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마포구는 65세 미만 중‧장년층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초로기 치매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체 치매 환자의 약 9%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초로기 치매는 만65세 미만의 중‧장년층에게 발병하는 치매로 진행 속도가 빨라 더욱 심한 스트레스를 겪을 수 있다. 마포구는 노인성 치매와 달리 사회적 관심과 서비스망이 부족한 초로기 치매환자를 위한 특화프로그램인 ‘톡톡(Talk Talk) 프로그램’을 4월~10월까지 진행했고, 11월부터 맞춤형 작업 및 음악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확대 운영한다. 구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와 단절되지 않도록 체계적 치매 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초로기 치매는 발병 초기 우울증이나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착각해 조기 발견이 어렵고, 노년기 치매보다 진행속도가 빠른 특징을 갖고 있다”며 “환자별 맞춤형 치료 및 관리를 통해 치매 안심도시 마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포구치매안심센터(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로24길 50)는 치매의 조기 진단, 조기 검진, 치료 방법을 제공하고
[한국기자연대] 마포구는 용강동상점가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했다고 밝혔다. 용강동상점가는 지난 2018년 제17회 마포음식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마포의 음식 문화를 널리 알렸고 2019년부터 상점가가 주도해 맛깨비길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상점가는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많이 다니는 주요 도로에 꽃을 심어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했고 코로나 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쌀 나눔 행사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이재훈 용강동상점가상인회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모든 상점가 상인들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 용강동상점가가 마포를 대표하는 상점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용강동상점가의 장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우리구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서울 은평구는 주민자치회 마을의제 발굴을 위한 컨설팅 용역을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컨설팅을 통해 갈현2동, 수색동 등 5개 동을 선정해 특성화된 중·장기적 마을의제 발굴하고 관련 자료를 집대성해 주민자치회 발전에 정점을 찍겠다는 구상이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조직이다.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의 역할을 함께 아우르며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실질적인 지방자치 분권을 실현하는 역할을 한다. 은평구는 서울시 최초로 ‘주민참여 기본 조례’를 제정했으며, 전국 최초로 ‘주민제안사업 모바일 투표’를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참여를 위한 기반을 넓혀왔다. 지난해 말에는 주민자치회 운영 확대를 위해 조례를 전면 개정했으며, 올해 6월에는 주민자치회 행정사무 전담 기구를 신설해 자율성과 안정적 운영을 강화한 은평 고유의 주민자치회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8~9월에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선정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사업 규모 역시 지난해 54개 사업, 6억 원에서 올해 132개 사업 1
[한국기자연대] 성북구 석관동 자원봉사캠프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15일 의릉문화축제를 개최하는 중에 석관초등학교에서 이웃 간 관심과 관계 맺기 홍보 캠페인인 ‘안녕 캠페인’을 실시했다. ‘마음을 잇는 한마디, 안녕하세요’ 라는 문구로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와 청소년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이웃과 안부확인을 하자는 구호를 외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사회적 고립가구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는 “안녕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인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고 즐거운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친구들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과 어르신들께도 인사를 열심히 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창순 석관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이웃 간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가 많아졌는데, ‘안녕 캠페인’을 통해 이웃 간의 소통을 늘려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평소 석관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분들과 석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서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심에 깊은 감사의
[한국기자연대] 서울 용산구가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용산구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박 구청장, 공약이행평가단 34명, 공약사업 담당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공약사업 수립과정 보고, 공약이행평가단 토론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구는 지난 9월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공약이행평가단 42명(전문가 14명, 주민평가단 28명)을 모집했다. 