구는 지난 8월 (사)여성중앙회, 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관내 여성일자리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성북구와 이들 전문기관은 교육프로그램 기획·운영, 직업설계 프로그램 개발, 취창업 상담 및 연계 지원 등의 다양한 협력을 펼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일자리가 필요한 여성이 스스로의 능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제도를 활용해 취·창업까지 이어가는 삶의 도약의 공간, 성북 여성취업교육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기자연대]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가 이달부터 ‘외국인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이번 ‘외국인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PCR 검사 비용 등 여행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되는 여행업계 피해 극복을 위해 추진됐다. 15일 공사에 따르면, 방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외국인 단체 관광객 대상 체류형 숙박 상품은 1인 기준 2만원에서 최대 6만원까지 지원됐으나, 코로나19 시대 여행비용 부담을 완화키 위해 PCR 검사비용(1인 7만원)까지 지원 비용을 확대했다.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지역축제 등까지 유료관광지로 인정하면서 금전적 지원확대뿐 아니라 인센티브 지원 제도의 문턱 또한 낮췄다. 공사 민민홍 사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인센티브 사업의 확대로 더 많은 방인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한국여행업협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기자연대] 서울시가 지난 8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침수취약지역 6개소에 설치하겠다고 발표한 ‘대심도 빗물배수시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심도 빗물배수시설’은 지하 40~50m 아래에 큰 터널을 만들어 폭우 시 빗물을 보관하고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6개소는 강남역, 광화문, 도림천, 동작구 사당동, 강동구, 용산구 일대다. 서울시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기상이변에 대비하고 집중호우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대심도 빗물배수시설’ 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방재성능을 현재 30년 빈도(시간당 최대 95mm/h 처리)에서 50년~100년 빈도(시간당 최대 110mm/h 처리)로 상향한다는 목표다. 빈도는 일정 기간 동안 어떤 크기의 호우가 발생할 횟수를 의미한다. 예컨대, 30년 빈도는 재현기간 30년에 한 번 올 수 있는 강우 확률을 말한다. 지난 8월 8일~11일 서울 일부지역에 쏟아진 100년 빈도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가 컸던 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 3개소부터 추진, 사업 기간을 최소화해 ꞌ27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강남역은 주변보다 10m 이상 낮은
[한국기자연대] 서울 성동구는 각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3년 자치계획 사업을 결정하기 위한 2022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일까지 17개 동에서 개최됐으며 사전투표 3,060명과 본 투표 5,270명 총 8,330명의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하여 2023년 주민세 지원사업 의제 82건, 동 단위 시민참여 예산사업 의제 38건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 서울시 예산이 아닌 성동구에서 직접 편성 및 운영하는 동 단위 시민참여 예산사업들도 주민총회에서 선정했다. 동별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사전투표를 진행하여 지역주민들이 내년 사업의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았다. 17개동 주민총회 준비위원회 주도로 주민들의 충분한 숙의 과정을 통해 의제가 선정되어 이번 주민총회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리가 됐다. 2023년 동별 주요 사업으로는 ▲사근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교육수요를 조사하여 진로탐색, 기획강의를 하는 사근동 ‘10년생이 온다’ ▲주민들의 이야기를 사진 촬영 및 영상촬영 후 편집하여 유튜브 방송을 하는 행당제2동 ‘우리동네 유튜브 방송실’ ▲코로나로 지친 주민을 위한 다양한 심
[한국기자연대] 도봉구는 2022년 9월 민선8기의 성공적인 안착과 민생안정 지원, 주민안전 향상,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총 539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도봉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의 재원은 2021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및 지방세 세외수입 증가분, 국시비 보조금과 축제 행사성 경비, 국내외 여비 등 집행 부진 사업 세출 조정을 통해 마련됐다. 2022년 도봉구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편성방향은 사회적 약자 지원을 통한 민생안정 지원 도시기반 시설 정비 및 주민생활 개선 민선8기 공약 실현을 위한 발판 마련 등이다. 사회적 약자 지원을 통한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서는 총 93억 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입원, 격리자 지원과 생계 주거급여 지급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과 물가상승 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에 봉착한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조성, 스마트 시범상가 추진 등 창동 기성상업지 활성화와 전통시장과 의류, 양말제조업체 소공인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했다. 도시기반 시설 정비 및 주민생활 개선을 위해서는 총 99억 원을 편성했다. 도시공원 유지관리에 16억 7천만 원을 투입하고, 지역 내
