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성북구가 민선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주요 사업현장과 민생현장을 찾는다. 민선8기 공약사업, 주요 현안사업 및 대규모 투자사업의 현장에서 추진상황을 점검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시동을 걸겠다는 의미이다. 또한 ‘현장구청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민생 현장을 함께 방문하여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에 관련된 주민 건의, 제안사항 등을 경청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19일부터 돈암동, 길음동을 시작으로 성북구 내 6개 권역에서 실시된다. 주요 사업 현장은 ▲성북청년 스마트 창업센터, ▲길음동 복합문화센터, ▲삼선동 공영주차장 등 주로 공약사업이 추진되는 현장 위주로 진행된다. 구청장이 직접 사업추진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시 문제점 등에 대해 확인한다. 사업현장에서는 해당 부서장이 사업에 대한 설명 및 추진상황 등을 보고하고 이를 구정의 과제체계로 흡수시켜 구청장이 직접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며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구는 현장방문을 통한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북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아울러 종합사회복지관, 실버복지관, 경로당
[한국기자연대] 송파구는 지난 16일 오후 3시 송파구민회관에서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송파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한 연례 행사다. 올해로 서른한 번째를 맞이한 ‘송파구민의 날’은 1988년 9월 17일 서울 올림픽이 개최된 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88서울올림픽 개최도시인 송파의 과거를 재조명하고 향후 송파구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회의원과 시의원, 구의원, 지역 내 유관 기관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파구민상 시상식’에서는 최고 영예인 구민대상(故신격호 초대회장)을 비롯해 효행상(김묘순·유영준 씨), 봉사상(고숙희·김용필 씨), 모범청소년상(조규원 양·백성진 군), 구민화합상(이종욱·최만수 씨), 교육·문화체육상(이동진·이범영 씨), 지역경제활성화상(박연희·박영희 씨), 시민사회단체상(솔이자연사랑) 8개 부문에서 14명이 수상했다. 지역사회 및 구정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구민들을 엄선했으며, 수상자 개개인을 영상에 담아 활동 모습을 공유했다. 특히, 구민대상 부문은 故신격호 롯데그룹 초대 회장에게 추서했다. 70년대 허허벌
[한국기자연대] 서울 중구가 지하철 신당역과 청구역 역세권을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대상 구역은 신당역을 통과하는 퇴계로변 일부와 신당역에서 청구역을 지나는 다산로변이다. 전체적인 구역 형태는‘T'자로 해당 면적은 19만9천336㎡이다. 일반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섞여 있는데 익숙한 신당동 떡볶이 골목도 속해있다. 신당역과 청구역 일대는 지하철 2・5・6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세권에다 강남과 강북을 잇는 관문임에도 오래된 저층 건물 일색으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인접한 신당8・10구역이나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장충동처럼 이렇다 할 도시계획이나 재개발계획도 없어 미래 역시 불투명하다. 중구는 이 지역의 개발 활성화를 위해 신당・청구 역세권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9월 21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번에 완성한 지구단위계획을 공개한다. 지구단위계획이란 합리적인 토지 이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만든 건축 지침으로 법정사항이다. 주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계획으로 이 효력이 미치는 구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이라고 한다. 현재 서울시에는 454곳의 지구단위계획구
[한국기자연대] 서울 서초구가 로드킬을 당한 반려동물의 사체를 보호자에게 인계하고, 장례비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가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된 데는 그간 로드킬을 당한 반려동물의 경우, 별도의 확인과정 없이 폐기물관리법상 폐기처리 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에 구는 반려동물의 인도적 장례절차를 지원해 동물장례문화를 활성화하고 동물생명존중을 실현하고자 ‘로드킬 동물사체 주인 찾기 및 장례비용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5일, 원활한 사업추진 및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반려동물 생애주기 플랫폼인 ㈜펫닥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내용은 △지역 내 로드킬 동물 사체 주인 찾아주기 △동물 사체의 인도적 장례처리 △서초구민 대상 반려동물 장례비용 지원 등이다. 먼저 구는 로드킬 당한 동물사체 발견 시 내장형 인식칩을 리더기로 스캔해 동물등록 확인 후, 주인을 찾아준다. 이후 구는 주인에게 사망신고 안내 및 사체 인수의사를 확인한다. 주인이 원할 경우, 구는 사체 인계 및 협약업체의 장례서비스를 연계해주고, 업체는 주인과 1:1 상담을 진행하며 장례절차를 안내하는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한국기자연대] 마포구는 16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돌봄주체 대상 마을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의 올바른 자녀교육 해법’이란 주제로 중앙대학교 김누리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더욱 좋은 돌봄정책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마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마포구는 16일 오후 구청 시청각실에서 ‘2023년 마포형 어린이집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날 설명회에는 마포구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원장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포형어린이집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의 시간이 주어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부터 시범 운영될 마포형어린이집 사업이 민간보육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마포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러 원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서울 강서구의 주요 정책을 생생하게 전달할 제2기 강서 SNS 서포터즈가 출범했다. 