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3년 해빙기 대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시설물 점검 추진

  • 등록 2023.03.17 11:53:16
크게보기

해빙기 대비 시설물 및 안전점검 등 자체 점검

 

[한국기자연대] 동두천시는 3월 15일부터 3월 22일까지 7일간 '2023년 해빙기 대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시설물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박물관 축벽, 옹벽, 사면붕괴 등 건물의 구조 안전상태 ▲자체 안전관리 실태 ▲해빙기에 따른 급경사지 점검 등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023년 해빙기 대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시설물 특별점검을 통해 신속한 후속 조치 및 안전 환경을 조성하여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관람에 있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개선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권우 기자 kono2441@gmail.com
ⓒ 한국기자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51 3층|Tel 032)435-2585|Fax 032)522-8833 | 제호:한국기자연대 |창간·발행일:2006-3-9|등록번호:인천 아 000005|등록일:2006-3-24 | 발행·편집인:김순연|부회장 이기선 ㅣ편집국장:김순연|청소년보호책임자:백형태 Copyright(c) 2006 한국기자연대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csojournalist.com