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부천시에서 추진하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주민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업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공예락’은 공예를 사랑하는 심곡본동 주민이 모여 구성한 단체다. 문화소외지역인 심곡본동에서 다문화가정에게 건강한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이웃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예락에서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 자수와 뜨개질 기초교육, 캔들, 액자 제작으로 구성됐다. 지역 안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채로운 주제의 공예 교육으로 수강 신청 열기가 한여름을 대변하듯 뜨거웠다. 현재는 10명의 지역주민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지난 27일은 프랑스 자수 수업을 진행해 심곡본동 문화대장간(공방)에 삼삼오오 모여 바느질을 배웠다. 한땀 한땀 바느질을 따라온 실이 모양을 채우면서 이 세상에 하나뿐인 예술 작품이 완성되어 갔다. 향후 11월에 개최되는 주민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완성은 지역주민의 주도적 참여에 달렸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한국기자연대] 부천시는 부천시립별빛마루도서관 별빛공방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메이커 활동 체험을 제공하는 8월 테마 메이커 프로그램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별빛공방은 옥길동에 신규 개관한 별빛마루도서관 내 메이커스페이스로 의류 프린터, 원두 로스터, 자수기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한 상설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할 예정이다. 8월 테마 메이커 프로그램은 별빛공방 메이커 장비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사진을 편집하여 T셔츠에 인쇄하거나 커피 생두를 로스팅하는 등 총 6종의 메이커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부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별빛공방 프로그램은 회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고, 평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그리고 오후 4시 일일 총 3회 개설된다. 상설 예약제로 운영되는 테마 메이커 프로그램을 수강한 이용자는 메이커 장비를 활용하여 개인물품이나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메이커 장비 교육반’ 신청이 가능하다. 부천시립별빛마루도서관 관계자는 “전문 메이커 장비를 활용한 체험활동 지원으로 여름방학 동안 자유시간이 늘어난 메이커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천 내 가족 메이커부터 창업을 준비하는 청
[한국기자연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9일 안성시, 평택시, 화성시 등 도내 19개 시·군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작물·친환경 분야 기술 보급사업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평가회에서는 국내 쌀 품종 확대를 위해 경기도 특화 벼 신품종 ‘경기14호’, ‘꿈마지’ 등을 재배 중인 현장을 찾아가 생육 상태를 평가했다. 또한 팥 등 밭작물 생산 확대 기술 보급 현장과 밀 대체용 가루용 쌀 ‘바로미2’ 시범포 현장을 방문해 쌀 재고량 증가에 따른 적정 생산 대응 방안, 향후 기술 지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 육성 식량작물 품종 확대를 위한 자율 채종포(採種圃, 종자 채취 목적 밭) 운영 확대, 재배 품종 전환 시 조기 정착 등에 농기원과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농기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지역 특화 밭작물 품목별 재배 기술 지원’도 실시하기로 했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쌀 적정 생산을 위한 3저3고운동(3저(低)-재배면적 줄이기, 질소비료 줄이기, 생산비 줄이기, 3고(高)-밥맛 좋은 품종 재배하기,완전미 비율 높이기,쌀 소비 늘리기) 실천과 자급률 향상을 위한 식량
[한국기자연대]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함께하는 '노후준비 Book-cafe' 강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 노후준비 전문강사들과 8월 10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대면 강연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다. 강의 주제는 ‘노후를 폼나게 디자인하라’, ‘합리적 경제생활’, ‘건강을 위한 근육 저축’, ‘4차 산업혁명 여가 디자인’, ‘행복을 부르는 소통’ 등이며,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에 대한 8인 8색의 다채로운 강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노년을 현명하고 의미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기간에 종합자료실 내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위풍당당 노후대책’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노후준비 관련 도서 전시와 도서목록도 제공한다. 대상은 중·장년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7월 29일부터 주안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기자연대]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FunFun한 테마파크 나들이'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FunFun한 테마파크 나들이' 프로그램은 강화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및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테마파크를 방문해 퍼레이드 공연, 매직쇼, 놀이기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아동과 비장애 형제·자매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장애 아동과 비장애 형제·자매의 유대감을 증진해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즐겁고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부천시가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부터 