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동대문구는 24일 휘경동 소재 하수박스와 빗물펌프장 유수지 안전상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하수박스와 빗물펌프장 유수지는 비가 오면 빗물을 모아 하천으로 배출하는 시설으로, 올해처럼 비가 많이 올 경우 저지대 침수피해를 방지하는 주요 시설이다. 이날 점검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도 함께했다. 이 구청장은 점검 장비를 착용 후 하수박스와 휘경 빗물펌프장 유수지를 돌아보며 시설물의 결함이나 손상 발생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구는 이처럼 평소에 호우를 대비해 철저한 시설점검을 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은 바, 올해 서울에 115년만이라는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기간(5.15.~10.15.)을 큰 피해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준비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성북구가 지난 18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부서장 및 담당 공무원 70명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매니페스토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민선8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수립 및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매니페스토의 이해, 공약 이행 평가지표와 평가방법, 공약 실천 및 수립 과정에서의 주민참여, 성북구의 미래 방향 설정을 위한 정책적 제언 등을 강연했다. 성북구는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지난 7월 공약사업 보고회를 실시했고, 현재는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하여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후 12월 중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를 구 홈페이지에 최종 게시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민과 맺은 약속이자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공약 달성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공직자로서의 임무이며, 향후 구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약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이번 교육으로 직원 모두가 민선8기 공약이행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성공적인 공약이행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
[한국기자연대] 송파구의 주요 도로변 및 버스정류장 일대가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빛깔의 꽃들로 물들었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구민들이 피로감을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관내 곳곳에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했다. 잠실역사거리 교통섬, 종합운동장 중앙분리대, 구청사거리 중앙분리대 3개 지점에 테마화단을 조성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송파의 주요 도로인 올림픽대로와 송파대로 구간에는 가로등 걸이화분을 설치해 거리를 따라 형형색색 물든 웨이브페튜니아와 일일초가 펼쳐져 있으며 오금역 사거리를 비롯한 주요 사거리에는 다년생과 일년생이 혼용돼 입체감을 주는 가로화분을 설치했다. 또한, 중앙 버스정류장 10곳에서는 백일홍, 페튜니아가 식재된 난간형 화분이 가을 내내 승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밖에도 오는 11월까지 가든멈과 스트레이국화 등 다양한 꽃들이 만개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 곳곳에 식재된 가을꽃들이 구민에게 작은 위로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풍부한 환경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도로변
[한국기자연대] 서울 용산구가 관내 아파트 단지 6곳에서 ‘아파트 공감나누기 한마당’을 진행한다. 입주민간 소통·화합의 기회 마련을 위한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구의 지원을 받는 2022년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사업에는 4개 동 6개 단지가 참여, 이중 5곳은 단지별 지정 장소에서 어울림음악회 및 다양한 어린이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지난 21일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효창동)의 첫 행사를 시작으로 10월에는 27일 래미안첼리투스(이촌1동), 28일 용산푸르지오써밋(한강로동), 11월에는 3일 왕궁아파트(이촌1동), 11일 용산kcc스위첸(효창동), 17일 한남더힐(한남동)에서 차례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음악회에 함께한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와 공동체활성화 단체, 입주자대표회의 및 입주자가 협력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라며 “단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웃과 마음 터놓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광진구 자양전통시장에서 ‘자양전통시장 현판식 및 친환경 시장 투명경영 선포식’이 지난 21일 개최됐다. 자양전통시장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주요 내빈 및 상인,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자양전통시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일곱 빛깔 무지개색으로 어우러진 자양전통시장의 새로운 간판을 선보이며 시작됐다. 이어진 투명경영 선포식에서는 시장 상인들이 주체가 되어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투명경영, 디지털 전환, 고객 신뢰에 대한 보답 등 더 나은 시장으로 거듭나려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경영 실천을 약속했다. 또한 개인용기 사용을 유도하며 친환경 실천을 약속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에코마크를 전달하고, 시장 내 삼거리 행사장에서는 ‘친환경 시장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자양전통시장’이라는 주제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중고의류를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친환경 행사도 마련해 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약 130여 개 점포로 구성된 자양전통시장은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특성화시장 공모에서 ‘문화관광형
[한국기자연대]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암사2동을 찾아 주민들과 관내 대로변, 이면도로의 쓰레기를 치우는 ‘강동클린데이’ 행사에 함께했다고 24일 밝혔다. ‘강동클린데이’는 매월 넷째 주 목요일로 지정하여 이면도로와 뒷골목 취약지역 등에 대해 주민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여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됐던 ‘주민과 함께하는 강동클린데이’를 2022년 7월부터 재개했다. 10월부터는 행사일을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변경하여 각 동별 특색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구는 클린데이 행사를 통해 우리동네 주변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동참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기자연대] 서대문구는 직원 동아리인 ‘서대문 센세(稅)이션’팀이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최한 ‘2022년 전국 지방세 연구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에 올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센세(稅)이션’이란 명칭은 이 동아리가 돌풍을 일으켜 지방세정 발전의 중심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회는 이달 20일 서울 양재동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열렸으며 ‘서대문 센세(稅)이션’팀은 ‘이륜자동차 세금에 대한 합리적 과세 체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 안은 가격이 비싼 고급 레저 오토바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여기에 18,000원의 낮은 자동차세(정액세)가 부과되는 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 지방세 연구동아리의 성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 시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륜자동차 과세 개선 방안’ 등 이번 발표대회에서 선정된 지방세 연구과제들은 행정안전부 등 관련 정부 부처에 제도 개선 방안으로 제출된다.
