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강동구는 명일근린공원 내에 건립되는 지역 거점도서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고덕상일권역의 대규모 재건축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인근에 학교가 밀집해 있어 도서관 확충을 원하는 주민의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구는 구민의 독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주요 요충지인 명일근린공원 내에 도서관을 건립한다. 건립이 완료되면 상일‧명일‧고덕 지역뿐만 아니라 구 전역의 거점도서관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그동안 소음 민원으로 미사용 중이였던 테니스장 부지와 공원 주차장을 활용해 산림훼손을 최소화하여 건립을 진행한다. 도서관 건축 후 테니스장 잔여부지는 공원으로 복원할 계획이며, 구민들이 숲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앞서 2020년 건립계획 수립 이후, 2021년에는 중앙투자심사‧도시공원위원회 심의‧건축심의를 거쳐, 올해는 건립부지 확보‧문화재 조사‧설계 준공 등의 절차를 완료했으며, 도서관의 정식 명칭은 공모전을 진행하여 구민 선호도조사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강동숲속도서관’이 선정됐다. 기존의 구립도서관 6개소는 2,000㎡ 이하의 분관급 규모로 운영되고 있지만, 이번에 건립되는 공공도서관은 거점도서관 규모
[한국기자연대] 구로구는 28일 오전 10시 구로구청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로구지회와 ‘침수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로구지회 양동인 지회장, 김진국 전 지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침수피해 주민은 사업 참여에 동의한 관내 중개사무소에서 사업 기간 내 매매가액 4억원, 전․월세 환산보증금 1억원 이하의 주택 거래계약 시 중개보수의 50%, 최대 8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 기간은 업무협약 기간과 동일한 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6개월로, 구는 필요한 주민이 빠짐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8월 피해 당시 피해 소재지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임대인 및 임차인이라면 1세대당 1회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또는 팩스․우편․메일 등으로 중개보수 감면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참여 중개사무소는 구로
[한국기자연대] 도봉구가 귀가 후 돌봄위기상황에 놓일 수 있는 환자의 긴급돌봄 연계를 위해 2022년 9월 30일 구청 씨알홀에서 서울노보스병원, 바로선병원, 강북힘찬병원, 의성한방병원, 도봉구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지역 의료기관 4개소의 기관장, 도봉구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해 '도봉형 그물망 복지'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 병원은 내원하는 환자(퇴원예정자 및 통원치료자) 중 귀가 후 돌봄위기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찾아 도봉구(돌봄SOS센터)로 의뢰한다. 동 주민센터 돌봄매니저는 의뢰된 대상자의 건강상황, 주거상황, 돌봄욕구 등을 파악 후 맞춤형 돌봄계획을 세워 의뢰 당일에서 이틀 내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시 중장기적 건강돌봄을 연계하고, 종결된 대상자에게는 사후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도봉구 돌봄SOS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다수가 질병을 앓고 있으나, 생활고와 수발체계 부재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사각지대 대상자가 다녀갈 가능성이 높은 접근성이 좋은 지역 병의원을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도봉구의사회, 건강보험공단 도봉지
[한국기자연대]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가 ‘반려견 순회 놀이터’를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4회에 걸쳐 운영한다. 반려견 순회 놀이터는 반려견이 목줄을 하지 않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야외 공간으로 보호자는 리드줄 만들기, 애견미용 등도 배울 수 있다. 운영일자 및 장소는 ▲15일 대치근린공원 ▲22일 세천근린공원 옆 유수지 ▲29일 강남구청 앞마당 ▲30일 개포동 근린공원이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사전예약 후 2시간씩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카카오톡에서 ‘강남구 반려견 순회 놀이터’를 검색해서 들어가서 하면 된다. 강남구민 우선으로 예약을 받으며, 동물등록이 된 반려견이어야 하며 방문 시 광견병 예방접종을 확인할 수 있는 애견수첩을 갖고 오면 된다. 놀이터 이용은 중·소형견과 대형견으로 나눠서 운영한다. 중·소형견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간씩 한번에 30마리 입장할 수 있고, 입장 후 2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대형견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마리 입장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올해 상반기 반려견 순회 놀이터를 5개소에서 운영했고, 반려견 418마리, 보호자 609명이 이용했다. 조성명 강
[한국기자연대] 송파구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한 ‘한성백제문화제’가 지난 2일 폐막식을 끝으로 3일의 여정을 마쳤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한성백제문화제’는 송파구가 주최하고 한성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서울특별시, KSPO, 롯데월드타워, 우리은행이 후원했다. ‘도도히 흘러온 문화의 힘’을 주제로 2천 년 전 백제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송파를 재조명했다. 18m의 대형 LED,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백제 건국부터 8·15광복, 88서울올림픽, 2002월드컵, 미래로 도약하는 송파를 뉴미디어아트로 선보여 67만 송파구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송파구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의 콜라보 공연과 뮤지컬 스타 이지훈, 김소현, 손준호의 갈라 무대, 멀티미디어 쇼, 한성백제 패션 런웨이 등 화려한 개막공연과 필묵으로 펼쳐진 한국의 춤, 핸드스피크의 수어뮤지컬, K-POP 커버댄스, 코요태 축하 무대 등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오징어게임, 짚라인, 지푸라기 미끄럼틀, 연 만들기, 구슬치기, 달고나 게임, 다식 만들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했던 축제 체험장에는 가을을 만끽하고자 관람객 30만 명의 발길이 이