[한국기자연대] 광진구가 주민, 단체, 기업들과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관리에 집중 돌입한다. 광진구는 수원 세 모녀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비극을 막기 위해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강화’를 추진한다. 가장 먼저 8월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의 1,567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안부 확인, 복지 상담을 집중 실시해 맞춤형 공공 및 민간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중점관리사업, 사례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독사 위험이 있는 만 50세~64세의 중장년 1인가구 13,882명에 대해 구 발굴추진단이 전수조사 중에 있으며 ▲1인 가구 안부확인 서비스 ▲고독사 예방 스마트 플러그 ▲서울살피미 앱 등을 지원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지역 주민, 단체, 기업과 손잡고 동 인적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 가장 먼저 지역의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통장 복지 도우미,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과 ‘우리동네돌봄단’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투입하고
[한국기자연대]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민생현장 곳곳을 방문하며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먼저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13개 동을 순회하며 구민과 직접 지역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행보에 나섰다. 9일 간 구민들의 건의한 사항들은 총 131건이다. 지역의 생활불편사항부터 크고 작은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시간 관계상 건의하지 못한 의견들도 대화시간 종료 후 주민센터 동장을 통해 전달됐다. 구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으론 ▲지역 내 빈집 활용 방안 ▲마을버스 노선 및 배차시간 개선 ▲재개발·재건축 적극 지원 요청 ▲주민센터 신청사 건립 및 문화강좌 환경 개선 ▲수유동 먹자골목 상업지역으로 상향 ▲주정차 등 교통환경 개선 등이다. 구는 단순 처리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1일부 8일까진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 16곳을 돌며 주민, 상인들과 만났다. 이 구청장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믿고 안심하며 물건을 살 수 있도록 구청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청장은 상인들과 덕담을 주고받으며 들은 구민의 의견들을 반영해 시장활성화
[한국기자연대]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재건축 사업 신속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송파구는 정부 주택정책에 발맞춰 마련한 "송파구 재건축 등 정비사업 신속추진 기본계획" 이행의 일환으로 재건축 관련 규정을 완화하는 개정 건의를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로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①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와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 의뢰절차를 폐지하는 안을 건의했다. 현재 기준은 2018년 안전진단 기준 강화로 인하여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 단계에서 최종 탈락하는 사례가 많아 사업을 보류하거나 망설이는 단지들이 속출하는 상황이다. 송파구도 정밀안전진단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곳이 총 10개 단지(14,109세대)에 이른다. 이에 송파구는 ▲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판정 기준을 완화(구조안정성 50%→30%,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25%→30%, 주거환경 15%→30%, 비용분석은 기존 유지)하고, ▲국토부에 등록된 안전진단 전문기관에서 판정한 결과를 다시 공공기관 적정성 의뢰하는 중복 절차 폐지를 건의한 것이다. 다음은 ②재건축부담금(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의 부과개시 시점 개정을 건의했다. 현재 기준은 부과개시시점을 조합설립추
[한국기자연대] 추석을 맞아 성북구에서 풍성한 나눔행사가 이어졌다. 지난 6일 성북구장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반지하에 거주하는 지역 내 주거취약가구 85세대와 고시원, 경로당 등에 총 100세트의 송편을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직접 가정 방문하여 안부도 확인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창희 위원장은 “최근 지속된 폭염과 폭우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던 반지하 거주 주민분들이 송편을 드시고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또한 송편 꾸러미 포장과 물품 전달에 참여해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뿐만아니라 장위2동주민센터에서는 관내 복지대상자 854 가구 중 반지하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107가구를 집중 모니터링하여 폭염, 폭우 피해 방지에 적극 대비할 방침으로, 대상자들이 나눔과 안전에서 소외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같은 날 석관동 주민자치회 보건복지분과 위원 김형중 및 석관동 소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도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과 라면을 기부했다. 김형중 석관동 주민자치회 보건복지분과위원은 5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