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광진구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의 관리와 활용의 우수사례에 대한 공유재산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광진구가 유일해, 서울시 공유재산 관리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 구는 ‘광진구 특성과 주민 수요 맞춤형 공유재산 관리’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자체 노력도 ▲독창성 ▲협력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진구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약 48%를 차지하며 중요한 가족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구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자양동의 기부채납 토지를 활용해 1인 가구 통합 지원 공간인 ‘광진구 1인 가구 지원 센터’의 착공에 돌입했다. 또한 광진경제허브센터의 기부채납 부지를 이용해 창업지원센터와 광진경제허브센터를 통합 운영하며 창업기업과 유망 성장기업의 조화로운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한국기자연대]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29일 오후 5시 강서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모범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재)강서구장학회(이사장 송진수)는 올해 하반기 장학생 60명을 선발해 총 8천 8백여만 원을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23명, 대학생 37명으로 최대 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김태우 구청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모범장학생들에게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학생으로서 충실히 생활한 결과 선발된 모범장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기 바란다”라며 “이번 장학금 전달로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하여 지역의 우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서의 인재는 강서인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2001년 설립된 (재)강서구장학회는 현재까지 1,322명의 학생들을 지원했다. 장학금액은 총 17억 2천여만 원에 달한다.
[한국기자연대] 광진구가 10월 2일,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광진구 돌봄SOS센터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도시락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30% 이내인 만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과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으로, ▲돌봄서비스 종결 후 타 서비스에 미연계된 가구 ▲중점관리대상자와 안부확인대상자 ▲장애인 어르신 등이 이에 포함된다.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방문을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이번 건강 도시락은 밥과 소고기미역국, 소불고기와 갈치구이, 나물, 김치, 과일 등으로 구성되며, 별다른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보온 상태를 유지해 배송된다. 오는 10월 5일에는 능동의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9988 해피투게더’ 행사가 개최된다. ‘99세까지 팔팔하고 행복하게’라는 의미의 이 행사는 노인의 날과 함께 광진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9주년을 기념하고자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주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이 기대된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유
[한국기자연대] 서울 강서구는 28일 오후 5시 구청 강당에서 원도심 활성화(재개발·재건축)를 위한 ‘화곡1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구는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선 ▲모아타운, 모아주택 사업 설명 ▲노후도, 용적률 완화 등 모아타운 추진 시 각종 규제 혜택 ▲공영주차장, 공원 확보 등 기반시설 설치비용 지원 사항 ▲지역 내 모아타운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안내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화곡동의 주택정비를 가장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모아타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화곡도 마곡된다는 약속을 꼭 지키겠다”며 “화곡동뿐만 아니라 강서구 전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일 ‘원도심 활성화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공공 도심복합개발, 모아타운 등 지역에서 추진 중인 주택정비 사업 현황을 공유해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은 바 있다.
[한국기자연대] “코로나19, 폭우에 이어 北 핵도발 위협 가능성까지 우려되는 시기에 지역 차원에서 힘을 모아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 서울 강서구는 28일 오후 5시30분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강서구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태우 구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직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소개, 현안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원들은 을지연습, 국가 중요 시설 합동훈련, 예비군 훈련대 격려 방문 등 통합방위태세 활동 및 성과를 논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최근 폭우 사태를 군 병력의 도움으로 빠르게 수습하며 통합방위협의회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안보뿐만 아니라 원도심 활성화, 전세사기 예방, 문화 예술사업 등 다방면에서 합심해 구민과 도약하는 강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다가오는 주말, 송파구에서 2천 년 전 백제 한성기시대 문화를 다양한 놀이로 접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열린다. 구는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는 ‘제22회 한성백제문화제’에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백제문화를 주제로 16가지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 일대에서 이어진다. 활동체험 프로그램은 3가지를 준비했다. 높이 1.8m, 길이 36m, 폭 4m의 지푸라기 미끄럼틀, 수막새, 토기문양 등 유물 패턴 그래픽으로 디자인된 짚라인, 딱지치기, 구슬치기, 줄다리기,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달고나게임 등을 체험하는 오징어 게임존을 운영한다. 백제주제 프로그램은 5가지다. 근초고왕, 온조왕, 소서노 등을 만들어 보는 페이퍼토이, 백제왕관키트 조립, 백제시대 의복을 입고 사진 촬영하는 인생네컷을 비롯해 연 만들기, 전통 칼과 활 만들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호랑이왕관, 수막새 팽이와 거울 등을 만드는 클레이아트 공예, 전통 무드등 만들기, 드림캐쳐 만들기, 꽃잎 방향제 만들기 등이 축제 현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활동체험 및 백제체