구는 16일(금) 오후 5시 구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제2기 강서 SNS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제2기 서포터즈는 총 20명으로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연령대로 꾸려졌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구청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각종 행사 등 구민생활과 관련 있는 생생한 소식을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한다. 김태우 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정보화 시대에는 소셜미디어의 영향이 커진 만큼 SNS 홍보의 중요성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강서구의 홍보단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화곡동, 방화동 등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재건축 관련 정보, 젊음과 예술의 거리로 변신하고 있는 마곡 문화의 거리 소식, 강서구민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 등 구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구정 소식을 널리 알리는데 적극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한덕수 국무총리는 9월 16일 17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기 신임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에게 위촉장(대통령 위촉, 임기2년)을 수여했다. 신임 박광국 민간위원장은 美 조지아 주립대학 행정학 박사 출신의 행정학 및 정책평가 분야 전문가로 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행정학회장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제1기 정부업무평가위원을 역임하면서 정부내 기관평가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바 있어, 정부업무평가에 대한 높은 식견을 바탕으로 위원회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위원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민간위원장과 함께 위촉된 민간위원들은 일반행정, 경제, 사회, 과학기술, 외교ㆍ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7인이 선정됐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평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성과 수용성으로, 평가결과에 대해 국민들과 각 기관이 수긍할 수 있도록 정부업무평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현재 코로나 19 및 세계적 인플레이션 등 복합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한국기자연대] 행정안전부는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주말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해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중점 관리사항을 전파했다. 태풍 ‘난마돌’은 9.16일 09시 기준 중심기압 955hPa, 초속 40m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고, 시속 12km 속도로 오키나와 동남쪽 860km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으며, 19일 규슈를 거쳐 동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태풍의 영향으로 경상 해안을 중심으로 30~80mm의 많은 비(많은 곳 120mm)와 최대 순간풍속 20~30m/s 강풍이 예상되고, 이 지역은 지난주에 내습한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이기 때문에 재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은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과 경주 등의 피해 복구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난마돌’이 발생해 우려가 크다면서, 태풍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태풍 피해 지역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자원을 모두 투입해 태풍 영향 전에 응급 복구를 마무리할 것을 지시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서 다음 사항에 대해 중점
[한국기자연대] 광진구가 오는 30일까지 ‘2022년 하반기 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이란 다른 제도나 법의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청소년들을 발굴하여 필요한 사항을 직접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위기청소년으로, 비행, 일탈의 위험이 있어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납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월평균 소득 금액이 조건에 충족되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생활 또는 건강 지원은 중위소득이 65% 이하, 학업이나 자립, 상담, 법률이나 활동 지원은 중위소득이 72% 이하여야 한다. 지원은 생활(의식주 등 기초생계비와 숙식), 건강(건강검진, 처치, 치료), 학업(수업료, 교과서대, 검정고시 학원비), 자립(기술훈련, 진로상담, 직업체험 비용), 상담(본인, 가족의 상담비, 심리검사비), 법률(소송비용, 법률상담비용), 활동(수련, 문화, 특기 활동비), 기타(흉터교정, 교복 지원) 등 총 8개 분야에서 선정자에게 가장 긴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