[한국기자연대] 오세훈 시장은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파리8구역 도심 녹지축 조성’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광화문~서울역~용산~한강을 있는 ‘국가상징가로’를 비롯한 서울의 주요 가로를 녹지생태 가로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파리8구역 도심 녹지축 조성’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소인 샹젤리제 거리와 콩코드 광장을 2030년까지 역사와 문화가 함축된 도심 녹지축이자 시민을 위한 정원으로 재단장하는 프로젝트다. 하루 6만대가 넘는 차량이 달리던 8차선 도로는 4차선으로 과감히 줄이는 대신, 보행자를 위한 휴식 공간과 녹지를 풍부하게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20년 안 이달고(Anne Hidalgo) 파리시장이 발표했다. 파리를 대표하는 명소 샹젤리제 거리가 매연과 소비의 중심지로 전락했다는 비판에 따라 3,300억 원을 들여 시민을 위한 사람과 자연 중심의 거리, 거대 정원으로 탈바꿈시키는 내용이다. 파리시가 마련한 구체적인 실천전략에 따라 자동차 전용공간을 대폭 줄이고 개인이동수단(PM: personal mobility)과 보행자들을 위한 공간과 정원을 만든다. 추가로 확보되는 공간에는 햇볕이 잘 드는 쪽을 새로운
[한국기자연대] 코로나19를 거치며 배달문화의 확산과 온라인 거래 급증으로 생활폐기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마포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기 위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하루 발생한 폐기물만 해도 53만 4천톤 규모로, 날로 증가하는 쓰레기 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자원순환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 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자원순환실천 도전단’을 운영하고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월 총50팀의 자원순환실천 도전단을 모집해 발대식을 갖고 이들이 8주의 기간 동안 생활 속에서 1회용품을 줄이기 등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활동을 실천하도록 지원했다. 1인가구, 다인가구, 소상공인 등이 참여한 자원순환실천 도전단은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정확히 분리하는 방법과 업사이클링(upcycling) 제품 만들기 등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한 교육을 받았으며, 직접 생활 속에서 1회용품 사용 자제, 배달음식 덜 시키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등을 실행에 옮겼다. 지난 10월 17일(
[한국기자연대] “청년은 국가의 성장 동력이자 미래의 주역이다. 민선 8기 관악구는 주민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관악의 미래인 ‘청년’에 집중하고자 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 인구 비율이 41%로 전국 1위에 달하는 구의 특성을 반영해 전국 최초로 '청년문화국'을 신설하여 보다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청년’과 ‘문화’를 아우르는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악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전국 구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청년 업무를 전담하는 청년정책과를 신설하여 청년 네트워크 활동, 일자리, 주택 및 금융 활동 지원 등 관악만의 특화된 청년 정책을 펼쳐왔다. 민선 8기 재선에 성공한 박 구청장은 청년 문화공간 및 일자리 확대, 주거 안정, 사회참여 활성화 등 청년 정책의 포괄적·체계적 지원 강화를 위한 ‘청년문화국’을 신설, 오는 11월 1일 자로 청년이 머물며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행정조직 개편에 나선다. 청년정책 특화사업 운영과 청년 문화공간 확대를 위해 청년정책과 내 ‘청년교류팀’을 신설한다. 또한 청년 1인 가구 비중이 62.4%를 차지하는 구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 청년 수요 맞춤형 정책 사업의 연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