5일간 배달특급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천시와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맺으면 선착순 6,000명에 한해 부천페이로 결제 시 이용할 수 있는 배달특급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지난 5월 가정의 달 맞이 할인쿠폰 이벤트에 이어 2번째로 실시하는 이벤트로, 휴가철을 맞아 배달음식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다음은 배달특급에서 부천페이를 이용하여 알뜰하고 슬기로운 휴가를 보내는 일석삼조의 방법이다. ▷부천페이 충전하여 10%인센티브를 받기 ▷카카오톡 친구맺고 배달특급 쿠폰 받기 ▷배달특급에서 쿠폰을 사용하여 부천페이로 결제하기 ▷부천페이 5%할인 쿠폰 받기 배달특급은 민간배달앱의 수수료·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상공인 및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별도의 광고없이 1%의 중개수수료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광고비를 별도로 받고있는 민간배달앱 최저 중개수수료 대비 85% 이상의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시는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부천페이를 이용하면 5%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있으며, 배달비 지원(매달), 특
[한국기자연대]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센터 학생맞춤지원사업으로 지난 28일부터 여름방학 맞이 ‘마음 더하기’ 장보기 활동을 운영한다. ‘마음 더하기’는 사례관리 전담 교육복지사들이 교육취약학생을 만나 멘토링과 결식 예방을 위한 장보기 등을 통해 심리·정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방학을 시작한 학생들의 결식 예방 및 방학 생활 모니터링을 위해 진행된다. 초·중학생들이 1:1로 사례관리 전담 교육복지사와 만나 집 근처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고 마트에서 장보기를 진행한다. 한 아동의 보호자는 “더운 날 아이와 함께 장보기를 하여 가정에 필요한 식료품을 지원해 주고, 우리 아이에게 많은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학 기간에 진행되는 ‘마음 더하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해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 소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담임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2022 담임교사 상담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자존감 향상을 위한 학생 상담 기법’ 이라는 주제로 채선기 강사가 강의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위(Wee)센터는 학급 내 심리・정서적 고위기 학생들에 대한 담임교사의 생활지도 및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 담임교사 상담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통해 학급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생활지도 및 상담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국기자연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를 위해 가정과 학교, 사회 곳곳에서 책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책 읽는 인천 가족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정에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그 모습을 공유하는 ‘책날개입학식×책읽어주세요’를 지난 6월 운영하고, 두 번째 캠페인 ‘책 읽는 직장×책으로 만나요’ 는 인천시교육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동료직원에게 내 인생 책이나 공유하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메시지를 교육청 블로그에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바쁜 일상과 코로나19로 멀어진 동료에게 많은 직원들이 추천 책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잊은 여행의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는 위로의 글, ‘새로운 일 배우느라 힘든 동료에서 마음의 휴식을 위해 선물하고 싶다’는 격려의 글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책 읽는 직장 만들기를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책을 매개로 동료와 소통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라며, 인천시교육청은 책 읽는 소리로 가득한 행복한 책 읽는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인천시민 모두를 위한 독서진흥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국기자연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인천광역시 유·초·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일정을 29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사전예고 했다. 공립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31명, 초등학교 199명, 특수학교(유치원) 9명, 특수학교(초등) 14명, 중등학교 189명으로 총 442명이며, 국립 인천해사고등학교도 교육청으로 위탁채용을 신청해 총 4명을 선발한다. 사립 선발 예정 인원은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신규채용 1차 필기시험을 교육청으로 의무 위탁하게 됨으로써 12개 법인에서 지난해보다 19명이 증가한 총 43명의 중등교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1차 필기시험 의무위탁으로 사립 교원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사립 법인들의 교사 선발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당초 인천광역시교육청 자체 출제로 진행됐던 유,초등 2차 시험(전체)과 중등 2차 교직적성심층면접을 2023학년도 선발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위탁 출제로 변경한다는 내용도 사전 예고됐다. 2차 시험의 위탁 확대로 교육청은 출제의 안정성과 보안을 강화하고, 전국단위 응시자 지원을 용이하게 하여 학생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