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동작구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주관 '2022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 자기관리 시스템 등을 이용해 업무처리 과정의 오류나 비리를 예방함으로써 행정의 적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상위 31개 우수기관에 동작구가 선정됐다. 구는 자율적 내부통제위원회 구성 및 심의를 통해 자체 활동 평가 및 개선방안 등 주요사항을 결정하고, 청백-e 모니터링과 청렴활동 평가지표 자체발굴로 우수 부서를 시상하는 등 청렴문화 장착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행정정보 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청백-e시스템’에서 처리율, 승인율, 적기확인율과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100%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아울러 ▲청렴 골든벨 실시 ▲청렴(이해충돌방지법), 적극행정 등 전직원 대상 교육 ▲매월 반부패 주간 ‘동작 청렴위크’ 운영 ▲‘청렴·적극행정 퀴즈’ 등 부패방지 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한국기자연대] 종로구가 아픈 근로자의 쉼과 소득 보장을 위한 '상병수당 시범사업' 대상을 구민뿐 아니라 관내 근로자로 확대한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소득을 보전해주는 사회보장제도다. 종로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지난 7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 구는 그간 시범사업 진행을 통해 도출된 제도적 문제점을 보완하고 사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이달 4일자로 관련 지침을 개정했다. 개정 주요 내용은 ▲종로구 근무 근로자까지 대상자 확대 ▲고용·산재가입자(특수고용직) 근로중단계획서 작성 편의성 제고 ▲자영업자 매출기준 완화다. 이에 오는 11월 11일까지 ‘상병수당 시범사업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시범사업 제도를 몰랐거나 기존 대상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서 신청하지 못했을 경우 이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 및 제출서류 서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상병수당’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지역 주민과 근로자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
[한국기자연대] 도봉구는 10월 25일 '도봉지역자활센터'의 케이티링카페사업단(카페위드디 창동점), '양말포장가공 사업단(한마음 양말공장)', '빨래방 사업단(빨래방 위드디)'의 통합 개소식을 '카페위드디 창동점(덕릉로 272)'에서 개최했다. 개소식은 참여하신 내빈들과 테이프커팅, 센터장 인사말, 내빈 축사, 경과보고, 사업단 라운딩 등의 순서로 치러졌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도봉구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20개의 자활근로 사업단과 6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여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도봉의 특성을 살려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활사업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창동권역에서는 위의 3개 사업단 외에도 자활기업 해솔유통의 '편의점 사업단 창동점'과 지난 8월 개소한 '함께밥상 사업단 하나로마트점'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개소식 후 오언석 구청장은 3개 사업단 현장을 돌아보며 작업 시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 환경을 준수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이어 "근로자 모두가 자활근로 사업을 통해 현재의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고 삶의 행복과 발전을 위한 다짐을 새롭
[한국기자연대] 관악구가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ZERO’를 목표로 보행 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스마트 보행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올해 총 22억 원을 투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및 보행사고 위험 지역 60개 횡단보도에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와 80개횡단보도에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하여 어린이 및 노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는 초등학교 주변 10개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와 보행 사고다발 횡단보도 47개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추가로 설치, ‘스마트 보행안전시스템’을 완성하여 보행자 안전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크게 높였다.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은 바닥에 신호등이 표시되어 보행자들의 사고위험을 줄여주며 특히, 야간이나 비가 오는 날 운전자가 신호등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일명 ‘스몸비족(스마트폰+좀비)’등 보행자의 주의력을 환기시켜 교통사고를
[한국기자연대] 금천구는 10월 29일(토) 오전 10시 금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대 금천구 청소년의회를 개원하고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날 금천구는 정례회에 앞서 당선된 청소년의원에게 당선증을 수여하고, 의회의 역할 소개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정례회에서는 청소년의원들이 직접 의장단(의장, 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구성한다. 청소년의회는 2016년에 처음 개원하여 올해 7대째를 맞이하는 금천구의 특화된 청소년 정책참여 사업이다.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정책정당을 구성해 지난 8월 20일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통해 치러진 ‘금천구 청소년총선거’를 통해 20인의 청소년의원을 선출했다. 올해 제7대 청소년의회는 진로, 평등, 환경, 권리, 사회 분야를 대표하는 5개 정당별 공약사항을 추진하고, 청소년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청소년 정책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당별 공약으로는 △ 학과 멘토링 운영 △ 평등한 화장실 팻말 교체 △ 텀블러 사용 촉진 캠페인 △ 핑크권리마켓(인권 침해사례 공유) △ 학교폭력예방 위원회 설치 등이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청소년의회가 청소년의 권익을 보호하고, 각 정당의 정책과 공약을 실
