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구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방역 시스템인 ‘우리동네 안심방역단’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우리동네 안심방역단’은 각 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 약 90여명이 구성되어, 구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활동을 펼친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도서관, 대중교통 등), 공공시설물(공원 내 시설물, 버스정류장 등)의 취약장소에 방문하여 엘리베이터 버튼, 손잡이 레일, 문고리 등 접촉이 많은 곳을 소독하며 동네별 맞춤방역을 실시한다. 서초1동 우리동네 안심방역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 주민은 “동 주민센터와 함께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코로나19 취약장소를 방문하여 직접 방역활동을 하니 불안감이 줄어드는 것 같고,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과 소독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의 축적된 방역 노하우를 동원하여, 안심방역단이 지역사회에 앞장서서 봉사하는 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
[한국기자연대] 모든 동에서 주민자치회가 운영 중인 서울 성북구가 20일과 21일에 ‘2022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워크숍은 성북구 20개 전동 주민자치회장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협의회를 대상으로 강원도 속초시에서 진행됐다. 주민자치 활동 우수사례 교육, 성북구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주민자치 지역문화 현장탐방이 이루어졌으며, 소통과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자율토론 시간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추진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특히, ‘성북구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은 성북구청, 주민자치협의회, 성북문화재단·문화도시센터가 지역문화 활성화 및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지는 약속이었다. 앞으로 협치와 거버넌스를 통한 성북 문화도시 추진과 성북형 주민자치 활성화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천종수 성북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주민자치회장 간 각 동 주민자치회 운영 상황 등을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면서 “지역 공동체 리더로서
[한국기자연대]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21일 항동을 끝으로 지난 8월 29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한 동 방문을 마무리했다. 이번 동 방문은 기존의 격식과 의전을 생략하고 주민과의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동별 불편과 애로사항을 듣고 문 구청장이 즉석에서 답하는 방식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 구청장은 이번 16개 동 방문에서 주민 250여 명을 만나 건의사항 120여 건을 접수했다. 작은도서관 신설, 골목 가로등 설치, 침수피해 예방조치, 도시 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건의사항이 접수됐고, 구는 이번 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내용을 부서별로 검토해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문 구청장은 동 방문 기간 중 태풍 ‘힌남노’ 북상이 예보됨에 따라 예정됐던 일정을 긴급히 변경하고 직접 재난취약시설 현장점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문 구청장은 “이번 동 방문으로 미처 알지 못한 지역의 여러 문제들과 주민 불편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들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꼼꼼
[한국기자연대] 동작구는 20일 오후 4시 흑석동 주민센터에서 라이더카페 관련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개선 방안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구는 그동안 입주자 대표 및 학부모위원회에서 요청한 흡연, 교통안전 등 민원에 대해 즉각 조치했으며, 추가적으로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해 주민과 영업주 간 상호의견을 교환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작구청을 비롯해 지역의원, 유관기관, 지역주민, 영업주 등이 참석해 현장 민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차장 흡연구역 지정 ▲자동차전용도로 재지정 ▲인도 위 이륜차 통행 금지 ▲합동 단속 ▲추가적인 행정조치 위한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인도로 통행하는 오토바이를 단속하기 위해 CCTV를 인도 양쪽으로 설치하고 추가로 현장 확인하는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소음단속은 오는 30일 추가 실시하고 향후 경찰청, 교통안전공단과 효율적으로 합동단속 체계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 등 필요한 행정조치에 대한 조례를 추가적으로 제정할 방침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영업주 간
[한국기자연대] 영등포구가 지난달 집중호우 상황 속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수해 복구에 적극 힘써준 유공자 35명과 단체 및 기관 9곳에 모범구민 표창을 수여했다. 구는 지난 8월 전례 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등 5,273채, 관내 공장 및 상가 864곳이 침수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될 만큼 주민 실생활 피해가 심각했으나, 숨은 영웅들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고 수해 복구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다. 폭우가 내린 당일 신길 6동에서는 강남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신민제 학생이 같은 건물 반지하에 거주하는 80대 어르신을 구했다. 신민제 학생은 이날 집 안에 물이 차올라 탈출하지 못하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창문을 통해 지체 없이 어르신을 구했다. 대림 2동에서는 영등포경찰서 대림지구대 소속 민수 경위(41)가 90대 노부부, 장애 여성 등 취약계층 주민들을 신속히 구조하여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았다. 피해가 덜 했던 지역의 주민들은 특히 피해가 컸던 대림동, 신길동의 복구를 위해 기꺼이 봉사를 자처했다. 동 직능단체 회원들을 비롯한 지역 단체, 개인 봉사자들은 토사 제거, 빗물받이 청소, 구호물품 배부 등