[한국기자연대]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28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강동구의 시급한 현안들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면담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강동구 경유 ▲지하철 5호선 직결화 ▲고덕강일지구 12단지 민간분양 ▲(가칭)수석대교의 원안 추진 등을 건의했다. 특히, GTX-D 강동구 유치를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대규모 재건축, 재개발 및 업무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 50만 시대를 앞둔 강동구의 급증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이기 때문이다. 구에서 실시한 자체 용역에서도 강동구를 경유하는 3개 대안(고덕, 길동생태공원, 천호)에 모두 경제성이 확보됐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지난해 7월 국토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GTX-D노선을 김포 장기역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로 축소한 상태다. 이에 구는 대통령 공약 국정과제에 'GTX 신규노선' 확대가 포함되어 있고, 지난 6월 국토부에서 GTX노선 신규 발굴을 위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확충 통합기획연구’ 용역이 시작된 만큼 국토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적극 협의를 통해 노선 유치를 반드시 이뤄낼 계획
[한국기자연대] 서울 성동구는 지난 26일 골목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공유 사업 일환으로 성수동 소재 지식산업센터 5개소와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성수동 지역 지식산업센터의 심야 시간이나 주말 시간대 비어 있는 유휴 주차공간을 주민들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성동구는 땅값 상승의 영향으로 주차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차장 한 면을 조성하는데 최대 3억 5천만원이 드는 등 비용 문제도 만만치 않은 데다 부지 확보 자체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성동구는 유휴 주차공간이 있는 학교나 교회, 지식산업센터 등 건물의 부설주차장을 이웃 주택가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주차공유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차공유 사업에 참여하는 건물엔 주차시설 개선 비용 지원 및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도 함께 시행해왔다. 특히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하며 방문객이 많이 늘어난 성수동 지역은 주택들이 밀집된 지역으로, 올해 초 뚝섬 유수지 공영주차장 344면이 신설됐지만 주차난이 완전히 해결되기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성동구는 올해 상반기 성수동 65개 지식산업센터에
[한국기자연대] 서울 용산구가 조직적응 및 협업능력 향상을 위해 ‘2022년 신규직원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실무지식 및 협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무수행능력을 높이고,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지난 27~28일 용산청년지음에서 2차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으며, 10월5일과 13일 3ㆍ4차가 예정돼 있다. 교육대상은 2021년 8월부터 2022년 8월 신규임용 발령을 받은 새내기 공무원 116명이다. 차수별 30명 내외 참여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신규직원 교육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매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무 가이드북 배부 및 안내(행정지원과) △팀워크 향상 및 세대 간 소통 교육(전문강사) △우수정책현장 견학(용산역사박물관 해설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실무가이드북은 인사ㆍ복무, 홍보, 예산ㆍ지출, 공직윤리, 보고서ㆍ보도자료 작성 등 공직생활에서 필요한 분야별 기본 내용을 담았다. 우수정책 현장인 용산역사박물관은 옛 철도병원(등록문화재 제428호)을 지역사 박물관으로 새롭게 단장한 사례로, 지난 3
[한국기자연대] 관악구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 속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수해 복구에 적극 힘써준 유공 구민 86명과 기관 6곳에 표창을 수여했다. 관악구는 지난 8월 전례 없는 집중호우로 전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피해가 심각했으나 위험한 상황속에서도 인명구조를 펼친 영웅들과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선 봉사자들 덕분에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 내고 있음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을 수여했다. 유공 구민 중 신림동에 거주하는 한백호(40세), 박병일(58세), 유인천(60세)씨는 피해가 심각했던 신림동 일대에서 물이 차오르는 반지하를 돌며 5명의 이웃이 침수로부터 탈출 할 수 있도록 구조했다. 박병일 씨는 “내가 아닌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는 나섰을 것이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표창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항상 갖고 살아갈 것이다.”라고 그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수해 소식에 한걸음에 현장으로 달려와 한 달여간 폭염에 맞서 피해현장에서 수해 복구에 힘쓴 제212보병여단과 제1・3・9공수특전여단 및 국제평화지원단 군인 장병들에게도 감사패와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