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마포구는 23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마포구청 및 시립마포청소년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제12회 마포구어린이축제’를 개최했다. ‘마포둥이, 다함께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놀이뜰, 문화뜰, 행복뜰, 쉼뜰 4가지 테마별 다양한 어린이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금요일을 맞아 어린이들과 가족단위의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그동안 기나긴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쓴 채 마음껏 뛰어놀지도 못했던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흐뭇하다”며,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포구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서울 성북구가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23일 ‘2022 성북 복지·봉사 한마당’을 성북구민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민관 사회복지종사자와 동협의체 위원의 정서적 충전과 소통을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한 ‘2022 성북 복지·봉사 한마당’은 성북구와 성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북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하고 민관 사회복지종사자와 동 협의체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달 7일 성북구청 1층에서 복지증진에 공헌한 유공자 대상 캐리커처 전시를 시작으로, 23일 2022 성북 복지·봉사 한마당’에는 구청장 표창 수여를 했다. 민간종사자 15명, 후원자 8명, 주민 19명, 공무원 18명 유공자 60명에 대하여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직접 상을 수여했다. 팝페라 파라다이스가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지역의 복지증진에 공헌한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태권도 공연, 시상식 및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공연과 활동으로 참석자에게 소통과 정서적 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민간 사회복지종사자와 동협의체 위원의 소통을 위해 명랑운동회도 진행했다. 다양한 종목의 시합이 이
[한국기자연대] 송파구가 9월 24일 송파나루공원(관광정보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청년 고민상담소 ‘전지적 청년시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미취업, 대인관계 및 직장 내 갈등 등으로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송파청년네트워크에서 직접 기획한 행사로 청년의 시각에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운동&타로 처방, 컬러테라피 처방, 전문상담사 처방 3개의 상담 존으로 구역을 나눠 내 몸을 살리는 1분 PT, 그림으로 보는 나의 성격·스트레스, 전문 심리상담 등 다양한 고민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 홍보부스에서는 송파청년네트워크 위원의 활동, 건강보험심상평가원에서 운영하는 청년 건강관련 사업,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 취업상담과 관련된 정보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현장을 찾은 청년들과 구민들을 위해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피아노 싱어송라이터, 랩공연 등 청년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포토존이 행사장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상담 희망자는 온라인으로 사전예약을 하거나 행사 당일 안내부스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지정된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
[한국기자연대] 서울 성북구가 SH공사의 빈집을 정비하여 정릉함둥지 마을활력소(정릉로21길 61-12)로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22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관한 정릉함둥지 마을활력소는 2021년 서울시 마을활력소 조성사업 일환으로 지상 1층, 부지면적 102㎡, 건물면적 65㎡로 조성됐으며, 지원사무실, 사랑방, 공유주방 다목적실로 구성됐다. 개관식에 주요내빈(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완식 정릉 함둥지 마을활력소 운영위원회 대표, 지역구 국회의원 및 구의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고 사업경과보고, 현판제막식, 시설관람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정릉함둥지 마을활력소는 누구나, 언제나,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공동체 활성화 공간으로 독서, 플로깅, 캘리그래피, 함께밥상, 시낭송, 환경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정릉함둥지 마을활력소는 다양한 주민들이 소통하고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는 공간이며 더 나아가 주민들 스스로 일상 속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공간”이라며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한국기자연대] 동대문구가 23일 고려대학교 경제인회(회장 권오섭) 및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손잡고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 70명을 동대문구청으로 초대해 건강검진과 사랑의 점심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까지 제약을 받아 건강관리를 받기 힘들었다. 구와 고려대경제인회와 고려대의료원은 이러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동대문구청으로 초대해 건강검진 등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청 구내 식당에서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매년 사회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고려대경제인회 및 고려대의료원이 올해 하반기에는 고려대 동문인 이필형 구청장과 최홍연 부구청장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동대문구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 오전 10시부터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고려대의료원 전문 의료진들이 직접 혈압, 혈당, 당뇨검사 및 초음파, CT 검사 등을 진행하고, 동대문구 보건소에서 치매, 우울증 검사를 하는 등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건강까지 세심히 살폈다. 검진이 끝나고 고려대경제인회는 구청 구내식