[한국기자연대] “아끼는 우산이 고장 나서 속상했는데 집 근처 주민센터에서 새 우산처럼 예쁘게 고쳐줬어요!” 광진구가 무뎌진 칼, 고장난 우산 때문에 고민하는 주민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칼갈이・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올해로 8년 차에 접어든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중 하나로, 칼갈이 또는 우산수리 기술을 보유한 인력이 무료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민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쉽게 버려지는 물건을 고치고 재활용해 자원절약을 돕는 효과도 있다. 지난 1월부터 운영된 칼갈이・우산수리센터는 월 평균 500여 명의 구민이 이용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11월 말까지 광진구 내 15개 동 주민센터에서 월 1~2회씩 순회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단, 접수 물량이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동별 운영일정에 맞춰 주민센터에 설치된 부스로 찾아가면 되며, 주소지가 아닌 동에서도 수리받을 수 있다. 접수 수량은 1인당 3개 이내의 칼・가위와 2개 이내의 우산으로 제한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칼갈이・우산수리
[한국기자연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21일 아침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청량리역 주변을 청소했다. 이 구청장은 청소를 함께 하며 환경 공무관들의 고충에 대해 몸소 체험해보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직접 현장에 나와 함께 청소를 해보니 훨씬 더 업무 고충이 이해가 됐다”며 “동대문구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 공무관들이 앞으로도 더욱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광진구가 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광진일자리센터에서 일자리발굴단 직업소개 전문 상담원 2명을 동 주민센터로 파견하고, 구직자와 1:1 상담을 진행하여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해주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취업상담은 청사 내 광진일자리센터에 구인‧구직자가 찾아오면 실시되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광진일자리센터가 현장으로 구직자들을 직접 찾아가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민간일자리 취업을 연계하고자 이번 사업이 추진됐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4시부터 2시간 동안 15개 전 동 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지난 9월 1일, 구의2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자양3동과 자양4동, 중곡3동에서 취업상담실이 실시된 바 있으며, 11월 15일까지 남은 11개 동에서도 이어서 추진된다.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구의2동 주민센터에 들렀다가 우연히 취업상담에 참여하게 됐다는 한 구직자는 “서류를 발급받으러 왔다가 구직 등록을 할 수 있어서 신기했고 편리했다.”라며 “좋은 일자리를 기다려 보려 한다.”라고 말했다. 구는 이번 사업이 구
[한국기자연대] 금천구는 9월 21일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사회복지 유공자 25명에게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는 어르신, 장애인, 영유아 등 소외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 봉사로 타의 귀감이 되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금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대표 임동채)로부터 11명을 추천받았다. 또한 ‘일반 구민 표창 대상자’는 2016년 5월 구성되어 활동 중인 금천구 동 복지협의체 위원 중 각 동 주민센터 동장의 추천을 받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 10명을 선정했다. 아울러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4명을 포함해 총 2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국가가 국민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이며, 올해가 23회차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사회복지 현장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모범적인 사회복지 유공자들을 격려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따뜻한 행복 도시 금
[한국기자연대]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21일 기초 지자체장으로서는 최초로 육군 52사단 예하 박달과학화예비군훈련장을 찾았다. 이날 김 구청장은 예비군 훈련에 참가한 강서구 청년들을 격려하고 예비군장병들과 함께 훈련 프로그램에도 동참했다. 먼저 훈련통제실을 방문해 213여단 4대대장으로부터 예비군 훈련 시설, 장비, 훈련프로그램 등 부대운영 현황에 대해 듣고 강서구 예비군훈련 현황에 대해 파악했다. 이어 VR영상 모의사격장을 찾은 김 구청장은 예비군 장병들을 일일이 만나 불편사항이 없는지 살폈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만에 재개된 예비군 훈련이라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상황에서 훈련을 받느라 수고가 많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훈련을 잘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비군장병들의 애로사항을 살핀 김 구청장은 연이어 213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강서구가 보유하고 있는 예비군 자원은 여성 예비군 인력 24명을 포함해 3만여 명에 달한다. 서울 강서·양천·구로·금천·동장·영등포구 예비군 자원이 훈련을 받는 박달과학화예비군훈련장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