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금천구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국가안전대진단)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10월 7일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호암로 진입로 옹벽과 독산1동 역세권 청년주택 건설공사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호암로 진입로 옹벽은 최대 높이 12m, 길이 300m가 넘어 직접 시설물의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시설이지만, 이날 점검에는 드론을 활용해 시설물의 높은 부분을 꼼꼼히 점검했다. 지난 6월에 착공해 전체공사의 약 5% 정도가 진행된 독산1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공사 현장에서는 시설이나 장비에 위험 요소가 없는지 점검했다. 금천구는 10월 14일까지 공사장, 건축물, 급경사지 등 108곳의 시설물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는 바로잡고,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을 발견하면 시공사에 통보해 신속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안전점검 시 점검자와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국기자연대] 서울 용산구가 내년부터 4년간 차기 제1·2금고 운영기관 우선 협상 대상자로 우리은행을 선정했다. 구 금고 제안사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두 곳으로 용산구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는 참가은행의 제안서를 바탕으로 금융기관 신용도, 재무구조 안전성, 구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등을 금고별 개별 평가한 결과 최고 득점을 획득한 우리은행을 우선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 우리은행은 구와 최종 약정을 체결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각종 세입금 수납 및 세출금 지급, 세입세출외현금의 수납 및 지급, 유가증권의 출납 및 보관 등 용산구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및 기금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7일 금고 선정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공고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금고 관리 업무를 통해 구 재정관리 안전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통장 150명과 함께한 가을밤 토크 살롱에서 소통에 주력하여 달려온 지난 100일의 소회를 나눴다. 중구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통장들과 만나 민선 8기 비전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함께 방향을 다잡았다. 지난 7월 1일 취임사에서 김 구청장은“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하나된 중구, 함께 소통하는 중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구민과 구청은‘중구 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원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난 100일간 촘촘행보와 광폭행보를 오가며 소통과 화합에 매진했다. 첫 2개월 동안 동 주민인사회를 열고 15개 동을 직접 찾아가 1천 3백여 명의 주민들을 만났다. 주민들은 민선 8기에 대한 기대와 지역 현안을 말했다. 총 133건의 제안을 받아 실행 가능한 것은 즉시 추진했다. 7.20. 광희동 인사회에서는 묵정동 쌍림어린이공원 내 놀이 공간을 넓혀달라는 의견이 나왔다. 구는 가능하다고 판단, 신속하게 실행에 옮겼다. 중앙 화단을 제거하여 놀이 공간을 확보하고 놀이기구를 추가로 설치했다. 10.17. 주민의 바람이 이루어진다. 새로 단장한 어린이 공원이 주민의 새로
[한국기자연대] 서울 강서구가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강서구 지역사회보장 전반에 대한 청사진 역할을 하는 4년 단위 중기계획이다. 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발전, 모든 세대가 함께 하는 돌봄’이라는 목표 아래 5개 추진전략, 34개 전략체계, 20개 발전체계를 담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서형 산후조리 비용 지원,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이웃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등이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세계경제 불안, 소득 불평등의 사회문제로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어 사회적 약자가 더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되고 있다”라며 “향후 4년간 제5기 강서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해 소외된 이웃들이 웃을 수 있는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7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구민의 생각을 집약한 ‘쾌적하게! 안전하게! 투명하게!’ 구정운영방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방향성을 점검하고자 지역 점검에 나섰다. 이 날 첫 일정으로 이른 아침 환경공무관과 전농동로터리 주변을 청소했다. 환경이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본이 되는 청소를 직접하며 동대문구 미래 도시 계획에 대한 초심을 다졌다. 청소를 마치고 아침 등교시간에 신답초등학교 및 숭인중학교 일대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과 함께 걸으며 등굣길의 안전을 점검했다. 해당 학교는 무료급식소인 밥퍼 주변에 위치하여 그동안 통학로 안전 문제로 다수의 민원이 제기됐었다. 이에 구는 8월 22일부터 이 일대에 등교 시간인 8시~9시 동대문구 안심보안관 4명을 배치했다. 어르신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으로 구성된 안심보안관은 주변 지역을 순찰하는 등 학생 등굣길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이날 등굣길을 학생, 보안관과 함께 걸어보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를 받고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후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옥상 주차장에서 청량리 일대를 내려다보며 2050년 미래도시로써의 청량리를 만들어 가기
