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금천구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시흥2동 동광초등학교 통학로를 개선했다. 동광초등학교 출입구 앞 도로는 강우나 폭설시 통행이 어려운 급경사 구간이다. 또한 폭이 좁고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차량 통행 시 혼잡이 발생하며, 어린이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금천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와 금천경찰서, 서울시(보행정책과), 동광초등학교 등 관련 기관과 힘을 모았다. 통학로 개선을 위해 120m 길이 보도와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방호울타리 설치 및 도로재포장 시공을 완료해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10월 중에는 도로 열선을 설치해 겨울철 교통 안전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교통안전을 위한 통학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금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은평구는 지난 5일 본서부병원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대 피해(의심)아동 뿐만 아니라 재학대 피해 아동 진료와 치료를 제공한다. 필요시 피해 아동이 지낼 수 있는 입원실도 제공한다. 아동학대조사 기관이 전문적 진료 요청할 경우 친권자 등 비동행 시에도 우선적으로 진료와 진단을 제공하게 된다. 본서부병원은 2002년 8월 응암동에 개원해 외상·척추 분야 최신 의료기술과 장비, 오랜 임상경험 토대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승엽 본서부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업무협약이 아닌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의료진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피해아동의 금전적인 부담이 없도록 의료비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학대피해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진료가 필수적이고 본서부병원과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 체결로 신속 일원화된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구는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각종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서울 강서구는 6일 강서구민회관에서 조직 내 혁신 마인드 확산을 위한 ‘2022년 전 직원 혁신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공직자로서의 소양을 키우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자 전 직원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벼랑 끝에 선 한국 경제’란 주제로 구민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의 중요성과 실천을 강조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사회적 약자의 복지 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달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구민과 함께 발전하는 강서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 앞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우수 직원 9명에 대한 표창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기자연대] 동대문구가 다양한 꽃과 식물을 통해 도시 품격을 높이고 구민에게 쾌적한 삶을 선사하기 위해 2023년 ‘꽃의 도시’를 선포하고 ‘꽃의 도시’ 조성사업을 2026년 말까지 추진한다. 그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지나, 간선도로 주변에 꽃과 식물을 식재하던 것을 관광특구, 침체된 상권 주변, 골목길 등까지 확대하여 꽃의 도시로 조성한다. 본격적인 꽃의 도시 조성을 위해 9월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했고 이달에 기본 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용역으로 꽃의 도시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 문화 산업 진흥을 위하여 12월에 조례 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3년 1월에 꽃의 도시(가칭)을 선포하고자 한다. 구는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꽃의 도시’ 시범 사업으로 지난 달 천호대로 버스정류장, 청량리육교, 구민회관 앞 육교, 장한로 등에 웨이브 페튜니아 등 화려한 색상과 모양새로 이목을 끄는 다양한 수종을 걸이화분에 심어 설치했다. 또한 천호대로 자투리땅, 구청 화단에도 가을을 상징하는 가든멈과 스프레이 국
[한국기자연대] 서울 강서구는 6일 지역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정보교육 및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가 주관하고 구청이 지원한 이날 교육은 김태우 구청장을 비롯해 공인중개사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상담위원 20명을 위촉하고 허위광고 근절 및 전세사기 예방 교육, 부동산시장 전망 등에 대해 다뤘다. 김태우 구청장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를 뿌리 뽑기 위해 공인중개사협회 등 여러 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건전한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전세사기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16일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남부지부 강서구지회와 깡통전세·전세사기 예방 및 불법중개행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강서경찰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 감정평가사 등과 손잡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깡통전세 피해 예방 TF팀'도 출범시켰다.
[한국기자연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5일 용산구청 소극장에서 개최된 ‘2022년 자립역량강화 나눔 콘서트’에 참석했다. 자산형성 관련 교육과 음악을 통한 재충전 시간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자산형성 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와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등 140명이 자리했다. 행사 1부는 오케스트라의 공연, 2부는 ‘알기 쉬운 재무관리’를 주제로 국민연금관리공단 재무관리 전문 강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시간에는 통장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개인 자산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큰 시기에 자산관리의 노하우를 얻어가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산형성 지원사업 대상과 범위를 늘리는 등 자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송파구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송파책박물관에서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 대상 주말 교육프로그램 3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간 코로나19로 문화향유 기회가 줄어든 주민들을 위해 송파책박물관을 통해 주말 여가시간을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연령별로 대상을 구분하여 ‘뾰족뾰족 세모세모 책’, ‘조선의 세책점으로 오세요!’, ‘비밀의 서재, 할아버지의 책을 찾아라!’ 등 3가지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뾰족뾰족 세모세모 책’은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으로 다양한 책의 형태를 이해하고 삼각뿔 형태의 입체 책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생활 속 도형을 찾아 그림을 그리고 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조선의 세책점으로 오세요!’는 현재 진행 중인 상설전시 1부 ‘향유’와 연계하여 조선시대 책문화 발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세책점 어린이 사원이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조선 후기의 책 문화를 이해하고, 조선시대 제본 방식인 오침안정
[한국기자연대] 서울 용산구가 5일 트로트 가수 설운도를 용산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설운도는 용산구에 거주하며 공연·예능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높은 인지도를 가져 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기는 2년으로 구 축제 및 각종 기념행사에 참여하며 용산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수락해주신 설운도님께 감사하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설운도님의 영향력을 통해 용산구의 주요 정책과 활동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강동구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우수 스마트도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내 스마트도시를 정부 차원에서 인증하기 위해 혁신성과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측면의 3대 분야 10개 항목 64개 지표를 종합 측정하는 제도이며, 지자체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인구 50만 기준으로 대도시와 중소도시로 구분하여 평가하고 올해 강동구는 중소도시 부문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강동구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높게 평가했다. 데이터 기반 행정을 위해 2020년 '강동구 빅데이터 활용 조례'를 제정하여, 현안해결에 필요한 공공·행정데이터를 수집하고 빅데이터에 GIS분석·인공지능(AI)을 적용하여 과학적 정책 의사결정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를 통합하는 ‘한눈에 강동’ 플랫폼을 구축하여 60여개 구정지표를 계량화된 수치와 시각화된 차트로 제공하여 지능형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실시간 교통상황·상수도·행정구역 등 도시 인프라 정보 관제, 도시계획, 관내 주요기관 현황 등 실
[한국기자연대] 금천구는 10월 6일 오전 10시 금천체육공원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소통과 통합의 어울림’을 주제로 (사)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가 주관했다. 시흥노인대학 어르신들의 색소폰 연주, 한국무용 등 식전 축하공연과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금천구는 모범 어르신 및 어르신 복지 기여자 총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오후 체육대회에서는 73곳의 경로당을 대표하는 어르신들이 한궁, 게이트볼, 색깔판 뒤집기 경기의 팀원으로 참가해 자신이 속한 경로당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를 치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나라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어르신들이 무엇보다 즐겁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등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