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성북구는 10월 24일부터 청년과 관내 대학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2년 소통으로 행복한 성북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소행성은 청년의 시각으로 성북 구정에 대해 고민하는 장으로, 특히 성북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8개 대학이 소재하고 있어 청년 인적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청년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 구정에 적용한다. 올해 주제는 ▲청년 일상공감주제(청년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 ▲주민참여주제(자유주제)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이 중 1개 주제를 선정하여 제안서 또는 동영상 형식으로다음 달 18일까지 성북구청 기획예산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성북구청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한 의견은 창의성, 경제성, 실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1차 국민생각함 국민투표 절차를 거쳐 2차 공모심사위에서 최종적으로 채택하며 결과는 12월 중 발표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의 부상금도 지급된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한국기자연대] 민선7기 현장‧사람 중심 행정을 펼쳐온 성북구(이승로 성북구청장)가 민선8기에도 ‘1일 현장구청장실’을 열고 연속성 있는 소통행정을 이어간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개 모든 동에서 대면으로 주민과 만나고 제안사항에 대해 직접 답한다. ‘현장구청장실’은 이승로 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구민 삶의 현장 속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주민과 함께 대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2018년 취임 초기부터 기획한 사업이다. 구는 이번 현장구청장실 운영에 앞서 지난달에 동별로 주민제안사업을 수합했다. 이달에는 제안사업에 대해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구청장이 함께 해당 사업 현장을 찾아 직접 보며 검토하고 논의를 거쳤다. 올해 주민제안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교통 및 생활환경 개선 분야가 약 70% 가까이 차지한다. 도로환경개선, 노후시설 재정비 등에 대한 제안이 많고, 구민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도로열선 설치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보인다. 최근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현상도 제안 내용에 반영됐다. 여성안심귀가길, CCTV, LED바닥신호등 설치 제안도 두드러진다. 또한 코로나 이후 개인 여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운동기구,
[한국기자연대] 구로구가 지난 22일 ‘2022년 구로구 청소년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구는 청소년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이 마련한 정책을 구정에 반영코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구로구청소년의회, 아동참여위원회, 청소년자치기구 등 관내 청소년 기구에 속한 학생 50여명이 토론 주체로 참석했다. 이인영 국회의원, 김인제 시의원, 방은경 구의원, 최태영 구의원 등이 축사를 하고, 서울천왕초등학교 방대곤 교장, 기후위기 대응 워킹그룹 박지연 대표, 아라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 김준호 이사장, 학교너머더큰학교 서동규 대표가 지역사회 전문가로서 토론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구로구청소년의회 의장과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의 청소년헌장 낭독과 청소년정책의견서 전달을 시작으로 총 6개의 주제 △교육 △인권 △교통 △안전 △환경 △문화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사전에 제안된 의제와 구로구청소년의회 자료 등을 바탕으로 주제별 안건을 논의했다. 추후에 구로구청소년의회는 안건에 대한 검토 과정을 거쳐 최종안들을 선정, 내달 개최되는 정례회를 통해 구로구에 제안할 예정이다.
[한국기자연대] 구로구가 2023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확정했다. 구로구는 지난 10월 20일 ‘2022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 총 44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 주민참여예산위원, 동 지역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 실적 영상 시청, 2023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현황 및 최종 결정 사업 발표,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장 활동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 자리에서 “10월 1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된 주민투표 결과인 구 공통사업 19건 12억8,800만원과 동 지역회의 최종 결정 사업 25건 5억1,200만원 등 총 44개 사업에 18억 원 규모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구 공통사업에는 생활복지, 도시관리, 안전건설, 일반행정, 보건 등 5개 분과에서 상정한 △장애아동 구연동화 사업 △솔길어린이공원 정비 △도림천 공중화장실 설치 △구립 꿈나무어린이도서관 유지보수 △백세건강 ‘기억 튼튼 놀이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동 지역회의에서 최종 결정한 사업으로는 △고척1동 ‘바닥신호등 설치’ △고척2동 ‘
[한국기자연대] 오세훈 시장이 케이(K) 뷰티산업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확대하고 국내 뷰티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나섰다. 오 시장은 2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세계 일류 뷰티산업 클러스터인 ‘코스메틱 밸리’의 회장, 마크-앙투안 쟈메(Marc-Antoine Jamet)를 만나'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스메틱 밸리’는 전 세계 최초로 뷰티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한 산·학·연 클러스터로 1994년 설립됐다. 겔랑, 이브생로랑 등 100여개의 프랑스 화장품 기업, 일본 시세이도, 한국 태평양(퍼시픽 유럽) 등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수·화장품 산업의 비즈니스 지원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 등을 지원 중이다. 코스메틱 밸리의 회장인 마크-앙투안 쟈메(Marc-Antoine Jamet)는 프랑스 뷰티·패션 산업을 이끄는 기업인으로, 세계 최대 명품 패션 브랜드인 LVMH그룹 사무총장 및 프랑스화장품협회(FEBEA) 부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마크-앙투안 쟈메(Marc-Antoine Jamet) 회장은 글로벌 뷰티산업 시장에서 강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케이(K)뷰티 산업