[한국기자연대] 서울 은평구는 2일 지역대표 문화축제 ‘파발제’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발제’는 과거 북방의 문화와 문물이 전래됐던 중심 통로인 통일로를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한 축제다. 통일 염원을 담아 매년 개최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파발제 개막행사’는 구파발 만남의 광장에서 열렸다. 길놀이, 모듬북, 출정식 등 각종 볼거리를 선사했다. 파발제 시작을 알리는 올해 출정식은 소식을 전하는 전령으로 말(馬) 대신 드론을 띄워 불광천 수상 무대로 이어지는 드론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이어 세계 각국의 의복과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세계문화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16개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은 지역 주민과 외국인 등 700여 명이 줄지어 행렬을 이루며 불광천 산책로를 행진했다. ‘세계 속의 은평’를 주제로 파발 의미를 재조명해 세계와 소통하는 은평으로 거듭나고자 했다. 한편 이날 불광천 수상무대에서 예정됐던 ‘통합 축제 개막식’은 당초 예상보다 많은 강우량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이날 함께 취소된 드론라이트 쇼 등은 8일 ‘통합 축제 폐막식’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온전히 대면으로 열
[한국기자연대] 서울 성북구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6명)이 ‘2022 로보텍스 코리아 인터내셔널’에 참가했다. 로보틱스 코리아 인터내셔널은 인천 송도에 소재한 한국뉴욕주립대 글로벌 캠퍼스가 진행하는 세계적인 코딩 로봇 과학 축제다. 성북 드림스타트는 2018년부터 관련 전문 기업(레고에듀케이션/대표: 김진경)과의 협약을 통해 놀이를 통해 과학적 사고를 높이는 코딩 수업을 진행해 왔다. 2022 로보텍스 코리아 인터내셔널 참가 아동들은 비경쟁 종목에 출전했다. 이들은 100분간 주제에 관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만든 로봇과 프로그램을 심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STEAM 교육 체험과 재능기부를 통한 문화공연도 진행해 코로나 상황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부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정에 의미 있는 시간을 안겼다. 대회에 참가한 성북구 드림스타트 가정의 한 학부모는 “미래 로봇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가 친구들과 협력해 로봇을 조립하고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에 가슴이 벅찼다” 면서 “이렇게 큰 대회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해 주신 성북구 관계자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한국기자연대] 서울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원이 주관하는 ‘성북동밤마실-달빛에 풀어지다’가 성료했다.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성북동 일대에서 펼쳐진 성북동밤마실은 2017년부터 시작된 성북동문화재야행을 잇는 행사다. 성북구 관계자는 “교과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재와 문화시설을 야간 개방하고 풍성한 지역 문화예술인의 공연, 각종 체험 및 전시, 해설탐방 프로그램으로 기대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아 행사를 즐겼다”고 밝혔다. 만해 한용운 심우장, 최순우옛집,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본원, 이종석 별장, 선잠단지 등 문화재와 우리옛돌박물관, 성북선잠박물관, 성북동예향재, 성북역사문화센터 등이 이번 성북동밤마실 기간에 특별히 야간에 개장했다. 성북동밤마실 메인 거리와 성북동 문화재 사이를 이동하는 ‘성북전차’의 호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성북전차는 17시~21시 사이 한성대입구역(GS25 편의점 앞)에서 10분 간격으로 운영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이동식 체험관이다. 문화재 또는 문화시설 정류장에서 내려 성북동밤마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방문객의 관람을 돕고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성북동 성북로 일대(홍익대부속중고등학교입구 버스정류장,
[한국기자연대] 서울 용산구가 오는 21일까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민체험단을 모집한다. 구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구민 관심,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경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모집대상은 용산구에서 거주·활동하고 있는 19세 이상 성인, 모집인원은 5명이다. 주요 역할은 중점훈련(11.15.~11.16.) 참관과 모니터링, 평가, 강평 등이며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구는 체험단 참석자에게 수당(회당 10만원 이내)을 지급한다. 체험단이 제출한 평가표는 실제 훈련 평가에 쓰인다. 서울시 평가단 점수(90%)와 국민체험단 점수(10%)를 합해 서울시에서 훈련 시행 우수·미흡기관(자치구)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 담당자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자체 심사를 거쳐 10월 말까지 체험단을 구성, 지원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고령자, 학부모 등 재난 약자 1명 이상을 포함해서 5명을 선정한다”며 “체험단이 훈련을 참관ㆍ평가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한국기자연대] 서초구가 1인 가구 안전을 촘촘하게 챙기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범죄로부터 불안함을 느끼는 1인가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리풀 보디가드’ 사업을 기존 여성 뿐 아니라 남성까지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1인 가구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또, 최근 1인 가구 큐레이션 플랫폼 혼족의제왕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중 79.7%가 '안전'에 있어 불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구의 ‘서리풀 보디가드 사업’은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홈방범 시스템, 디지털 비디오폰, 현관문 안전고리를 지원한다. 먼저, 홈방범 시스템은 다세대주택, 빌라, 일반주택 등 주거취약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는 현관문 도어카메라 또는 집안 내 홈카메라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위급 상황 시 전문 보안업체를 출동 시킬 수 있는 비상버튼도 제공된다. 설치비는 무료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은 이용료가 무료이며, 그 외 경우에는 연 1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집 안에서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