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서울 서초구와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 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업무협약을 맺고 올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꾸준하게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관내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했다. 구는 지난 7월 14일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과의 업무협약으로, 3년간 총 100여명의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1인당 75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자원봉사자 감사와 격려를 위한 ‘행복플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건강검진을 받은 우수 자원봉사자 김 모씨는 “15년간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마주하는 감동의 순간들이 자원봉사를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면서 “그동안의 자원봉사 활동이 인정 받아 이런 건강검진의 기회가 주어진 것 같아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우수 자원봉사자 박 모씨는 “일반적인 건강검진보다 훨씬 질 높은 수준의 건강검진이여서 깜짝 놀랐다”면서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아봤는데, 너무 좋은 기회였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원봉사자가 건강하셔야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실 수 있다.
[한국기자연대] 송파구가 오는 10월 4일부터 인허가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구민들은 1회 방문만으로 각종 인허가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인허가를 받기 위해 구청을 방문할 경우, 해당 업무에 맞는 부서를 구민들이 개별로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로 인해 관련 부서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민원 상담과 처리 등이 이원화 되어 다양한 불편이 발생했다. 이에 구는 구민 맞춤형 민원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9월 초 조직개편을 통해 민원서비스를 담당하던 민원여권과를 ‘민원행정과’와 ‘여권과’로 분리하고, 민원행정과 내 민원처리팀 2개를 신설했다. 민원행정과에서는 ‘인허가민원 전담 원스톱 창구’를 운영한다. 총 25개 부서 38개 분야 420여 개 민원을 관리한다. 인허가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모든 개인, 법인, 단체 등의 민원인은 구청 2층 민원행정과 1곳만 방문하면 상담부터 서류 교부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가령, 주민 A씨가 음식점 개업을 위해 식품위생 인허가를 받아야 할 경우, 기존처럼 보건위생과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민원행정과를 방문하면 민원행정과
[한국기자연대] 서대문구가 은행 열매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한 달여간 도로변 은행나무 열매 털기를 추진한다. 특히 구는 올해 진동수확기를 도입해 통행량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은행나무 열매를 조기에 채취한다. 이 장비는 나무줄기에 분당 800번의 진동을 줘 열매를 떨어뜨리는데 수작업에 의한 기존 방식보다 작업 효율을 높인다. 구는 또한 은행 열매 낙과를 방지하기 위해 이달 안으로 6곳 38개의 은행나무에 열매 수집망을 설치하고 다음 달에는 충정로 등 일부 구간의 암나무 40주를 수나무로 교체할 예정이다. 서대문구 내 은행나무 3,101그루 가운데 암나무는 1,341그루로, 구는 악취와 보행 불편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해 가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을철 길에 떨어진 은행 열매가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적극 예방하는 등 쾌적한 도시 녹지공간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지난 8월부터 강북구 13개 동 동장, 팀장과의 비대면 화상회의를 정례화해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는 지역민원, 숙원사업들을 해결함에 있어, 동별 주요 동향을 청취하며 주민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이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화상회의는 매주 금요일(첫째·셋째주 팀장회의, 둘째·넷째주 동장회의)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지난 5일(월)은 태풍 ‘힌남노’가 격상함에 따라 수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 화상회의도 진행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각 동별 수해 취약지역을 보고받은 뒤 밤10시부터 12시까지 수해취약지역의 안전을 점검했으며,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해 늦은 밤까지 근무하는 직원들도 격려했다. 화상회의의 주요 내용은 사건사고 등 동별 특이사항, 구정 주요 정책현안, 동별 건의사항 및 지역민원 해결방안 등이다. 현안사항에 대한 각 동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고 있다. 회의 주제에 따라 관계 부서장도 함께 참석한다. 현압업무의 신속한 추진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그간 화상회의를 통해 논의된 안건은 ▲공원 물놀이장 등 안
[한국기자연대] 성북구가 9월 2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주민을 대표해 자치활동을 이어갈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대표성과 책임성을 갖고 마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해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동 단위 주민 대표기구다. 이번 공개모집 대상은 주민자치회 3단계 운영 10개 동(▲돈암1동, ▲돈암2동, ▲안암동, ▲정릉1동, ▲정릉3동, ▲정릉4동, ▲길음2동, ▲월곡1동, ▲장위2동, ▲장위3동)에서 제2기 위원을 모집한다. 성북구는 2018년 동선동과 종암동을 시작으로 성북형 주민자치의 초석을 다지고 2020년 20개 모든 동으로 주민자치회를 확대 운영했다. 현재 1,000여 명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활발히 활동하여 생활 현장 속에서 주민자치가 이루어지는 다양한 지역의제를 발굴, 총 327건의 주민자치계획 사업을 실행하며 지방자치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은 해당 ▲동 주민등록자 또는 ▲해당 동에 있는 학교와 기관,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사람,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가 있는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해당 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한국기자연대] 양천구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관내 민간건축물의 내진보강 활성화를 유도하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내진성능평가와 인증절차를 통해 내진성능이 확보된 민간건축물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지진안전 시설물 여부를 구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희망하는 양천구 소재 민간건축물 소유자로, 구는 인증에 소요되는 내진성능평가 비용과 인증수수료를 90%까지 지원한다. 