[한국기자연대]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인권 감수성 함양과 일상생활 속 인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2022 주민 인권교육’을 진행한다. 다음 달 18일 오후 4∼6시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장인 유영권 교수가 ‘행복한 삶과 가정 만들기 – 생명 사랑과 인권’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유 교수는 현대인들이 우울과 불안, 고립감 속에서 스스로와 이웃의 생명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청중들과 소통한다. 이어 20일 저녁 7∼9시 구청 대회의실에서는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가 ‘영화로 만나는 인권 감수성’을 주제로 강의한다. 청중들은 여러 영화 이야기를 통해 인권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인권에 관심 있는 주민과 관내 직장인 등이 매회 100명씩 수강할 수 있다. 무료 교육으로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일상 속에서 인권의 눈으로 이웃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내 인권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서초구는 9월 24일부터 9월 25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및 충남 일대에서 가족과 함께 농산물 수확을 체험하는 ‘드림스타트 가족회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100명에게 일상을 회복하도록 가족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아동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가족의 기능회복을 지원하고자 기획하였다. 참여자들은 안성 팜랜드, 독립기념관 등의 지역명소를 방문하고 가족화합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고구마 수확, 포토마카롱 만들기, 쑥떡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자연친화적인 농촌마을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지친 취약계층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힐링하면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서대문구는 최근 남가좌2동 자원봉사캠프와 40명의 통장들이 뜻을 모아 ‘모두가 행복의 마음으로 두드리는 빨래방’ 일명 ‘모두방’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거동 불편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해 이불 빨래와 건조 작업을 진행하고 세탁물 수거와 배달을 통해 안부도 확인하기 위해서다. ‘모두방’ 활동은 격주 월요일마다 남가좌2동주민센터 5층 자원봉사캠프방 세탁실에서 이뤄지며 하루에 이불 4~6채를 빨래한다. 남가좌2동 통장들이 약속된 시간에 신청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이곳에서 세탁과 건조 작업을 실시한다. 이어 바로 당일 세탁물을 깨끗하게 포장해 해당 가구로 배달한다. 요청이 있을 때에는 긴급 세탁도 진행한다. 통장들은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 세대를 찾아 빨랫감을 거둬 오는 수거팀 ▲빨래와 건조, 포장을 하는 빨래팀 ▲건조 완료된 빨래를 배송하는 배달팀으로 조를 짜 활동한다. 통장들은 “평소 어려운 이웃들과 많이 접하며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이불 빨래 봉사를 착안했으며 이를 장기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할머니는 “생활이 어렵다보니 이불 빨래를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 나
[한국기자연대] 서울 서초구는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스마트스토어와 메타버스 등의 스마트기술을 취·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2. 하반기 서초구 주민 스마트교육'을 다음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연령제한이 있었던 것과는 다르게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서초 주민 스마트교육'은 ‘스마트스토어’,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3가지 과정으로 개별 운영된다. 스마트스토어란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를 만들 때 직접 서버를 구축하거나 외주 개발에 맡길 필요 없이, 누구나 손쉽게 쇼핑몰을 개설하고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를 제공하는 쇼핑몰 솔루션으로, 1인 온라인 창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에서는 상품 선정·등록, 제품 촬영·홍보전략 등 온라인 스토어 입문자를 위한 맞춤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모티콘 크리에이터는 태블릿PC를 활용해 각종 플랫폼과 메신저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이모티콘 캐릭터를 제작하는 실무교육 과정으로, 이모티콘 기획부터 마켓 입성까지 과정을 진행한다.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는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와
[한국기자연대] 동작구는 직원들의 청렴의식과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도전! 청렴골든벨'을 지난 20일 개최했다. 청렴골든벨은 각 부서를 대표하는 직원 등 총 100여명이 현장에 참가했으며,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해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직원도 청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천정욱 부구청장을 비롯 국장급 이상 간부들도 참여해, 직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30개 기관으로 구성된 올(All)바른 동작 청렴협의체도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해 청렴 문화의 대외 확산에 기여했다. 구는 행사 시작 전 ‘청렴·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간부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부정청탁, 부당관행 및 소극행정을 형상화한 벽돌을 깨뜨리는 퍼포먼스를 연출하여 고위직 주도 반부패·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어 청렴골든벨 시간에는 도덕성, 공직윤리 등 청렴가치, 반부패 관련 법과 제도, 국내외 인물 및 각종 사례 등 흥미로운 문제들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문제 중간중간 즉석 노래자랑, 제기차기, 훌라후프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행사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