위촉된 공약이행평가단은 보고받은 민선8기 공약사업 수립과정을 토대로 향후 공약사업 이행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내실 있는 정책을 위한 개선사항 건의 및 자문의 역할을 하게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의 시각에서 공약사업을 꼼꼼히 살핀 후 성실하고 효율적인 공약이행이 가능토록 조언을 구할 것”이라며 “민선8기 구청장과 임기를 같이 하는 평가단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약사항을 철저히 검토하고 실행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북한에서 MZ세대를 지칭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18일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리얼 토크콘서트’에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지역주민과 북한이탈주민 간의 화합’을 강조했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MC 남희석이 진행을 맡은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에 대한 이해와 평화통일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토크콘서트는 김태우 구청장과 북한이탈주민 5명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남한의 대중가요에 담긴 추억, 북한의 MZ세대인 ‘장마당세대’ 등 가벼운 주제에서부터 참담한 북한의 실상까지 대본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우 구청장은 “북한 현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남북 간 거리를 좁히고 북한이탈주민과 구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가까이서 탈북민들이 직접 전하는 북한의 실상을 직접 들으니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이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우리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그분들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 어울려 살
[한국기자연대] 관악구가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미래 산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진료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4차산업은 실제와 가상의 통합으로 사물들을 자동, 지능적으로 제어하는 가상 물리 시스템을 이용한 산업으로 청소년들이 반드시 경험해보아야 할 필수적인 교육 콘텐츠이다. 구는 지난 8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 미니 박람회’를 개최하여 ▲가상현실(VR) ▲홀로그램 ▲자율자동차 ▲드론 ▲3D펜 ▲픽셀아트 등 총 6종의 4차 산업 핵심기술 체험기회를 마련하고, 미래과학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냈다. 박람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의 개념과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현장에 설치된 드럼 치는 인공지능 개미 로봇과 메타버스 영상 큐브는 청소년들이 신기술이 구현하는 ‘미래’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4차산업 미니박람회’는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관내 모든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체험과정에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관내 중학교에서 진행되는 4차산업 미니박람회는 드론, ICT, 자율주행 자동차, 코딩, 3D프린
[한국기자연대] 관악구가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정책 기후변화 분야에서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초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관악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협치를 통해 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자원순환도시를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정책 평가 중 기후변화 부문에서 특별상 수상기관에 선정됐다.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자원순환·탄소중립 마을 조성 ▲2026년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투명페트병 및 우유팩 유가보상제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재활용품 스마트수거함 운영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재활용품 전용봉투 제작·배부 ▲맞춤형 분리수거대 확대 보급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특히 마을공동체 단위 자연순환 교육 및 체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캠페인 등 지역재생 발전을 위한 주민 중심의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자원순환 마을을 조성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청정관악’
[한국기자연대] 성북구가 롯데GRS와 함께 결식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희망ON’의 세 번째 희망의 불을 밝혔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희망 ON’ 캠페인은 롯데GRS의 통합 외식 주문앱인 ‘롯데잇츠’의 주문(잇츠오더, 배달서비스) 건수에 매칭해 기부금을 조성하여 지자체를 통해 기부, 결식아동에게 쓰일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로, 롯데GRS·이용고객·지자체가 함께 이끌어 가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롯데GRS 마케팅부문 이원택 상무(좌)와 성북구 이승로 구청장(우)이 참석해 ‘희망 ON’ 기금과 기부에 감사를 표하는 감사장 전달식을 지난 17일에 진행했으며,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차기 기부처로 중랑구청을 지목했다. ‘희망 ON’ 캠페인을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성북구 내 지역아동센터의 편의시설 보수와 물품 및 식료품 지원 등 아동 생활지원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잇츠 APP의 주문 건수에 매칭해 기부금이 조성되기 때문에 이용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내년에는 희망 ON 캠페인 외에도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승로
[한국기자연대] 도봉구는 2022년 10월 18일 종로구 종로구민회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전국 229개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자체에 주어지는 상훈이다. 해당 평가는 통계자료를 토대로 한 ‘지표평가 부문’과 정성평가를 토대로 진행되는 ‘우수정책 부문’으로 나뉜다. 우수정책 부문의 경우 올해는 도시재생, 기후변화, 첨단도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봉구는 지표와 우수정책 두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서류 및 현장실사를 거쳤고, 최종적으로 ‘기후위기 대응’ 분야 우수정책으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봉구의 노력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의 생활 인프라 개선을 비롯한 지속가능한 도봉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