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서울 용산구가 내년 1월1일자로 ‘기획조정실’ 신설을 포함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및 대규모 국책사업을 앞두고 있는 용산의 변화된 위상을 반영하고 민선8기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달 구청장, 부구청장, 국ㆍ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최종안을 결정했다. 이에 앞서 사전 부서의견 청취, 방문설명, 국별 의견수합 등 수차례에 걸친 조직개편안 수정보완 작업을 거쳤다. 그 결과 구청 조직을 기존 ‘2담당관 6국32과 1사업소 142팀’에서 ‘1실 5담당관 5국31과 145팀’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보건소는 1소 4과 14팀에서 15팀으로 늘린다. 구 관계자는 “용산공원과 정비창 부지개발 등 굵직한 국책사업은 물론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관계부처, 서울시와의 소통이 중요해졌다”면서 “정부 및 서울시 조직운영에 부합하는 한편 조직 효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구정 컨트롤타워가 될 기획조정실 신설이다. 기획조정실은 ▲기획예산담당관(기존 행정지원국 소속 기획예산과) ▲미래전략담당관(신설) ▲홍보
[한국기자연대] 관악구가 지난 15일 ‘주민참여예산 조정협의회’를 열고 15억 2천만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 구는 소통·협치를 모토로 지역사회의 불편사항 처리, 숙원사업 해소 및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하여 구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주민 제안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131개, 약 245억 원 규모의 다양한 사업들이 접수됐다. 구 주민 참여예산위원회는 접수한 제안에 대하여 현장 확인, 제안자 및 사업 부서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관계 법령의 저촉 여부, 사업의 타당성, 시급성과 필요성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관악산 등산로 계단 정비 ▲신림로 스마트폴(지주 통합) 구축 사업 등 9억 4천만 원 규모의 구 제안사업 15개와 ▲삼성동 유아숲 체험원 정비 ▲취약계층을 위한 공유 주방 등 1억 8천만 원 규모의 동 지역사업 14개 이다. 또 민관 협치과제로 ▲2050 탄소중립 한 걸음 더 ▲청년&마을 교류 커뮤니티 운영 등 3억 9천만 원 규모의 6개 과제를 발굴했다. 이렇게 주민참여예산 조정협의회를 통
[한국기자연대] 성북구가 길음청년창업거리에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고,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실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인 ‘공업사’를 운영한다. ‘공업사’는 ‘공들여 일하는 공간(功業社)’, ‘함께 일하는 공간(共業社)’, ‘아무것도 없던 것에서 새로운 일을 수면 위로 올리는 공간(0up社)’ 등 다양한 뜻을 담고 있으며,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되는 청년창업 실험공간이다. 청년들은 이 공간을 통해 생각 속에만 있던 창업 아이템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해 보거나, 취미생활로 제작한 물품을 판매해볼 수도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 판매했던 제품의 오프라인 반응을 살펴볼 수도 있고, 공간이 부족해 운영하지 못한 프로그램을 진행해볼 수도 있다. 성북구 청년이라면 누구나 ‘공업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1~2개월 이내로 공간사용 신청을 할 수 있고, 패션잡화, 홈/리빙, 의류, 출판물, 수공예품 등 상품 판매나 전시 및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다. 현재, ‘공업사’에서는 ‘나를 빛나게 하는 일상의 기술’이라는 테마로 10월 14일(금)까지 판매가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매일 13시~16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저녁에도 문을 열 예정이다
[한국기자연대] 마포구는 22일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청소년의 꿈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마포구 내 14개 중학교 학생들과 250명 직업 멘토들이 참여해 100여 개 진로체험부스에서 직업체험 및 진로상담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오늘 진로박람회가 우리 청소년들이 진로를 찾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청소년들이 미래의 희망을 가지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2일 오후 6시 구청 시청각실에서 개최된 제17기 마포구상공회 CEO 아카데미 행사에 참석했다. 마포구상공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해 마포구상공회 임원들과 CEO 아카데미 참여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CEO아카데미를 통해 상공회 회원님들이 최고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광진구가 ‘2022년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舊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10월 14일까지 총 90개소에 안전점검를 시행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사회 전반 주요시설의 안전 실태와 위해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재난‧재해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되는 범국민적 활동이다. 특히,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안전관리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소방‧가스‧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이뤄지고 있다. 