구는 올해 제도 활성화를 위해 인증수수료 지원 상한을 지난해 600만 원에서 900만 원까지 확대했다. 신청방법은 구청 건축과에 사업참여신청서를 제출한 뒤 서울시 심사를 통해 사업참여자로 최종 선정된 건축물 소유자가 내진성능평가를 받아 국토안전관리원의 인증을 획득하면 보조금을 교부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축건물은 소유자가 지진안전 인증을 받아 건축물 취득일로부터 180일 안에 신청하면 취득세 5% 감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민간건축물에 대한 지진안전 인증제도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건
[한국기자연대] 서울 중구는 동국대 학술제 ‘트렌디 페스타’에 과제 제안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트렌디 페스타’란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주최하는 공모 형식의 학술제로, 조직·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놓고 MZ세대의 시선과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해결점을 찾아내, 발표 후 시상까지 이루어진다. 구는 이번 학술제에‘민선 8기 새로운 중구 홍보를 위한 도시 브랜드’를 공모 과제로 제안했다. 중구의 CI, BI, 캐릭터 등을 점검하고 젊은 세대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얻고자 함이다. 학술제 운영위원회에서는 중구가 의뢰한 내용을 공모과제로 채택하여 9월 중 참가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학술제 기간인 11월 중에 1차 합격한 팀을 발표하고, 11월 21일 PT를 거쳐 주목할만한 도시 브랜드 전략을 선보인 6팀을 최종 공개한다. 구는 동국대의 요청사항을 받아들여 최종 선정된 6개 팀에 총30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중구와 동국대는 9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멘토링을 운영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일부 청소년들의 학습 결손을 보완하기 위해 동국대 사범대 학생들과 참사람 봉사단이 과외 선생님으로 나섰다.
[한국기자연대] 송파구가 지난 6월 4일부터 9월 18일까지 송파구여성축구장, 은평구립축구장 등에서 진행된 ‘2022 생활체육 서울시민리그’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S리그’는 서울시민 누구나 지속적으로 참여 가능한 열린 리그 운영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민 건강증진 도모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여성축구 부문은 송파구‧강남구·마포구·중랑구 여성축구단을 비롯해 총 8개 팀 선수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송파구여성축구단’은 예선에서 2승 1무를 거두며 본선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마포구여성축구단’을 상대로 3:1 승리하고 결승전에서는 ‘OOO(Out Of Office)’ 구단과 승부를 겨뤄 최종 우승을 차지해 ‘S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한편 1998년 창단한 ‘송파구여성축구단’은 박영옥 단장과 김두선 감독을 포함해 3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매주 3회 정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끈끈한 팀워크와 뛰어난 실력으로 지난 6월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우승에 이어 이번 ‘S리그’ 3연패 달성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한국기자연대]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가 구민과 함께하는 ‘ZERO 강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곡1동주민센터 2층에 제로웨이스트 실천 거점 공간인 ‘공감 그린스토리’를 열고 29일 개소식을 갖는다. ‘공감 그린스토리’ 는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봉사활동, 생활실천 클래스, 리싸이클 체험 등을 제공하는 환경운동 자원봉사 공작소로 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한다. 협력기업으로 포스코, ㈜퓨어엔젯코리아, 부라더미싱, ㈜이옴텍 등이 동참했다. 29일 개소식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공감 그린스토리 프리뷰’라는 주제로 이곳의 활동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층 광장에서는 ‘업싸이클 가드닝’ 행사를 한다. 야외 광장에서 플라스틱 화분, 박스, 지피화분 등을 재활용해 꽃심기를 하고 참가자들에게 재활용 꽃 화분을 나눠준다. 2층에서는 캠페인 활동으로 ‘플라제로’와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친다. 플라제로는 일상 속에서 버려지는 작은 플라스틱을 모으는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으로 작은 플라스틱 20점을 모아오면 고래 치약 짜개, 봉사시간 1시간(1인 1회 한정)을 인정해준다. 또 올바른 분
[한국기자연대]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서초구가 반려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서울 서초구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2022 서초 반려견 동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서초 반려견 동영상 공모전’은 강아지를 기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자들은 감동과 재미를 담은 행복한 반려가족의 일상을 약 30초 분량의 고화질 영상으로 다음달 1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1인당 3점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한 동영상들은 서초구 공식 유튜브에 공개되며, 영상별 온라인 공개 투표 ‘좋아요’ 수와 조회수, 댓글 등의 정량적 평가와 정성적 평가인 내부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대상(1명) 100만원, 최우수상(3명) 각 50만원, 우수상(5명) 각 30만원, 장려상(10명) 각 1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또 특별상인 반려가족상 20명에게는 애견용품을 증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개별로 연락할 예정이며, 시상은 다음달 29일에 여는 ‘2022 서초 펫 패밀리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공모전 영상으로 다양한 반려가족과 주민들이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