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서울 중구는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대응하기 위해 김길성 구청장 주재로 긴급비상대책회의를 가졌다. 30일 오전 9시 관련 부서장 15명이 모인 가운데 중구민 피해 상황 파악과 안전대책 등을 논의했다. 구는 젊은 세대가 많이 모이는 지역의 안전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기로 하고 31까지 진행 예정인 을지로 노가리 호프 골목의 핼러윈 행사는 취소를 결정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관내에 개최 예정인 축제 및 행사 등을 취소하거나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며 “모든 행사 개최 시 안전 점검 매뉴얼을 철저히 확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기자연대] 서울 은평구는 30일 오전 10시 이태원 사고 관련 부서장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구청장은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구청 주관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은평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사고 희생자의 신원확인과 부상자 치료 등 조속한 사고 수습에도 빈틈없이 하도록 당부했다. 은평구는 현재 구민 피해 상황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실종자 신고는 서울 다산콜센터이나 은평구 재난안전종합상황실로 연락해달라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특히 청년들의 안타까운 사고에 슬픔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며 “이런 비극적인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추가적인 안전조치에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하여 30일 오전 7시 재난대책본부가동을 지시하고 10시 기획상황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부서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이 참석, 지난밤 발생한 이태원 사고 소식을 전파하고 지역 내 행사 일정과 사고 예방체계를 점검, 사상자 발생 시 상황별 후속조치를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 현재 광진경찰서와 광진구 소재 병원을 통해 접수된 실종신고와 피해자 수를 실시간으로 파악 중이며, 아직까지 광진구민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광진구는 상황을 유지하고 경찰서, 소방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신원확인 정보를 공유하는 등 사고수습에 최대한 집중하고 있다.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관내에서 20~30대가 밀집한 화양동과 군자동 주민센터에 상황유지를 위한 동 기능유지반을 가동했다. 구는 당분간 예정된 모든 행사를 연기 또는 취소하고 애도기간을 갖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정말 안타까운 비극이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하며, “앞으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국기자연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0월 28일, 마포구청 광장에서 열린 제6회 나눔바자회에 참석해 물품을 구매하고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나눔바자회는 마포구 교구협의회(회장 유요한 목사) 주관으로 자원순환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마포구 관내 16개 교회가 참여해 의류, 잡화, 먹거리 등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전액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과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성금으로 기탁한다.
[한국기자연대]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도 제15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시상식에서 단체장 부문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치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 또는 개인의 업적을 기리고자 수여하는 상으로 ㈜뉴스더원과 ㈜시대일보사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민선7기부터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철학 아래 현장구청장실과 20개 전 동 주민자치회를 운영하여, 주민과 행정이 지역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주민중심의 행정 시스템을 구축·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주민과의 교감을 통해 이뤄낸 행정안전부 주관의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오랫동안 주민의 숙원이었던 천장산 등산로 정비, 부동산 중개사무소 개설 등록 단축 처리 등 창의적·혁신적 행정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밖에도 전국 최초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2차 인증,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민간 일차의료서비스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건강주치의 서비스, 민·관이 협력한 고시원(원룸) 거주 중·장년
[한국기자연대] 서울 강서구가 28일 구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힘써 온 공로자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제26회 강서구민상’ 시상식을 열었다. 구는 이날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남다른 헌신, 봉사정신으로 구민의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에게 ‘강서구민상’을 시상했다. 강서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 구민화합 봉사, 환경보호, 문화체육 발전, 미풍양속 등 총 5개 부문으로 대상 1명을 포함해 총 9명이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는 신연희 가양3동 희망드림단장이 차지했다. 신 씨는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배달 및 김장 나눔, 홀몸 어르신 목욕 봉사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에는 지역 주민 영화상영회 추진,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 소통과 화합에 기여한 김연식 염창동 주민자치회장이 수상했다. 구민화합봉사 부문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과 소외계층 복지 증진에 힘써 온 나혜심 등촌2동 희망드림단원과 지역축제 지원 활동과 코로나19 방역활동에 기여한 김정환 가양1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정됐다. 환경보호 부문 가양3동 이승환씨는 혼잡한 도로교통 여건 개선과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에
[한국기자연대] 구로구가 27일 ‘구로히어로즈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이날 ㈜세원이엔피디가 명예의 전당에 제72호로 헌액됐다. ㈜세원이엔피디는 현재까지 구로구장학회에 3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7년까지 총 5000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문헌일 구청장은 헌액식에 참석해 법인 대표이사에게 사회공헌 인증서를 수여하고 구청 1층 명예의 전당에 구로히어로즈 명패를 등재했다. 구로구는 고액 기부자 예우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 구로히어로즈 클럽을 창단하고 구청 본관 1층에 구로히어로즈 명예의 전당을 마련했다. 개인은 3000만원, 법인 또는 단체는 5000만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경우 구로히어로즈에 가입된다.
[한국기자연대] 서대문구는 이성헌 구청장이 가로환경미화원으로 변신해 11월 1일 아침 7시부터 홍은1동 포방터시장과 그 주변을 청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에는 통장, 지역 직능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 등 70여 명도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가로변 낙엽과 무단 투기 쓰레기 청소, 도로변 화분 정비 등에 중점을 두고 작업한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캠페인’을 펼치며 생활쓰레기 배출 요일과 재활용품 및 김장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안내한다. 앞서 이성헌 구청장은 이달 18일에도 아침 7시부터 1시간여 동안 홍제천 가로변 일대를 주민들과 함께 청소하고 민·관·경 합동으로 실시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및 비상벨 점검에 참여했다. 이 구청장은 올 연말까지 총 10여 차례에 걸쳐 이 같은 청소 현장 근무에 나설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른 시간 포방터시장 주변 대청소에 함께해 주실 주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서대문구를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올가을 진공노면청소차 4대의 운영 횟수를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려 도로변 낙엽을 책임 수거하고 있으며 안전사
[한국기자연대] 강동구는 10월 27일(목) 공동주택 관리능력 향상과 분쟁예방을 위해 ‘2022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시한 교육은 관내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동별 대표자 등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서 추천한 전문강사 2명의 특강으로 4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서울시 관리규약 준칙 주요내용,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관련사항,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및 사용, ▲주요 민원 발생 사례 등이며, 공동주택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리 사전예방과 지속가능한 자치 관리 역량 강화에 교육의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공동주택 관리자들이 어려워하는 장기수선계획 및 충당금 관련 교육을 진행했는데, 다년간의 공동 주택관리 경력을 가진 전문 강사가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동주택관리 관련 궁금증과 민원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
[한국기자연대]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민선8기 취임 100일을 맞아 공무원들과의 온라인 소통을 이어갔다. 지난 11일부터 18일 구 행정망에 팝업창을 띄워 직원 목소리를 직접 수렴한 것. 정책제안에서부터 고충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는 취지에서다. 온라인 소통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구청장이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공식적인 창구를 열었다는 것이 참신했다”면서 “온라인으로 진행돼 익명성이 보장된 만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일주일 간 팝업창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230여건이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모습이 보기 좋다 △걸어서 출근하는 구청장님 친근하다 등 가벼운 의견은 물론 △불필요한 의전ㆍ행사 축소 △소수직렬에 대한 인사 △악성민원인 대책 강구 △청사 엘리베이터 운영 개선 등 조직문화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정책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대안을 제시하기도 하고, 경직된 조직문화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등 진지한 내용도 있지만 박희영 구청장의 자유로운 소통방식에 대한 반가움을 표현한 직원들도 적지 않았다. ‘결재ㆍ보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