구는 8월 초,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급경사지 12개소를 우선 점검했으며, 추석 연휴 전에는 자양전통시장, 동서울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6개소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9월 5일에는 수해 예방을 위해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직접 구의‧중곡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기도 했다. 10월 14일까지는 유형과 분야 특성에 맞게 소관 시설을 점검하고,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는 신속하게 후속 조치가 시행된다.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와 보강이 특히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정밀 안전점검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호
[한국기자연대] 최근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식물도 인기가 높다. 서초구가 이러한 반려식물을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제공해드리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서울 서초구가 저소득 취약 독거어르신를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보급한다. 독거어르신의 고독감과 우울감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반려식물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취약돌봄어르신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나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중에서 1,200명을 선정하여 보급한다. 전달해드릴 식물은 ‘안스리움’으로 인체에 해로운 일산화탄소, 톨루엔, 암모니아 제거능력이 매우 높은 공기정화식물이다. 식물을 완성된 화분 형태 또는 키트 형태로 제공되며, 키트를 이용할 경우 직접 식재하면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물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식물일기 수첩도 제공하여 식물 성장 과정 및 본인 내면의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식물 전달뿐만 아니라 원예치료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으로 꽃 장식 및 모둠 정원 만들기, 다육식물 심기, 드라이 플라워 액자 만들기 등 어르신들의 사회관계
[한국기자연대] 동대문구가 22일 오후 3시 30분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동대문지회(회장 이도영)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420명을 대상으로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교육은 노년기의 이해부터 어르신 일자리 사업 관련 분야, 활동 중 교통사고 안전관련 분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이 더욱 안전하게 사고 없이 활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22일(목) 허준박물관을 찾아 어린이 체험 시설물,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시설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면 프로그램들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시설물 안전점검과 함께 관람객들의 불편사항은 없는지 살피기 위해서다. 이날 김 구청장이 박물관에 도착해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수강생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이루어진 ‘허준 건강 의학교실’이었다. 어르신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안부 인사를 전한 김 구청장은 “100세 시대가 다가오면서 삶의 질을 높여 건강한 삶을 사는 웰빙(well-being)이 중요시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체험실로 향한 김 구청장은 견학 온 아이들과 함께 혈자리 체험, 약재 포장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외도 기획전시실, 허준기념실 등 박물관 구석구석 돌아보며 주민 편의시설과 안전관리에 대해 꼼꼼히 챙겼다. 김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한국기자연대] 성북구 봉제공장에서 버려진 폐섬유가 오동근린공원 내 의자로 재탄생했다. 올해 성북구 공유촉진 공모사업에 선정된 업체 중 하나인 ㈜세진플러스는 관내 봉제공장에서 버려지는 폐 섬유를 활용, 벤치를 제작하여 관내 공원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4백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7일 오동근린공원 내 숲속도서관(건립 중) 앞 공원에 등받이 벤치 5개를 설치했다. 자원재활용 벤치에 사용된 플러스넬 패널은 1단계로 관내 봉제공장에서 버려지는 폐 섬유를 수거, 집하, 분류 및 파쇄의 과정을 거쳐 원료를 추출하고 2단계로 타면 공정(파쇄 된 섬유를 더 세분화시켜 솜처럼 만드는 과정)의 원료생성 과정을 거쳤다. 그리고 3단계로 패널 생산을 위한 타면 원료를 넓게 펼쳐서 겹겹이 쌓는 견면 과정을 통해 원자재를 생산, 마지막 4단계로 압축(가열 냉각)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공정으로 제작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버려지는 폐 섬유 쓰레기가 공유촉진 사업을 통해 훌륭한 공원의 벤치로 재탄생함으로써 자원문제를 해결하고 쓰레기 발생을 줄여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1석 2조의 사업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유를 통한 도시문제, 자원문제, 사회문제를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