[한국기자연대] 10월 26일 수요일 오전 10시, 마포구청 광장에서 ‘자원봉사로 만드는 더 좋은 마포’를 주제로 ‘2022 마포구 NGO 자원봉사자박람회 및 공익바자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포구 지역 내 NGO와 자원봉사단체 등 19개 단체가 5개의 홍보부스와 10개의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과 다양한 봉사 영역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봉사자들을 격려했고 장애인 인식 개선프로그램과 자원봉사 활동을 살펴보며 복지정책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우리 지역에 기반을 둔 NGO의 봉사 활동이 활발해지고 지역 사회에 나눔과 자원봉사 문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송파구가 관내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에게 여성위생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잠실자생한방병원(병원장 신민식) 이 여성위생용품으로 구성된 1천만 원 상당 자생엔젤박스 100박스를 후원해 실시한 것이다. 재단법인 자생의료재단은 의료봉사, 사회복지, 교육·장학지원,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자생엔젤박스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매달 위생용품을 구입하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2017년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여성청소년 1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 380개가 들어있다. 이번 나눔은 송파구가족센터, 잠실종합사회복지관, 도담하우스 3개 기관을 통해 지난 14일 관내 저소득 여성청소년 100가구에 전달됐다. 자생의료재단·잠실자생한방병원 관계자는 “관내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이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생엔젤박스를 준비했다.”며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고 건강한 삶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8기 송파구는 홀
[한국기자연대]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26일 오전 강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찾아 지역 어린이급식소의 균형 잡힌 식단과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 현장 근무 직원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지역 어린이급식시설의 보다 체계적인 위생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자체 식단 개발이 어려운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식단 제공, 영양·위생교육 등 급식 전반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두 아이를 둔 아버지로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보다 균형잡힌 식단과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26일 빗자루를 잡고 골목 청소에 나섰다. 이날 오전 김 구청장은 지역주민, 직능단체, 환경공무관 등 50여 명과 함께 화곡1동 상가 밀집 지역인 복개도로 일대를 청소하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잘 보이지 않는 구석에 버려져 있는 담배꽁초를 줍고 빗물받이 뚜껑을 열어 겹겹이 쌓인 낙엽과 먼지를 치우는 등 복개도로 600m 구간을 쓸고 청소했다. 구는 주민들의 자발적 청소문화를 확산시키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역 내 청소 취약지역을 구청장과 주민이 함께 청소하는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 구청장은 “거리가 깨끗해야 손님이 자주 찾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보다 체계적인 마을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고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강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오세훈 시장이 ‘올림픽 수도’ 스위스 로잔을 방문해 ‘국제 스포츠 도시, 서울’을 알리는 스포츠 외교에 적극 나섰다. 오세훈 시장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오전 9시 로잔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 올림픽하우스에서 열린 ‘2022 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 World Union of Olympic Cities) 연례회의’(10.24.~26.)에 참석, 올림픽 유치 도시들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다졌다. 서울시장으로서는 최초 참석이다. ‘세계올림픽도시연합’은 스위스 로잔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로, 올림픽을 개최했거나 개최 의지가 있는 전 세계 22개국 43개 도시가 회원으로 있다. 서울시는 2019년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IOC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림픽 유산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올림픽 개최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치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연례회의가 열리는 올림픽하우스에서 토마스 바흐(Thomas Bach) IOC 위원장과 면담했다. 국제 스포츠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서울시만의 비전과, 서울시가 메가 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임을 적극 알렸다. 이번 면담은 지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