[한국기자연대] 금천구는 금천일자리주식회사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1년 우수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한 해 동안 우수한 고령자 고용실적을 보여준 고령자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고 있다. 금천일자리주식회사는 반려동물 수제간식 제조, 카페 운영, 공공업무 대행 사업을 운영하며, 2021년 기준 목표인원 대비 364.3%인 고용 실적를 달성했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일자리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금천일자리주식회사는 포상금으로 받은 100만 원을 금천구 독거어르신을 위해 금천구청에 기부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일자리주식회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외에도 경력단절 여성,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 회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도봉구가 2022년도 사회조사를 10월 1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한다. 본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라 도봉구가 구민의 삶의 질과 관련한 주관적 의식과 생활 수준 정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2년마다 진행되며,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주거 및 생활 ▲환경 및 안전 ▲교육 ▲가족 ▲교통 ▲소득과 소비 ▲보건 및 복지 ▲문화와 여가 ▲공공행정 및 주민참여 총 9개 분야 82개 항목에 걸쳐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표본 2,000가구의 만 15세 이상 모든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질의응답한다.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주민은 조사원증을 먼저 확인하고, 조사에 응하면 된다. 본 조사 내용은 통계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민의 필요와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니,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시간을 내셔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조사원이 방문 시에는 조사원증을 꼭 확인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기자연대]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함께해요! 변화·성장·미래, 도봉”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을 발로 뛰며 소통 행보를 이어간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특히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시작된 주민과의 대화는 오언석 구청장의 소통 의지가 담긴 행보였다. 오 구청장은 7월 14개 동주민센터를 돌며 1,700여 명의 주민을 만나 94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이후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왔던 안건 현장인 창4동 어린이집, 성대야구장, 쌍문동 축대 붕괴 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에 나섰다. 현재 창4동 어린이집과 인접한 물류창고 진출입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폐쇄 협의 중이며, 쌍문동 315-115 축대는 9월 말 복구를 완료했다. 구민과의 소통은 곧 구민이 필요한 정책으로 귀결된다. 서울아레나 사업부지 내 창동게이트장 이전과 관련해서도 총 10차례에 걸친 區 협회와의 면담을 진행해 최종 합의했으며, 성대야구장 물놀이장을 방문해서는 물놀이 시설의 확충과 이용자 무료 입장을 약속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민관이 협력해 이웃을 돌보고 문제해결을 돕는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을 본격화했다. 복지사각에 놓인 주거취약지
[한국기자연대] 동작구가 6일 법원에 흑석동 고등학교 관련 학부모 재설문조사를 중지해달라며 서울특별시 교육청을 상대로 가처분을 신청했다. 2021년 4월, 흑석동 학교 부지와 이전대상 학교 교지학사간 공유재산을 교환하기로 합의하고, 3회에 걸친 학부모설명회를 실시했으며, 2022년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12일간 실시한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63%의 고등학교 이전 동의가 이루어졌음에도, 동작구청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재설문조사를 실시함에 따른 조치이다. 구는 이전 대상학교 재학생 학부모 363명 전원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절차상 하자가 없으며, 교육청에 수차례 중재 요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음에 따라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구는 불균형한 교육 여건 해소를 위해 지역 간 학교 균형 배치 차원에서, 소모적인 논쟁으로 인한 사업 지연을 방지하고, 원활한 학교 이전을 위한 MOU 체결, 중앙투자심사 의뢰 등 향후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는 지역주민들의 간절한 숙원”이라며, “학교가 개교하는 그날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서울 용산구가 ‘서울특별시 용산구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27일까지 조례안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지방자치법' 제130조(자문기관의 설치 등)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소관 사무의 범위에서 법령이나 그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자문기관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주요정책들을 보다 합리적으로 결정, 집행하기 위해 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키로 하고 조례를 제정해 운영근거를 마련한다. 조례는 총 11개 조항으로 이뤄졌다. 제2조에서는 정책자문위원회 기능을 담고 있다. 주요 기능은 △용산구 비전ㆍ목표, 발전 방향 설정 △구정 정책 및 주요시책 추진 △사업계획 시행 및 성과평가, 환류 △새로운 정책 건의, 행정 개선사항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이다. 구 관계자는 “위원회를 통해 사회적 쟁점사안이나 구민생활에 밀접한 현안에 대한 자문은 물론 중앙정부, 서울시 정책기조에 맞는 새로운 정책 발굴을 기대한다”면서 “결론적으로는 행정 개선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3조는 위원회 구성 및 임기에 대한 내용이다. 40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하고, 부위원장은 위원장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