[한국기자연대] 서대문구는 ‘서대문지역자활센터 편의점사업단’이 최근 자활기업인 ‘GS25신촌명물길점 협동조합’을 창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서울광역자활센터가 보증금과 운영비를 지원하고 GS리테일이 편의점 유통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GS리테일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부터 서대문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하고 있으며, 2020년 7월 GS25신촌현대점에서부터 이번 신촌명물길점까지 모두 4개의 편의점 운영을 지원하게 됐다. 앞서 서대문구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 4명은 자활센터 편의점사업단(GS25신촌현대점)에서 하루 3교대 24시간 근무하며 경험을 쌓아 왔으며 자립하겠다는 의지로 지난달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이어 이달 서대문구로부터 자활기업 인정을 받고 편의점을 개소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달 21일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지숙 (사)행복한은빛세상 대표이사, 배완복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 직무대행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개소식이 열렸다. GS25신촌명물길점 협동조합 이세종 대표는 “온실 밖 나무처럼 이제 지역자활센터를 벗어나 추운 겨울을 이기고 튼튼한 뿌리를 가지게 될
[한국기자연대] 현 강서구청 청사를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탄생시키기 위한 첫 발걸음이 시작됐다. 서울 강서구는 구청사를 공공복합문화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화곡동에 위치한 구청사는 통합신청사 건립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가양동 별관, 보건소, 구의회 청사 등과 함께 매각을 검토하고 있었다. 그러나 구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시설을 확충한다는 민선8기 김태우 구청장의 공약에 따라 구청사를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시켜 구민들에게 돌려주기로 결정했다. 구는 구청사를 전시관, 공연장, 도서관, 가족복합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만들어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이러한 구상을 단기적인 계획과 장기적인 계획으로 나눠 최적의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진행된다. 단기적으로는 2026년 신청사로 옮기는 즉시 리모델링을 통해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포함된 공공복합문화시설로 활용하여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관리공단과 구민회관도 함께 이전시켜 공공기능과 주민편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화곡동 등 원도심의 기능을 살리겠다는 방침이다. 장기적으로
[한국기자연대] 서울 성동구가 1인가구의 건강관리를 통해 행복한 노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건의료 특화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1인가구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연구용역 보고서(2022)’에 따르면 1인가구의 만성질환 유병률은 2021년 31.5%으로 2017년 대비 10.2% 증가했으며, 다인가구에 비해 약 2.7배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1인가구는 본인이 73.1% 건강이 양호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다인가구 88.1%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성동구가 1인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정을 펼친다. 구는 지난 10월 18일 SK(주) C&C와 협약식을 가지고 데이터 기반의 이용자 맞춤형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성동건강킵웰’을 선보인다. ‘성동건강킵웰’ 사업은 SK(주) C&C의 건강관리 플랫폼 ‘킵웰’을 기반으로, 성동구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먼저, ‘킵웰’ 어플 설치 후 이용자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종합신체나이 ▲비만 체형나이 ▲심장나이 ▲간나이 ▲췌장나이 ▲신장나이 등 주요 장기나이를 측정하여 개개인에 맞는 건강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한국기자연대] # “조합원명부, 용역업체선정계약서, 자금집행내역 등 조합원이 공개 요청한 정보를 비공개하거나,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정보에 대해 공개를 지연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됩니다.” 서초구는 전국서 재건축이 가장 많고 현재 73곳이 추진 중에 있다. 그만큼 재건축에 대한 구민들의 열의가 높고,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곳이다. 이해관계가 복잡한 재건축정비사업에서는 크고 작은 분쟁이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보통 주원인은 제도 및 규정에 대한 이해부족과 추진과정이 투명하지 못한데 있다. 이에 구는 분쟁은 최소화 하고, 구민들의 염원인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투명하고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위해 오는 2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재건축 조합장, 임원 및 시공사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서초구 재건축정비사업 리더자 교육’을 연다. 강사는 재건축사업 전문가 손종우 건축사가 나선다. ‘재건축 사업 리더로서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예산회계, 용역 등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분쟁사례 △재건축 사업 추진 시 놓치기 쉬운 법령 개정사항 △재건축의 윤리의
[한국기자연대] 중랑구는 24일 오후, 구민들을 위한 무료중개사업에 적극 협조해 온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료중개사업은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중개 수수료를 100%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랑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전국 최초로 협약을 체결해 201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1,884세대에 2억 3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큰 지원 규모다. 구는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한 모범 공인중개사 26명과 무료 중개로 저소득층 부동산 중개를 도운 공인중개사 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무료중개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도와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공인중개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